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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맛집 베스트 25곳

“맛있는 거 해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래요”

  • 이치에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23-3 2F

    가고싶다

    1.

    이치에

    4.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23-3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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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요리가 흠잡을곳 없는 무결점에 가까운 집. 굳이 추천을 해드리자면 카니미소(훗카이도 대게 내장을 오이, 얇게 썰은 쪽...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요리가 흠잡을곳 없는 무결점에 가까운 집. 굳이 추천을 해드리자면 카니미소(훗카이도 대게 내장을 오이, 얇게 썰은 쪽파와 김에 싸먹는 요리) 고등어 볶음밥, 고등어 미소조림(왜 고등어 요리만 추천하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절대 후회없는 최고의 픽) 고등어 미소조림은 흰쌀밥을 따로 시켜 오차츠케를 요청한 뒤 살점을 올려먹으면 여기가 이승인지 저승인지 헷갈릴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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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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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와니예 사진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39길 46 스튜디오소

    가고싶다

    2.

    스와니예

    4.5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39길 46 스튜디오소

    샤이

    스와니에를 다녀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렌치의 기본이라 할수 있는 소스를 참 잘 사용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다이닝의 완성이라 할수 있는 스와니...

    스와니에를 다녀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렌치의 기본이라 할수 있는 소스를 참 잘 사용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다이닝의 완성이라 할수 있는 스와니에의 추천 7글라스 와인페어링으로 즐겼는데요. 세월이 주는 내공도 무시할수 없죠. 스와니에는 코스에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늘 큰 기복없이 딱 대하는 수준은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메추리고기 요리는 프랑스에서 먹었던 느낌이 떠오를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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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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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글스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9 힐탑빌딩 2F

    가고싶다

    3.

    밍글스

    4.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9 힐탑빌딩 2F

    예랑

    한줄평: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식 파인 다이닝의 정수. ★ 축 ★ 2000 리뷰 ★ 2000번째 리뷰는 남자친구의 생일을 맞아 ...

