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 맛집 베스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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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로 드릴 단팥빵과 야채빵을 사고 내가 먹을 빵들을 샀는데 별 생각없이 산 팡콩파이가 너무 맛있었다. 팡콩파이는 부산의 비앤씨가 제일 유명해서...

  선물로 드릴 단팥빵과 야채빵을 사고 내가 먹을 빵들을 샀는데 별 생각없이 산 팡콩파이가 너무 맛있었다. 팡콩파이는 부산의 비앤씨가 제일 유명해서 이성당에서는 파는지도 몰랐는데 이거 상당히 맛있다. 이성당이 빵을 되게 잘쓴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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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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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장,새우장,연어장,소라장,전복장 전부 맛 볼 수 있는 멋있는 곳. 완전 밥도둑 집합소! 꽃게라면도 국물이 시원해서 각종 장...

  ⭐️⭐️⭐️⭐️⭐️ 게장,새우장,연어장,소라장,전복장 전부 맛 볼 수 있는 멋있는 곳. 완전 밥도둑 집합소! 꽃게라면도 국물이 시원해서 각종 장으로 입이 텁텁할 때 게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 한모금이 텁텁함을 시원하게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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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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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맛있었던 밀크티! 다른 곳들과 사뭇 다른 풍미의 밀크티였다. 어떤 분의 리뷰에서 읽었던 것 처럼 살짝 청포도 맛이 났는데, 그 달콤함이 굉...

  정말 맛있었던 밀크티! 다른 곳들과 사뭇 다른 풍미의 밀크티였다. 어떤 분의 리뷰에서 읽었던 것 처럼 살짝 청포도 맛이 났는데, 그 달콤함이 굉장히 청량했다. 너무 맛있다. 스콘 종류가 여러가지 있고, 다쿠아즈에 바스크 치즈 케이크까지. 음료와 커피 메뉴도 다양하다. 복고풍의 인테리어. 분위기도 너무 좋고 자리도 편하다! 좋았던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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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과자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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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짜장이 정말 특이했던 곳. 운 좋게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물짜장을 난생 처음 먹어봤는데 그냥 물이 많은 까만 짜장인 줄 알았는...

  물짜장이 정말 특이했던 곳. 운 좋게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물짜장을 난생 처음 먹어봤는데 그냥 물이 많은 까만 짜장인 줄 알았는데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흰 짜장이었다. 마치 탕수육 소스 같은 걸쭉한 달달한 흰 소스였다 혼자 먹기엔 느끼해서 얼큰한 짬뽕이랑 딱 잘 어울렸다. 전반적으로 양이 푸짐하고 야채와 고기가 듬뿍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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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성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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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맛있는지 맛이나 보자, 했는데 여행의 여운으로 계속 기억된다. 하하 솔직히!!!! 자극적으로 맛있는 맛은 아니다. 그런데 콩나물무침같은 ...

  얼마나 맛있는지 맛이나 보자, 했는데 여행의 여운으로 계속 기억된다. 하하 솔직히!!!! 자극적으로 맛있는 맛은 아니다. 그런데 콩나물무침같은 소박한 반찬부터 맛있었고 무국은 짜지않고 고기도 적당한크기로 적당히많고. 그 맛있는 이유를 설명하긴 어렵지만 맛있다. 국 좋아하지 않는 내가 국물한방울 남기지않고 다먹었다. 다음에 군산에 재방문하면 다시 와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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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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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자체는 먹을만한 정도입니다. 좀 맛있다고 하는 곳에서 먹는 다 아시는 그 맛이에요. 그러나 운치가 너어무너어무 좋습니다. 벚꽃철에는 1시간...

  음식 자체는 먹을만한 정도입니다. 좀 맛있다고 하는 곳에서 먹는 다 아시는 그 맛이에요. 그러나 운치가 너어무너어무 좋습니다. 벚꽃철에는 1시간 넘게 웨이팅 있긴 하지만 근방에서 호수공원 구경하다보면 전화 받고 어느새 쏙 들어가게 됩니다. 봄 되면 또 꼭 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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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디소페르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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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 올라가도 뷰 맛집. 파란 바다가 펼쳐진 1층에 앉아도 뷰 맛집. 이러저리 사진 찍은 것만으로도 돈 값 했다 싶은데 음료도 맛있다. 이거 ...

  옥상에 올라가도 뷰 맛집. 파란 바다가 펼쳐진 1층에 앉아도 뷰 맛집. 이러저리 사진 찍은 것만으로도 돈 값 했다 싶은데 음료도 맛있다. 이거 왜 맛있는건데...? 라고 했을 정도. 모든 음료가 부드러우면서 맛있게 달다. 또 황해라 불리던 서해 바다도 이렇게 이뻣나. 대장봉 전망대 인 줄 알았던 장자도의 하이라이트는. 사실 카페 라파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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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라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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