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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도 인기 맛집 TOP 100
“역시 강원도 음식이 제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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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앤홍 맛은..기가 막히네요 살이 단단하고 달달한것이 맛있습니다 내장이 배어들은 몸통은 고소한맛이 가미되어 정신없이 발라막게되는데 볶음밥이 생각외로 알...
맛은..기가 막히네요 살이 단단하고 달달한것이 맛있습니다 내장이 배어들은 몸통은 고소한맛이 가미되어 정신없이 발라막게되는데 볶음밥이 생각외로 알차게 꾹꾹 담겨서 맛있습니다 식어도 좋네요 여기는 속초 올때마다 꼭 들릴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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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둘이서 방문해서 각각 뼈짬뽕(9.0) 주문했구요. 짬뽕 위에 큼직한 돼지등뼈가 올라가있어 비쥬얼부터 만족. 푹 삶아졌는지 살도 부드럽게 발라져서...
둘이서 방문해서 각각 뼈짬뽕(9.0) 주문했구요. 짬뽕 위에 큼직한 돼지등뼈가 올라가있어 비쥬얼부터 만족. 푹 삶아졌는지 살도 부드럽게 발라져서.. 감자탕처럼 겨자소스에 찍어먹었어요. 그리고 고기보다는 국물이 넘 맛있었어요! 해물과 고기가 함께 들어간 국물이라, 국물이 진득할 정도로 진하고 생각보다 더 얼큰하더라구요.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이라 코 훌쩍거리면서 먹었네요 ㅎㅎ 전골을 주문하면 해산물이 더 푸짐하게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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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 원주의 보석 같은 가게 카페 파이프 비단 원주에 한정하지 않아도, 경험해본 디저트-베이커리 카페 중에 이정도 만족도를 주는 곳은 거의 없다 정성...
원주의 보석 같은 가게 카페 파이프 비단 원주에 한정하지 않아도, 경험해본 디저트-베이커리 카페 중에 이정도 만족도를 주는 곳은 거의 없다 정성스레 만든 과자와 음료들은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고(그래서 갈때마다 배가 터져서 온다...) 편안한 공간과 친절한 사장님자매와 직원들 덕분에 언제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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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멍하니 잉? 오리고기가 이런 맛이라고? 그동안 내가 먹은 오리고기는 뭐였지? 인생 헛살았나...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맛. 이동네 주민들이랑 놀러온 사...
잉? 오리고기가 이런 맛이라고? 그동안 내가 먹은 오리고기는 뭐였지? 인생 헛살았나...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맛. 이동네 주민들이랑 놀러온 사람들 모두 이집으로 몰렸나 싶을 정도로 바글바글하고 웨이팅도 길다. 예약하고 가는 것 추천. 그냥 가니 40분 정도 기다렸다. 고기는 부드럽고 입에 넣었는데 사라짐. 미역냉국이랑 날김 밥에 싸먹는 것도 맛있었다. 너무 맛있었던 묵은지!! 평창가면 이제 여기 필수 방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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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짹짹 찐빵처럼 두꺼운 피로 된 옛날식 왕만두 탄수화물 러버로서 만두피는 두꺼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속이 진짜 알차고 맛있음.... 고기2개 김치2개 시...
찐빵처럼 두꺼운 피로 된 옛날식 왕만두 탄수화물 러버로서 만두피는 두꺼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속이 진짜 알차고 맛있음.... 고기2개 김치2개 시켰는데 1인이 먹기엔 좀 많았음 2개 시키면 딱 1인분일듯함 김치보단 고기가 맛있는데 그렇다고 고기 2개만 시키긴 아쉬움.... 김치도 마시씀....... 다음 방문엔 고기1 김치1로 시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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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율 농부가_한식부문 Best(6) 최근방문_'21년 5월 1. 약 1주일전 주말 점심 예약을 했고, 산야초 한정식(솥밥1, 주먹밥1)을 예약했다. ...
농부가_한식부문 Best(6) 최근방문_'21년 5월 1. 약 1주일전 주말 점심 예약을 했고, 산야초 한정식(솥밥1, 주먹밥1)을 예약했다. 이곳은 건방지게 메뉴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을 붙이지 않고 먼저 이야기하자면 한식 1위뿐만이 아니라 역대 메뉴무관 1위를 줘도 될만큼 맛있다. 하나하나가 다 맛있고 충격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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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고냉이 망고플레이트에 "냉동하지 않고 양념에 버무린 생삼겹살을 참숯에 직화로 구워 먹는 맛이 일품이다" 라고 써있군요. 어떤분이 적으셨는지 모르겠는데 ...
망고플레이트에 "냉동하지 않고 양념에 버무린 생삼겹살을 참숯에 직화로 구워 먹는 맛이 일품이다" 라고 써있군요. 어떤분이 적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이 한 문장에 모든게 담겨있습니다. 사실 저는 홍천에 자주가진 않지만 연에 한두번씩 갔던 시절은 있었는데요, 홍천은 곧 고추장삼겹살이다, 라고 인식했었고 상당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양지말화로구이'를 가고 지금까지 제가 먹은건 정말 사전적 의미의 고추장삼겹살이었다는걸 단박에 깨달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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