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더현대 맛집 베스트 40곳

{{::top_list_info.title}} 목록

• 어머니 생신이라 좋은 음식 대접해드리러 예약하고 부모님과 갔어요~ 런치코스 A 예약했고 자완무시라는 부드러운 계란찜부터 시작해서 마블링 작살나는...

  어머니 생신이라 좋은 음식 대접해드리러 예약하고 부모님과 갔어요~ 런치코스 A 예약했고 자완무시라는 부드러운 계란찜부터 시작해서 마블링 작살나는 소고기샐러드, 상큼한 가리비토마토샐러드, 8종 숙성사시미에 비싼 감태! 전복스테이크...정말 전복을 다시 보게 됨! 게우소스는 트러플 이후에 최고의 소스임 ㅋㅋ 튀밥 곁들인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끝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 가성비 터진 코스였어요~

  더보기

  로바

  더보기 >

• 미국스러운 맛의 퓨전 샌드위치입니다. 가츠산도와 그릴드샌드위치를 한번에 먹는 느낌이에요. 바로 앞에서 버터바른 빵을 굽고 토치로 치즈를 녹이는 ...

  미국스러운 맛의 퓨전 샌드위치입니다. 가츠산도와 그릴드샌드위치를 한번에 먹는 느낌이에요. 바로 앞에서 버터바른 빵을 굽고 토치로 치즈를 녹이는 조리과정을 실시간으로 참관할 수 있습니다. 버터도 치즈도 맛있고 살찌는 맛이 당길 때 딱 좋은데, 그래도 조금 느끼한가 싶을 때 입맛을 환기해 줄 상큼한 오디잼이 있습니다. 치즈와 오디잼이 잘 어울립니다.

  더보기

  허리헝그리

  더보기 >

•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커피는 여전히 맛있습니다. 크림모카랑 블루지 마셨고 둘 다 달달한 커피에요.그렇다고 마구 달지 않고 적당한 당도라 더 좋았어...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커피는 여전히 맛있습니다. 크림모카랑 블루지 마셨고 둘 다 달달한 커피에요.그렇다고 마구 달지 않고 적당한 당도라 더 좋았어요. 크림모카는 따뜻하게만 가능한데 요즘 날씨에 계속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커피는 더현대에서는 테일러 추천해요.

  더보기

  테일러 커피

  더보기 >

• 스트릿 타이 푸드. 태국 여행 욕구가 돋는..맛이었다. 땅콩가루?랑 알싸한 고추, 레몬의 산미까지 더해진 팟타이.. 개인적으로 단맛과 신맛을 좋...

  스트릿 타이 푸드. 태국 여행 욕구가 돋는..맛이었다. 땅콩가루?랑 알싸한 고추, 레몬의 산미까지 더해진 팟타이.. 개인적으로 단맛과 신맛을 좋아하는 나에게 너무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아무튼! 더 현대 방문하게 되면(다른 먹고싶은 메뉴가 많지만) 팟타이 먹으러 올 것 같은 맛! 맛있었다.

  더보기

  폐점된 식당입니다

• 원래도 치킨닭다리살 버거를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그 중에서 아주 잘 만든 버거 너낌.. 닭다리살 패티도 정말 바삭!하고 매콤한게 벌써 먹은 지 ...

  원래도 치킨닭다리살 버거를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그 중에서 아주 잘 만든 버거 너낌.. 닭다리살 패티도 정말 바삭!하고 매콤한게 벌써 먹은 지 몇 주 됐는데 리뷰 쓰면서 침이 고인다.. ㅋㅋㅋㅋㅋ 코올슬로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번도 맛있었음. 버거가 너무 맛있었다..

  더보기

  르프리크

  더보기 >

• 4인 예약했는데, 룸이 널찍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매장도 조명을 멋지게 꾸며두셔서 좋았어요 :) 코스음식은 재료가 신선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4인 예약했는데, 룸이 널찍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매장도 조명을 멋지게 꾸며두셔서 좋았어요 :) 코스음식은 재료가 신선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복이나 고기 등이 전혀 질기지 않았어요. 코스 나오는 텀도 길어서 가족들이랑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좋은 시간 보내서 재방문의사 높은 곳이에요!

  더보기

  도원스타일

  더보기 >

• 기본에 충실한 버거!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수제버거 집이다ㅎㅎ 데려오는 사람들은 다 만족하는 곳~ 클래식 한게 베스트라 생...

  기본에 충실한 버거!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수제버거 집이다ㅎㅎ 데려오는 사람들은 다 만족하는 곳~ 클래식 한게 베스트라 생각하기 때문에 가면 바스버거를 주로 먹는다:) 감자칩은 셀프로 가져올 수 있다!

  더보기

  바스버거

  더보기 >

• 메인은 슈랑 밀푀유인 듯. 가볍게 산딸기랑 밀푀유 슈를 주문. 바로바로 슈에 크림을 짜주시는 게 좋았다. 그리고 슈하나에 뭐 이렇게 비싸~투덜투...

  메인은 슈랑 밀푀유인 듯. 가볍게 산딸기랑 밀푀유 슈를 주문. 바로바로 슈에 크림을 짜주시는 게 좋았다. 그리고 슈하나에 뭐 이렇게 비싸~투덜투덜대면서 한 입 베어물었는데… 와우? 인생 슈인걸? 바삭하게 겹겹히 부서지는 쿠키슈와 가볍고 깔끔한 바닐라 크림의 콜라보가 환상적.

  더보기

  더플레이트디저트

  더보기 >

• 여기 스콘은 대체로 부드러워 포크만으로도 떠먹기 참 좋았음. 얼그레이 스콘, 지금까지 먹었던 얼그레이 스콘들 중 가장 맛있다. 겉에 발린 얼그레...

  여기 스콘은 대체로 부드러워 포크만으로도 떠먹기 참 좋았음. 얼그레이 스콘, 지금까지 먹었던 얼그레이 스콘들 중 가장 맛있다. 겉에 발린 얼그레이 초코(?) 덕에 달달하고 향긋하고. 스콘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 쪽파크림치즈 스콘, 쪽파가 들어있어 묘한 감칠맛도 느껴지고, 꼭꼭 씹어먹다보면 꼭 야채고로케 먹는 것 같기도 하고 재밌음. 크림치즈랑도 잘 어울림.

  더보기

  카페 레이어드

  더보기 >

• "이상하다, 샐러드가 맛있는 음식은 아니었는데..?" 잇 샐러드는 채소와 다른 재료들을 잘 버무리고, 섞어서 나름 꽉찬 씹는 느낌을 주게 나온다...

  "이상하다, 샐러드가 맛있는 음식은 아니었는데..?" 잇 샐러드는 채소와 다른 재료들을 잘 버무리고, 섞어서 나름 꽉찬 씹는 느낌을 주게 나온다. 난 레드쿠스쿠스가 가득 올라가있고 나초의 씹는 맛이 좋았던 에너자이저를 먹었는데, 뭔가 샐러드를 먹은 느낌보단 밥을 한공기를 먹은듯한 든든함이 있었다.

  더보기

  잇샐러드

  더보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