    한줄평: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식 파인 다이닝의 정수. ★ 축 ★ 2000 리뷰 ★ 2000번째 리뷰는 남자친구의 생일을 맞아 연초에 다녀온 <밍글스> 런치코스. 2021년 5월 18일 1500리뷰 이후 1년도 안 되어서 2K 리뷰! (2K리뷰 기념 자문자답 인터뷰는 하단에!) 밍글스는 강민구 셰프가 선보이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이다. Mingles라는 이름은 강민구 셰프 이름에서 따오기도 했지만 섞다, 어우러지다는 의미의 'mingle'의 의미도 담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전통 한식을 지키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문화, 가치관이 반영된 cuisine을 선보이는 것 또한 새로운 '전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밍글스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는 곳이다. 소박함과 정갈함, 그리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조리방식이나 디스플레이 방식은 프렌치 등 유러피안 퀴진의 테이스트가 묻어있다. 음식 하나하나에 대한 맛평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오롯이 내가 느낀 경험의 총합체다. Fine dining은 시각적 후각적 미각적 만족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접객능력'으로 정신적 만족감도 채워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레스토랑은 '휴먼 비즈니스'라는 마인드를 가진 강민구 셰프의 마인드가 공간과 접객 곳곳에서 묻어나서 참 좋았다. (친절함은 물론이고, 식사하는 동안 자켓을 에어드레서에 넣어둔다거나, 당일 요청했는데도 생일 축하 레터링 서비스를 준비해준다거나...) ----- < 밍글스 런치 코스 (15만원) > 1. Seasonal Bites 제철조개, 프렌치 캐비어 제주 갈치 감태롤 단새우 캐비어, 참깨 크루아상 - 조개는 청무순잎 청매실소스가 들어간 조개. 탱글하면서도 고소하고 신선하다. 스타터로 안성맞춤. - 제주갈치 감태롤은 갈치를 튀겼는데, 생선에서 단맛이 느껴진다고 하면 이상하려나? 감태로 감싸서 식감도 좋지만, 바다를 한 입에 담은 기분이다. - 단새우캐비어는 캐비어가 비리지 않고, 바질풍미와 새우의 달큰함이 잘 어울렸다. + 추가) Black Truffle and Sweet Potato 블랙 트러플 중 최고봉으로 꼽히는 프랑스산 페리고 트러플과 아래는 군고구마 퓨레와 밤칩이 깔려있다. 진정한 트러플은 인위적인 트러플 풍미가 강하지 않고 은은하다.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고소하고 달콤한 고구마와 트러플의 조화는 오랜만에 맛보는 사치스러운 하모니였다. 2. Namul 밍글스식 메밀 빙떡, 전복, 4가지 나물 - 구절판에서 모티브를 따온 메뉴로, 부드럽고 메밀풍미가 느껴지는 빙떡이 맛있었다. 겨자소스 파우더 오이껍질등이 올라갔는데, 전복 나물 등과 함께 씹으니 아삭아삭 식감도 참 좋았다. 정갈한 사찰음식을 먹는 듯한 기분이었다. 3. Ssam 한우배추쌈, 트러플 콩국, 백다시마, 우엉 칩 - 이 메뉴도 사찰음식 같은 메뉴였다. 한우 갈비살을 배추로 감싸고, 위에 트러플콩국을 뿌려준다. 여기에 백다시마와 우엉칩 능이버섯 등이 올라갔다. 콩국은 고소한데 다시마와 버섯 덕에 깊은 맛이 느껴진다. 배추쌈은 마치 한우 갈비만두 같다. 4. Jeju Fish 제주산 제철 생선, 들기름 어란소스, 왕우럭조개 - 이날 나오 생선은 병어였다! 병어는 살이 보드랍고 맛있는 대신 잘 부서지는데, 형태를 잘 잡아 구워낸게 정말 맛있었다. 들기름 어란 소스와 데친 왕우럭조개가 함께 곁들여 올라갔다. 짭쪼름하면서도 들기름 풍미도 고소하다. 알타리무까지 함께 나오니 마치 한식 생선조림을 재해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 Cleanser 유기농 사과 콤부차 6-1. Hanwoo 한우 떡갈비, 한우&전복 구이 반상 - 메인 디쉬는 2가지를 모두 선택해 조금씩 먹었다. 어떤 메뉴를 고르던간에 추가금액이 없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 한우 떡갈비는 채끝진갈비살로 만들었고, 전복버터통구이도 함께 나왔다. 반상이다보니 밥으로는 더덕밥, 백김치도 같이 나왔다. 갈비살은 정말 고급진 맛이었다. 육즙도 가득하고 갈비살이라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다. 전복도 산초같은 풍미가 느껴지며 고소하게 잘 구워졌다. 더덕밥과 백김치도 정갈하니 맛있었다❤ 6-2. Lamb 양갈비 구이, 캐비어 램 쥬(jus), 양고기 라비올리 - 양갈비 구이와 양고기 라비올리가 함께 나왔는데, 라비올리는 내가 먹지는 않았다. 라비올리는 감자와 양 라구가 들어갔다고. 숯불에 구운 양갈비구이에 허브 크러스팅이 되어있다. 양갈비는 정말 부드럽고 잡내가 하나도 없다. 허브 크러스팅 덕분에 비주얼도 매우 좋다. 7. Tangerine 제주 귤 소르베, 정향 귤 절임, 생강과 홍차 에멀젼 - 위에 올라간 에멀젼에서 은은하게 생강 풍미가 느껴진다. 제주 귤 소르베는 상큼하면서도 탱글한 귤 식감이 참 좋았다. 8-1. Jang Trio 된장 크림브륄레, 간장 피칸, 고추장 튀밥, 바닐라와 위스키 - Finz에서도 맛보았던 (왜냐면 셰프님이 밍글스 디저트 셰프 출신이니까!) 장트리오를 밍글스 본진에 와서도 먹었다. 역시나 고소하면서도 단짠단짠한 크림브륄레, 여기에 바닐라 풍미가 느껴지는 아이스크림 조합은 최고다 8-2. Chestnut&Mushroom 율란 & 마롱글라쎄, 능이주 아이스크림, 능이 튀일 - 뉘에 버섯 모양 능이 튀일이 올라가 시선강탈인 디저트. 