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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페 베스트 55곳
“제주도까지 와서 프렌차이즈 카페 갈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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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팍 눈이 맑아지는 녹차뷰야 말할 것도 없고, 깔끔한 우전녹차와 좀더 묵직한 황차를 비교하며 맛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 하지만 여기는 무엇보다 귤정...
눈이 맑아지는 녹차뷰야 말할 것도 없고, 깔끔한 우전녹차와 좀더 묵직한 황차를 비교하며 맛볼 수 있는 것도 매력적. 하지만 여기는 무엇보다 귤정과를 먹으러 방문해야 한다. 껍질이 그대로 붙어있음에도 껍질의 쌉싸래함은 거의 없고, 적당한 당도와 더불어 귤의 상큼함이 팡팡! 터진다. 한입 먹으면 기분좋게 입안에 침이 도는 맛. 귤정과의 맛이 약하지 않음에도 차를 마시면 또 은은한 차향이 느껴지는 것이 차 역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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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짹짹 여행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머리에 귤 올리고 사진이 찍고싶었는데 이번에 여행가서 소원성취했네요 귤차도 너무 맛있고 디저트도 제 스타일이...
여행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머리에 귤 올리고 사진이 찍고싶었는데 이번에 여행가서 소원성취했네요 귤차도 너무 맛있고 디저트도 제 스타일이였어요 부들부들한 푸딩느낌 ?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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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래블러 원두의 풍미가 참 잘 느껴지는 라떼였는데 고소하고 또 은근히 달콤했다. 끝맺음...
원두의 풍미가 참 잘 느껴지는 라떼였는데 고소하고 또 은근히 달콤했다. 끝맺음은 깔끔했는데 그래서 따로 입을 헹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커피를 다 비우고 나서야 빈 물컵이 보여 물을 한잔 따랐다. 참 매력있네. 아!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참 친절하시다. 손님들의 커피 취향을 하나하나 살피며 알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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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무이수선 대표적인 청차 중 하나로 암차이다 바위 속에서 자란 차나무에서 채엽한 차로 암차 특유의 맛과 향미가 느껴진다 청차는 범위가 워낙 넓은 ...
무이수선 대표적인 청차 중 하나로 암차이다 바위 속에서 자란 차나무에서 채엽한 차로 암차 특유의 맛과 향미가 느껴진다 청차는 범위가 워낙 넓은 차이기에 다양한 맛과 향미를 가지는데 대홍포를 비롯해 묵직한 청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마셔봐야 할 차, 역시 싱글티로 은은한 단맛과 함께 스모키한 향미를 그대로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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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뽀끼쥬떼연 까눌레 맛집! 갓나온 까눌레를 오픈시간에 맛보았다. 얼그레이랑 코코넛- 얼그레이가 훨씬 맛있다. 따뜻할때 먹어서 (추워서) 쫀득하진 않았는데 식...
까눌레 맛집! 갓나온 까눌레를 오픈시간에 맛보았다. 얼그레이랑 코코넛- 얼그레이가 훨씬 맛있다. 따뜻할때 먹어서 (추워서) 쫀득하진 않았는데 식으면 쫀득할것이 예상되는 맛 ㅋㅋ 겉은 매우 바삭하고 달기가 적당 커피도 발란스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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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아이스림은 일단 한 입 떠 먹으면 우유의 부드러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우유맛을 표방하고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진짜 갓 짠듯 따뜻한 우...
아이스림은 일단 한 입 떠 먹으면 우유의 부드러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우유맛을 표방하고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진짜 갓 짠듯 따뜻한 우유에서 이런 맛이 나지 않을까 싶은 그 우유의 맛. 우유 맛 중에 가장 최고봉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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