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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맛집 베스트 35곳
“식사부터 카페까지 정자역에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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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쥰 넘 맛있어요..!!!!!! 매일 가고 싶어요ㅠㅠ!! 직접 구워주시니까 편하고 언제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다 말씀해주세요. 어린 양이어서 냄새가 ...
넘 맛있어요..!!!!!! 매일 가고 싶어요ㅠㅠ!! 직접 구워주시니까 편하고 언제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다 말씀해주세요. 어린 양이어서 냄새가 안나고 소고기 맛이 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양육개장은 양이 엄청 많아서 3명이상 가야 시킬 엄두가 나더라구요. 많이 매운 편인데 고기 양이 많고 국물에 마늘 향이 풍겨서 겨울에 딱이더라구요. 마늘밥은 일반 공기밥이랑은 다르니까 시킬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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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이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당장 단골됐을 디저트카페! 아메리카노는 고소하고 탄 맛도 별로 안나고 무엇보다 산미도 약해서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당장 단골됐을 디저트카페! 아메리카노는 고소하고 탄 맛도 별로 안나고 무엇보다 산미도 약해서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블루치즈케이크는 블루치즈 맛이 진짜 잘 느껴지더라고요. 코끝이 약간 화해지는게 톡 쏘면서 쿰쿰한 블루치즈향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콕콕박히 블루치즈가 인상적이었어용ㅋㅋ 오레오 퍼지 브라우니는 밀도 있는 편이라 꾸덕함을 넘어 단단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초코 맛도 진하니 진짜 당충전 뽝! 되는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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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뜨 정자에서 베트남 음식은 효뜨로! 얼큰 쌀국수가 완전 내 스타일에 다른 볶음밥 메뉴들도 너무 맛있어서 한두달에 한번은 오는 곳. 이번에 리모델링되...
정자에서 베트남 음식은 효뜨로! 얼큰 쌀국수가 완전 내 스타일에 다른 볶음밥 메뉴들도 너무 맛있어서 한두달에 한번은 오는 곳. 이번에 리모델링되면서 메뉴판도 깔끔하게 바뀌고 얼큰 쌀국수는 더 매콤해진 듯 하다 ㅎㅎ 아직 못 먹어본 메뉴들도 얼른 완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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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뜨 분당 정자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 대장이다. 보통 질 좋은 스시를 먹고 싶은 욕망과 너무 비싼 가격은 지불하기 부담스러운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다...
분당 정자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 대장이다. 보통 질 좋은 스시를 먹고 싶은 욕망과 너무 비싼 가격은 지불하기 부담스러운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곳이 정자에선 스시언이다. 스시의 질도 좋고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전체적인 구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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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쥰 맛있어요! 흔치않은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인데 갈때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동네 맛집인가봐요. 생삼겹살이고 항상 맛이 균일하게 맛있어서 ...
맛있어요! 흔치않은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인데 갈때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동네 맛집인가봐요. 생삼겹살이고 항상 맛이 균일하게 맛있어서 좋았어요. 직접 친절하게 구워주셔서 태우지않고 먹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고기 시키면 선지해장국도 나오는데 완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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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 아인슈페너 바스크 치즈케익, 크라상 샌드위치 주문. 뭔가 fancy한 느낌의 카페를 내시려 한 것 같으면서도 약간 집같이 아늑한 느낌이 나기도 ...
아인슈페너 바스크 치즈케익, 크라상 샌드위치 주문. 뭔가 fancy한 느낌의 카페를 내시려 한 것 같으면서도 약간 집같이 아늑한 느낌이 나기도 하고.. 오묘한 곳이다 ㅎㅎ 주인언니의 듬직한 댕댕이가 카페에 함께 있는데, 덕분인지 주인언니의 작업장에 손님들이 잠시 놀러와 이것저것 간식을 먹고 놀다 가는 느낌도 난다. 비주얼이 약간 홈메이드의 느낌이 나는게 이곳의 시그니처가 되는 느낌이랄까? 맛도 정겹고 친근하고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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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분당권 스시야에서 단연 으뜸인 이 곳. 분스야라고 불리는 이 곳은 스시 좀 먹는다 하시는 분들이 굳이굳이 서울에서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런치...
분당권 스시야에서 단연 으뜸인 이 곳. 분스야라고 불리는 이 곳은 스시 좀 먹는다 하시는 분들이 굳이굳이 서울에서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런치는 스시코스로 구성되어있어 츠마미(사시미 등 안주거리)가 간단하게 하나 나온다. 공간도 굉장히 깔끔하고 차분한 인상. 스시도 그렇다. 네타(생선)가 얇은 편은 아닌데 투박하기보다 깔끔한 느낌이다. 샤리(밥)에도 상처 없이 샤리즈가 고루 스며든 느낌이고 적초를 사용하지 않아 희고 반질반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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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그리 근처에서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을 발견해서 들어간 곳. 매콤한 미트볼 스튜 & 라이스, 페퍼로니 & 살라미 피자를 주문했는데, 미트볼 스튜가 인...
근처에서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을 발견해서 들어간 곳. 매콤한 미트볼 스튜 & 라이스, 페퍼로니 & 살라미 피자를 주문했는데, 미트볼 스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와서는 스튜 종류로만 2 메뉴 시켜먹어보고픔 (그만큼 맛있었어요!!) 음식도 맛있는데다 가격도 정자동치곤 합리적인 편이고, 일단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은 곳이라 추천합니다. 다만, 주류 종류를 좀 늘려주시면ㅜㅜㅜㅜㅜㅜ 맥주나 와인 한 잔 하기 딱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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