능이주 아이스크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버섯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진다. 이 또한 일품! 9. 생일 레터링 서비스 남자친구가 예상치 못했던건지 너므 기뻐해줘서 신났다 당일 아침에 말했는데도 챙겨준 밍글스 최고...! 10. Beautiful Korean Sweets 예쁜 구절판 같은데 담아온 디저트! 여기서 땅콩사브레, 들깨강정, 도라지정과, 간장 카라멜마카롱, 흑임자주악 이렇게 5가지를 1인 1개씩 덜어서 담아준다.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고 예뻐서 행복했다 11. Tea & Fritz Coffee 커피가 프릿츠커피였지만, 나는 돼지감자차를 초이스. 구수~하면서 투박한 느낌이 나는 돼지감자차는 달달한 디저트들과 정말 잘 어울렸다! -----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정신적으로도 즐거웠던 런치 코스. 게다가 테이블간 간격도 꽤 넓어서 코로나19 시국에 부담스러움도 적어서 좋다. 가족 단위로 온 경우도 꽤 있었는데, 부모님들도 좋아할만한 맛이라 그런것 같다. 계절이 바뀌고 재방문할 의사 200% 있다. 명성은 어딜 가지 않는다. ----- < 2000 리뷰 기념 자축 인터뷰 > Q. 예랑님 축하합니다! 망플 데뷔 4년 6개월만에 2K 리뷰를 달성하셨습니다.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제 리뷰도 밀레니얼 시대에 발맞춰 2000개를 돌파했네요. 처음시작할 땐 언제 1K 쓰나 싶었는데 벌써 2K라뇨... 여러번 가본 식당도 있고 짧게 리뷰 마무리한 식당도 있지만, 맛있었던 곳은 가능하면 정성들여 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듯 합니다. 업무 특성상 식사 미팅이 많은데, 그 때마다 사진을 찍으면 다들 '블로그 하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망플에 리뷰 쓴다'고 말하면서 2K 가깝게 썼다하면 다들 놀라더군요. 망플에 2천개나 리뷰를 썼다는 건 그만큼 미식활동에 진심이고, 이게 어느새 저 자신의 브랜드 중 하나가 되어가더라고요. Q. 1501~2000리뷰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은 어디였나요? A. 맛있었던 곳은 거의 다 기억이 남는데, 바로 직전에 갔던 무드서울이 너무 좋았습니다. 경치며, 음식이며, 와인리스트며... 부족한 점이 하나도 없더군요. 예약이 어렵다는거 빼고 다 좋았어요. 생면 파스타바들도 참 맛있었지만, 그곳들은 맛도 좋지만 그냥 자리가 좁아서 예약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조금 더 들더라고요. (지극히 개인적 주관입니다) 세상엔 아직도 맛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3K까진 좀 더 노력해볼까 합니다! Q. 망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맛집'에 대한 리뷰도 있으면 좋지만, 특정 음식이나 주류 식자재에 대한 인사이트, 또는 셰프나 음식 문화, 조리방식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다양한 주류를 맛보는 사람도 있고,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그와 관련된 리뷰나 글을 공유하는 공간도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Q. 향후 포부나 계획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A.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계획은 따로 세우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난 1500리뷰 때 '과식'보다는 '미식'을 하자고 했는데, 그나마 지난 1년동안은 전보다는 '과식'을 줄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다만 '과음'을 좀 한 것 같네요 (.. ) 맛있는걸 먹기 위해선 항상 건강해야하는데... 건강...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두겠습니다. 저는 그냥 말하는 걸 좋아하고 먹는 걸 좋아하고 남들보단 조금 더 호기심이 많은 '먹거리 이야기꾼'이 되는게 꿈이에요. 그 형태는 고집하지 않습니다. ---- 그 외에도 저의 먹부림과 일상이 궁금하신분들은 instagra @yeh_rang #먹히영 <-해시태그 쳐서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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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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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테리아샘킴 사진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3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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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스테리아샘킴

