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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 맛집 베스트 15곳
“스윗 지수 MAX로 끌어 올릴 화이트데이 추천 와인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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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너무 딱 떨어지는 60의 제곱 리뷰는 예약 전쟁터 중 한 곳인 우오보 파스타바! 기대가 너무 컸는지 바위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너무 딱 떨어지는 60의 제곱 리뷰는 예약 전쟁터 중 한 곳인 우오보 파스타바! 기대가 너무 컸는지 바위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남들 다 먹어본 라비올로를 먹어본게 넘 해피링ㅠㅠ 포카치아, 라비올로, 스파게티, 카치오에페페 주문했어요. 주류 주문 필수라 화이트와인 글라스로 한잔씩 주문했네요ㅎㅎ 포카치아는 기본 제공이 아니라 주문인만큼 빵 양도 넉넉하고 올리브오일 향도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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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송리단길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우리나라 재철 재료를 잘 활용하여 프렌치로 풀어내는 곳. 1인 셰프가 운영하는 아담한 가게다. 프레시한 블루...
송리단길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우리나라 재철 재료를 잘 활용하여 프렌치로 풀어내는 곳. 1인 셰프가 운영하는 아담한 가게다. 프레시한 블루베리와 고소한 피스타치오에 묵직하고 감칠맛나는 닭간 빠떼. 레드와인과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 화이트와인에 곁들여도 좋았다. 단새우 콜드 카펠리니는 라이트하고 고소한 마카다미아 우유에 가볍게 간장, 들기름 간이 되어있는 카펠리니가 콩국수를 재해석한 느낌. 들기름이 향긋하니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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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상호명에서 알 수 있듯 층고 높은 개러지가 상당히 브루클린스럽다 거기에 레드 브릭과 긴 테이블을 여러 그룹과 쉐어하는 것까지 닮았다 와인 레스토...
상호명에서 알 수 있듯 층고 높은 개러지가 상당히 브루클린스럽다 거기에 레드 브릭과 긴 테이블을 여러 그룹과 쉐어하는 것까지 닮았다 와인 레스토랑은 아직까지 약간의 편견이 있어 낮은 기대치로 방문했는데 왠걸,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빠른 시일내에 재방문 하고 싶다 추천해준 와인에서 음식까지 빠지지 않고 전부 맛있었다 다국적 요리를 표방하는 듯 한데 각각의 디쉬가 수준급이었다 모두 맛있었지만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주문한 쌀국수는 정말, 반드시 주문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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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내추럴 화이트 한 병 주문했어요. 홍시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곁들인 웰컴푸드는 와인안주로 좋은 맛이었구요. 마파두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
내추럴 화이트 한 병 주문했어요. 홍시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곁들인 웰컴푸드는 와인안주로 좋은 맛이었구요. 마파두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었는데 튀긴 연두부에 라구소스를 곁들이고 라유와 고수를 얹어 내주셨어요. 내추럴와인은 피노그리에 실바너를 블렌딩한 와인이었는데 사과와 미네랄이 느껴지는 무난한 내추럴 와인이었어요. 저는 이 뒤에 마신 까바가 의외로 훨씬 맛있었어요. 디쉬 하나만 먹어본거라 다른 다쉬도 궁금하긴 해서 다시 갈 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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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산 합정역과 망원역 사이 서교동에 사치스런 혼밥+혼술을 부르는 멋진 공간. 키친을 둘러싼 바 공간으로 구성된 이곳은, 프렌치 기반의 음식들을 다양한...
합정역과 망원역 사이 서교동에 사치스런 혼밥+혼술을 부르는 멋진 공간. 키친을 둘러싼 바 공간으로 구성된 이곳은, 프렌치 기반의 음식들을 다양한 주류, 그리고 힙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거제도 각굴 미쳤다. 사이즈가 손바닥 만함. 소스를 얹어서 한 입에 먹었는데...바로 하나 더 주문해버림. 화이트와인 한 잔에 각굴 4개...딱 적당한 양. 와인은 무난하게 좋았다. 특별히 꽉 차거나 텁텁함 없이 딱 기대한 만큼의 상큼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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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단율 코리안화이트 (탁주) : 탁주, 맥주, 화이트와인 사이 어드메에 위치한 술을 만드는것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완벽하다. 가벼운 무게감과 적절한 산...
코리안화이트 (탁주) : 탁주, 맥주, 화이트와인 사이 어드메에 위치한 술을 만드는것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완벽하다. 가벼운 무게감과 적절한 산미, 과일향, 잘은 탄산까지 구입처를 어떻게든 찾아봐야될것같다. 너무 완벽한 술이다. 대방어회(부위별), 단새우(feat 김) : 겨울이 찾아오고 어김없이 기름진 방어도 우리의 테이블로 찾아오고있다. 이날도 역시나 방어는 기름이 적당히 오른상태였고, 그 기름진걸 들기름+소금에 찍어먹는데 그 맛이 기가막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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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홍은동 주택가 사이, 헤집고 지나가니 갑자기 등장하는 와인바 레스토랑 어라우즈. 직원의 강추로 주문한 Patrice Beguet의 Big Bru...
홍은동 주택가 사이, 헤집고 지나가니 갑자기 등장하는 와인바 레스토랑 어라우즈. 직원의 강추로 주문한 Patrice Beguet의 Big Brunch Theraphy는 수색이나 향미, 그리고 살짝 남은 잔여물까지 모두 kombucha를 떠올리게 했는데 개인적으로 발효는 취향이 아니지만 콤부차를 좋아하는 내게 딱 적당한 와인이었다 기존에 접해본 와인과는 다른 개성이 강한 화이트 와인이지만, 또 의외로 음식과의 궁합은 참 좋더라 하지만 난 와알못이니 취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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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kim_v 분위기를 바꿔 차가운 음식. 아귀살 테린은 화이트 와인과 페어링이 된다. 아귀살은 포슬포슬 흩어지며 입에 감긴다. 야채들은 아삭하게 씹힐 정도의...
분위기를 바꿔 차가운 음식. 아귀살 테린은 화이트 와인과 페어링이 된다. 아귀살은 포슬포슬 흩어지며 입에 감긴다. 야채들은 아삭하게 씹힐 정도의 적정선을 잘 지켜냈다. 수제 마요네즈의 새콤한 묵직함도 딱 좋았다. 아귀향이 세다보니 일행은 먹기 힘들어했지만, 바삭한 바게트에 얹어먹으면 조화롭게 어울렸다. - 페어링한 화이트는 알콜부즈가 좀 튀는 샤도네이였는데, 테린과 곁들이니 음식과 와인의 단점이 확 상쇄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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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한우 오마카세,대접받는 기분 들어 손님과 오기 좋을 듯! _ 화이트와인에 오렌지 등 넣은 뱅쇼가 웰컴드링크로 나온다. 아뮤즈 부싀로 세가지 칩을...
한우 오마카세,대접받는 기분 들어 손님과 오기 좋을 듯! _ 화이트와인에 오렌지 등 넣은 뱅쇼가 웰컴드링크로 나온다. 아뮤즈 부싀로 세가지 칩을 곁들인 육회가 준비되는데 김부각이 좋았다. 채끝은 팬프라잉으로, 나머지는 숯으로 준비되는데 일곱가지 소금과 (원한다면)고추 장아찌를 곁들일 수 있다. 와사비 소금과 고추장아찌에 맵싹, 이곳에만 있단 꼬소- 누릉지소금이 취향이었다. 살치살 갈비살 미쳤고 고기만큼 아니 고기보다 애호박 등 채소를 잘 구워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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