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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진주 맛집 베스트 5곳
“바다도 보고, 맛집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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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 유자카스테라가 맛있대서 찾아간 곳! 근처 시골집들 사이에 위치해있어서 여기가 맞나 싶었음. 오픈 시간 거의 맞춰갔더니 한팀밖에 없었다. 콜드브루...
유자카스테라가 맛있대서 찾아간 곳! 근처 시골집들 사이에 위치해있어서 여기가 맞나 싶었음. 오픈 시간 거의 맞춰갔더니 한팀밖에 없었다. 콜드브루랑 유자차 아이스 그리고 카스테라 한접시 시켰는데 음료맛이 특별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많이 달지 않고 적당히 상큼한 유자맛이 나는 카스테라랑 잘 어울렸다. 유자아이스도 건더기가 씹히지 않아 먹기 편했다. 매장에 손님이 많지 않다면 한적할때 한번쯤 와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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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진주!하면 떠오르는 진주냉면과 육회비빔밥. 냉면은 육전이 올라가는게 특징이다. 고명으로 올라가는 육전과 별도 메뉴로 주문했을 시 나오는 육전의 ...
진주!하면 떠오르는 진주냉면과 육회비빔밥. 냉면은 육전이 올라가는게 특징이다. 고명으로 올라가는 육전과 별도 메뉴로 주문했을 시 나오는 육전의 비주얼이 다르기 때문에, 인원 수가 많다면 육전을 따로 주문해서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비냉이 맛있었음. 육회비빔밥은 광장시장처럼 자극적인 스타일이 아닌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다. 고기를 먹었는데 무겁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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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우유 쿤스트라운지 반대편에 있는 맛집이라길래 배부른 배를 안고 무리해서 갔다. 분위기가 좋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가정식을 표방하는 집이라 진짜 따스한...
쿤스트라운지 반대편에 있는 맛집이라길래 배부른 배를 안고 무리해서 갔다. 분위기가 좋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가정식을 표방하는 집이라 진짜 따스한 분위기 맛도 좋다 슈니첼과 뭐 스프같은거 먹었는데 아 스튜가 진짜 꿀맛 내취향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서빙되는 그릇들도 이쁘고 커피도 괜찮고 여유롭게 밥 먹으면서 이야기하기는 딱 좋다. 쿤스트라운지는 따스할 때, 여기는 추울 때 가면 딱일듯 진짜 진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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