    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3길 55

    미루

    샘킴의 명성은 거품이 아니었다! 가고싶었던 오스테리아샘킴 드디어 다녀왔다! 대대대만족;-) 멜란자네, 관찰레까르보나라, 소꼬리라구딸리아텔레 주문...

    샘킴의 명성은 거품이 아니었다! 가고싶었던 오스테리아샘킴 드디어 다녀왔다! 대대대만족;-) 멜란자네, 관찰레까르보나라, 소꼬리라구딸리아텔레 주문- 다 간이 세지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신기했다*-* 제일맛있었던 메뉴는 소꼬리라구- 소꼬리라구소스의 구수하고 녹진한맛!!! 밥한공기 추가해서 비벼먹고싶었다.... 칼국수같은 딸리아뗄레 면과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나의 파스타입맛이 높아져서 이제 집에서 해먹는건 맛없을 것 같아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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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테리아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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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옥 사진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 3F

    가고싶다

    5.

    주옥

    4.4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 3F

    horolorolo

    근래 먹은 것중에 가장 맘에드는 식사! 너무나 만족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늘 먹은 음식들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직접 짠 들기름에 버무린...

    근래 먹은 것중에 가장 맘에드는 식사! 너무나 만족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늘 먹은 음식들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직접 짠 들기름에 버무린 '전복소라'와 오세트라 캐비어'이다. 들기름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어찌나 좋은지 지금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인다. 한식 컨템포러리라 빵은 크게 기대안했는데 빵마저도 정말 맛있었다. 서버 분들께서 미소와 함께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모든 음식이 기대되는 정말 매력적인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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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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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길육미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6길 9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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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36길육미

    4.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6길 9 2F

    규릐

    학동역과 강남구청역 사이에 위치한 맛집! 이곳 굉장히 맛있다! 치킨난반과 메밀 김밥 그리고 전복조림 가마솥밥을 시켰는데 실패한 메뉴가 없었다. ...

    학동역과 강남구청역 사이에 위치한 맛집! 이곳 굉장히 맛있다! 치킨난반과 메밀 김밥 그리고 전복조림 가마솥밥을 시켰는데 실패한 메뉴가 없었다. 메밀 김밥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매력적이었다. 치킨난반과 전복조림 가마솥밥도 맛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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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길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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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국밥 사진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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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광화문국밥

    4.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53

    마중산

    서소문 인근에 생긴 핫한 국밥집. 돼지국밥 맛있고 요리 메뉴도 다양함. 실내 넓고 잘 꾸며뒀으며, 술 한 잔 하기에도 적합한 메뉴들이 다양하게 ...

    서소문 인근에 생긴 핫한 국밥집. 돼지국밥 맛있고 요리 메뉴도 다양함. 실내 넓고 잘 꾸며뒀으며, 술 한 잔 하기에도 적합한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음. 돼지국밥과 평양냉면, 메밀고기국수를 주문했다. 먼저 돼지국밥은 합정 옥동식의 그것을 연상케 함. 돼지 살코기를 얇게 저며서 국물에 넣은 스타일로, 흔히 상상하는 부산식 돼지국밥과는 완전 다름. 맛있었고 이 메뉴를 추천함. 옥동식과 마찬가지로 버크셔k 돼지? 를 썼다던데, 손님이 많아져서인 지 요즘은 일반 돼지를 섞어 쓰신다고. 그건 뭐 어차피 내 혀는 구분 못하고... 메밀고기국수와 평양냉면은 입맛에 맞진 않았음. 좀 애매하게 느껴졌달까?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수육도 살코기로 만들어져서 약간 마른 느낌이 난다. 개인적 취향에는 맞지 않았음. 다른 메뉴들이 많던데 다음엔 다른 것들을 시켜봐야겠다. 인근에 오피스가 많고 조선일보가 자리하고 있어서 아마 장사 매우 잘 될 듯. 특히 당장 술상을 봐야할 것 같은 상 모양새와 메뉴들이 주심을 자극했다. 점심에 해장하러 왔던 애주가들을 저녁에 다시 불러들일 듯. 셰프가 유명한 분이라는데 이게 바로 노하우인가 싶었음 ㅎ 유료긴 하나 주차장이 앞에 넓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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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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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숙수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7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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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권숙수

    4.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7 4F

    키문

    술, 육포, 장떡, 애호박만두, 더덕 등등 나오는데 육포가 인상적 잣국물에 담궈진 호박꽃만두 잣의 고소함 호박꽃겉은 부드럽고 속은 탱글탱글 너무...

