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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맛집 베스트 30곳
“여기 라자냐 너무 맛있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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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맛있다는 표현도 부족한 뉴욕-이탈리안 스타일 파스타 맛집. 우리나라에서 먹은 라자냐 중 최고였습니다. 라자냐는 굉장히 얇게 쌓아올렸고 중간중간 ...
맛있다는 표현도 부족한 뉴욕-이탈리안 스타일 파스타 맛집. 우리나라에서 먹은 라자냐 중 최고였습니다. 라자냐는 굉장히 얇게 쌓아올렸고 중간중간 촘촘한 재료와 오븐으로 만들어진 바삭함이 좋았습니다. 토마토 소스의 신맛이 약하고 치즈가 얇은 층 사이사이에 적절하게 들어가서 느끼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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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3481 몇 번 웨이팅 때문에 실패하고 삼고초려만에 가본 앨리스! 우니파스타와 라자냐를 먹었는데, 둘다 괜찮았어요. 우니 맛이 엄청 나는 것 같진 않지만...
몇 번 웨이팅 때문에 실패하고 삼고초려만에 가본 앨리스! 우니파스타와 라자냐를 먹었는데, 둘다 괜찮았어요. 우니 맛이 엄청 나는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진한 맛이었고요. 라자냐는 고기맛이 진하고 루꼴라랑 조합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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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이래서 카밀로 카밀로 하는 거였군요…… 이렇게 맛있는 라자냐는 처음 먹어봐요. 겉은 바삭하게 오븐에 구워져서 맛있고 안에는 큼직한 고기와 겹겹이...
이래서 카밀로 카밀로 하는 거였군요…… 이렇게 맛있는 라자냐는 처음 먹어봐요. 겉은 바삭하게 오븐에 구워져서 맛있고 안에는 큼직한 고기와 겹겹이 쌓인 넓은 면,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듬뿍 얹어서 한번에 크게 입안에 넣으면 바삭한 겉면과 쫀득한 안쪽 식감에 치즈와 고기가 열심히 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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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디 훌륭한 가격의 훌륭한 런치코스. 라자냐는 여기의 대표메뉴라 생각 될만큼 맛있었다. 라자냐를 보통 먹게 되면 입안에 텁텁함이나 강한 짠맛이 돌기 ...
훌륭한 가격의 훌륭한 런치코스. 라자냐는 여기의 대표메뉴라 생각 될만큼 맛있었다. 라자냐를 보통 먹게 되면 입안에 텁텁함이나 강한 짠맛이 돌기 마련인데, 적절한 토마토 배합과 특히나 라구를 아래에 배치해 따로 먹게 하는 방법 덕분에 간을 알아서 조절해서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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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id 라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 라자냐를 하루에 20개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한다고 하여 라자냐를 주문. 인기가 많아서 예약을 미리 하거나 식당...
라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 라자냐를 하루에 20개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한다고 하여 라자냐를 주문. 인기가 많아서 예약을 미리 하거나 식당에 빨리 도착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어 보였어요. 오븐에서 갓 나온 라자냐 모습이 군침돌아요. 4등분 해서 맥주와 함께 먹으니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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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ing Consultant 효창공원역 근처 이탈리안 다이닝 플레이스. 20겹 라자냐를 가로가 아닌 세로로 세워 스트라챠텔라 치즈를 뿌린 라자냐. 라구 보다는 토마토 소스의...
효창공원역 근처 이탈리안 다이닝 플레이스. 20겹 라자냐를 가로가 아닌 세로로 세워 스트라챠텔라 치즈를 뿌린 라자냐. 라구 보다는 토마토 소스의 맛을 살렸다. 라자냐 면 모서리가 바삭하게 구워져 씹히는 식감이 인상적. 적은 인원으로 바좌석에서 식사를 하면 더 즐거운 식사 경험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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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가게 컨셉 자체가 케빈이라는 아이의 집에서 식사하는 거여서, 음식들도 다 집밥 같은 느낌이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귀여운 메뉴명 덕에 더 인...
가게 컨셉 자체가 케빈이라는 아이의 집에서 식사하는 거여서, 음식들도 다 집밥 같은 느낌이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귀여운 메뉴명 덕에 더 인기가 많은 듯하다. 케빈의 바질 라자냐 슴슴하니 맛있다. 화려하지 않은 집밥 스타일 바질 크림 소스에 겉부분을 빠삭하게 익힌 라자냐 면이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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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 먹은 지 며칠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라자냐 맛집! 아주 따끈한 플레이트에 나오는데, 겉의 치즈가 쫄깃하면서도 살짝 바삭하게 그릴 되어 있고, ...
먹은 지 며칠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라자냐 맛집! 아주 따끈한 플레이트에 나오는데, 겉의 치즈가 쫄깃하면서도 살짝 바삭하게 그릴 되어 있고, 안의 시금치가 들어가 녹색인 라자냐면과 소스가 층층이 샌드되어 있는 부분은 녹듯이 부드럽다. 라구와 베샤멜소스의 조화가 완벽한, 오랜만에 먹은 정말 정석대로 잘 만들어진 라자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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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이것이 바로 그리스 지중해의 맛! 무사카는 그리스 대표 음식 중 하나로, 가지, 감자, 라구소스, 베샤멜소스가 층층이 올라가 다양한 식감이 느껴...
이것이 바로 그리스 지중해의 맛! 무사카는 그리스 대표 음식 중 하나로, 가지, 감자, 라구소스, 베샤멜소스가 층층이 올라가 다양한 식감이 느껴지는 요리다. 마치 라자냐 같은 비주얼을 갖고 있는데, 라자냐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묵직함이 있다. 꽤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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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 풀무원에서 오픈한 비건 레스토랑. 깨끗하고 깔끔하다. 초록초록한 느낌이 좋다. 직원들도 친절하심. 우리가 흔히 접하는 메뉴를 비건으로 풀어낸 거...
풀무원에서 오픈한 비건 레스토랑. 깨끗하고 깔끔하다. 초록초록한 느낌이 좋다. 직원들도 친절하심. 우리가 흔히 접하는 메뉴를 비건으로 풀어낸 거라 비건이 아니더라도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게다가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 특히 라자냐가 완전 맘에 들었음. 토마토 소스 덕에 감칠맛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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