    술, 육포, 장떡, 애호박만두, 더덕 등등 나오는데 육포가 인상적 잣국물에 담궈진 호박꽃만두 잣의 고소함 호박꽃겉은 부드럽고 속은 탱글탱글 너무 맛있음 훈연한 도미회 민들레국수 여기 국수맛집 까나리액젓이 감칠맛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도미회는 거들 뿐 감태로 감싼 장어는 가시가 전혀 거슬리지 않았고 굉장히 부드럽고 담백했음. 떡갈비 매우 인상적 조그만 고기조각들이 입에서 흩어지면서 육즙이 쭉쭉 나오는데 황홀함 곁들여지는 쌈밥도 매우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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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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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동카덴 사진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73 거화빌딩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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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동카덴

    4.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73 거화빌딩 1F

    Lenn

    런치정식 시작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간만에 찾은 우동카덴! 이제는 연희동 터줏대감 가게 중 하나일텐데, 역시 그만치 안정감있고 신뢰가 느껴지는 구...

    런치정식 시작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간만에 찾은 우동카덴! 이제는 연희동 터줏대감 가게 중 하나일텐데, 역시 그만치 안정감있고 신뢰가 느껴지는 구성과 맛입니다ㅋㅋ 플레이트 가득 나오는 소요리들은 색감도 다채롭고 보기에도 예쁜데다, 하나하나 요리 내공이 꽉꽉 차있어요. 원래 면 잘하는곳이니만큼 확실히 제일 맛있게 먹은건 냉마소바였지만요ㅋㅋ다음번엔 저녁에 비스트로 카덴을 들러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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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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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던스 사진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7길 6 1F
    10.

    에비던스

    4.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7길 6 1F

    Wandering Consultant

    주말 저녁 방문 (밋업). 10월 청담동에 오픈한 청담동 파스타 오마카세. 안티트러스트의 수셰프였던 이태우 셰프가 장진모 셰프와 함께 기획한 곳...

    주말 저녁 방문 (밋업). 10월 청담동에 오픈한 청담동 파스타 오마카세. 안티트러스트의 수셰프였던 이태우 셰프가 장진모 셰프와 함께 기획한 곳이라고 한다. 바좌석과 별도로 구분된 인조 잔디를 깐 테라스 느낌의 테이블 석이 있다. 어떤 리뷰에서는 포차 느낌이라고 표현한 테라스는, 림님이 지적한 것처럼 공간의 부조화가 심하니 바 자리를 추천한다. 예약 시간인 7시보다 이르게 도착했더니 7시 정각에 와야 착석할 수 있다고해서 정각에 맞춰갔다. 그러나 우리를 맞이한 건 빈 테이블이 아닌 그제야 주섬주섬 자리를 뜨는 전 팀이었고, 결국 자리 정리를 위해 더 기다려야했다. 파스타 오마카세라는 생소한 단어의 조합은, 파스타가 이름에 국한된 틀을 벗어나 요리로써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는 실험으로 보인다. 혹시 다른 나라에는 있는 퀴진일까 궁금해 검색해보니 2016년 뉴욕에서 15코스 ($150) 팝업 스토어로 시도되었고, 다른 도시에서는 코스가 아닌 단품메뉴를 파스타 오마카세라고 칭하는데, 예를 들면 라멘 반죽을 아뇰로티로 만들고 소스는 파와 차슈로 만든 라구로, 일식과 이탈리안을 섞는 형태다. 에비던스의 파스타 오마카세는 한국적인 특색을 부각한 점이 돋보이며, 요리가 전부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달성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이상으로 인상적인 점은 없어서 좀 더 과감하게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방어 카르파치오 방어 카르파치오 위에 오이, 사과, 샐러리 피클을 얹고, 토마토 베이스 마요네즈와 아보카도 베이스 마요네즈로 둘러쌌다. 허브 오일과 올리브 오일을 둘러 요리의 밸런스를 잡았다. 사과는 길게 썰어 색상 뿐만아니라 식감도 한 층 더한 느낌. 방어 위에는 처빌과 딜을 올렸는데, 원래 좋아하는 딜은 설명할 필요도 잘 어울리고 맛있고 너 혼자 다해 진짜.. 오히려 처빌이 어떤 맛인지 구별하고 싶었는데 딜 맛에 밀려 실패ㅠ - 따야린과 해산물 브로스 다음 순서는 온면으로, 굴과 조개, 다시마와 시오타레로 국물을 내어 소면과 유사한 모양의 따야린와 함께 냈다. 면 위에는 부드러운 조갯살을 올리고 감태와 미역 파우더를 뿌렸다. 따야린은 딸리아뗄레/딸리올리니의 피에몬테주 버전으로, 일반적인 파스타보다 노른자 함유량이 현저히 더 높아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감칠맛이 인상적이다. 볼로냐의 딸리아뗄레 반죽 1kg에 20개의 계란을 넣는다면, 피에몬테의 따야린 반죽 1kg에는 40개의 계란 노른자를 넣는다고 하니 그 맛이 이해가 간다. (Matt Kramer in “A Passion for Piedmont: Italy’s Most Glorious Regional Table” (1997)) - 먹물 가르가넬리와 생선 뼈 & 샤프란 소스 숏 파스타인 가르가넬리를 먹물로 제면하고 생선 뼈, 샤프란, 파프리카를 이용하여 소스를 만들었다. 생선 뼈는 날에 따라 광어나 방어를 사용한다. 탱글탱글한 홍합살과 새우살은 코코넛 밀크에 따로 조리하여 넣었는데, 해산물향이 진한 소스와 잘 어울리는 맛이어서 가장 맛있게 먹은 요리. - 옥수수 또르뗄리니와 레몬 버터 소스 & 된장 커스터드 소스 옥수수와 세 가지 치즈(종류를 물어봤는데 까먹음), 허브로 채운 또르뗄리니를 버터 소스에 버무렸다. 된장 커스터드 소스가 포인트로 들어가는데, 의외로 튀지않아서 옥수수 맛이 더 기억에 남는 요리. 온통 노란 파스타에는 한련화 잎으로 초록색 터치를 넣었다. 이 날 말바지아 네라를 마셨는데, 서빙하시는 분이 이 파스타를 내주면서 마시는 와인과 아주 잘 어울릴 거라고 의미심장하게 얘기한 만큼 강렬한 붉은 과실향의 와인이 산뜻한 터치를 가미해서 잘 어울렸다. - 기타라와 갈비살 라구 & 고수 아부르쪼 주의 대표적인 기타라 면은, 다짐육 베이스 소스 대신 고기를 덩어리 째 넣어 간을 배게 한다. 에비던스의 기타라 라구도 아부르쪼 방식을 따르지만 오마카세 답게 된장 무슬린 소스와 고수를 눈처럼 뿌려 마무리함. 앞선 요리들이 antipasti와 primi였다면, 이건 확실히 secondi를 노린 묵직한 메뉴. 다만 메인의 존재감을 가질 수 있는 강렬한 한방은 없어서 아쉬움. - 라임 헤이즐넛 무스 케이크 라임크림과 헤이즐넛 프랄린으로 만든 무스 케이크. 화이트 초콜렛 가나슈로 겉을 둘러싸고 볶은 헤이즐넛으로 장식했다. 헤이즐넛 프랄린이 달아서 많이 먹긴 좀 부담스러웠는데, 신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라임 무스 케이크에 다크 초콜엣 가나슈를 둘러 만들면 참 맛있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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