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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테이크아웃 베스트 20곳
“집에서도 맛있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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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ing Consultant 광화문점과 마찬가지로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제빵하는 공간이 진열대 너머로 바로 보인다. 네 번 방문하고 작성하는 리뷰. - 버터프레첼 3,300...
광화문점과 마찬가지로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제빵하는 공간이 진열대 너머로 바로 보인다. 네 번 방문하고 작성하는 리뷰. - 버터프레첼 3,300원 얇고 긴 프레첼 속에 버터가 네모지게 썰려 들어갔다. 바쁜 때가 아니면 주문 시 그 자리에서 프레첼을 잘라 만들어주는데, 프레첼의 바삭한 겉과 쫄깃한 속이 손으로 뜯어낼 때도 꽉 쥐고 뜯어야할만큼 탄력이 장난 아니어서 버터는 건조하다고 느낄 수 있는 프레첼에 기름칠을 해주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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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알람 수제버거 좋아해서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긴말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맛있는 곳! 프라이가 조금 비싸지만 양이 어마어마해서 보면 그럴만 하네.. 하고...
수제버거 좋아해서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긴말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맛있는 곳! 프라이가 조금 비싸지만 양이 어마어마해서 보면 그럴만 하네.. 하고 수긍하게 됩니다. 고기가 살짝 간이 센 감이 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크림, 뉴맥코이 시켜서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네요. 추천!
더보기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더보기 > -
* 생긴지 얼마안된것같이 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넓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이른 저녁시간 만★석 !! 운좋게 창가자리 득템했다. 여의도 건물뷰...
생긴지 얼마안된것같이 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넓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이른 저녁시간 만★석 !! 운좋게 창가자리 득템했다. 여의도 건물뷰지만 나름 좋았다~~ 카이센동은 특선으로 주문해서 좀 더 다양한 구성으로 즐길수있었는데 신선도는 말모~~ 다만 스시가 조금 아쉬웠다.
더보기오복수산더보기 > -
감자고동 가격대도, 메뉴도 단촐한 것이 누가봐도 식후땡 커피가 맞다. 그런데 맛은 반전. 요며칠 학교커피, 스벅커피 같은 카페인수액 말고 좀 맛있는 커피...
가격대도, 메뉴도 단촐한 것이 누가봐도 식후땡 커피가 맞다. 그런데 맛은 반전. 요며칠 학교커피, 스벅커피 같은 카페인수액 말고 좀 맛있는 커피에 목이 말라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다. 균형잡힌 플랫화이트 맛에 기분도 좋아지고 눈꺼풀도 가벼워졌다. 산미가 적고 고소한 편. 우유랑 커피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더보기그레이에스프레소더보기 > -
kc 기름지고 맛있는 미국의 치킨 패티 햄버거. 치킨 패티를 미리 한번 튀겨놓고, 손님이 주문하면 한번 튀겨서 내어준다. 기름기가 있어, 포크와 나이...
기름지고 맛있는 미국의 치킨 패티 햄버거. 치킨 패티를 미리 한번 튀겨놓고, 손님이 주문하면 한번 튀겨서 내어준다. 기름기가 있어, 포크와 나이프를 주는데 포크 나이프가 없다면 깔끔하게 먹기가 불편하다. 약간 매콤한맛을 주문했는데,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 입맛에는 맵다는 느낀은 들지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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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newyear 여름되기전에 무조건 꼭 가야하는 곳. 이상하게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콩국수 먹으러 여의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꼭 든다. 5월 초였는데도 사람들이 엄...
여름되기전에 무조건 꼭 가야하는 곳. 이상하게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콩국수 먹으러 여의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꼭 든다. 5월 초였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일부러 한시반 넘어서 갔는데 다들 나같이 생각하시는건지 사람들이 더 몰렸던건 함정...약간 더 슴슴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진한 콩맛이 매우 농후하게 느껴지고 면도 적당히 쫄깃하고 굉장히 훌륭한 한그릇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고 텁텁함 1도 없이 아주 개운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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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전화로 예약을 하고 찾은 세상의 모든 아침. 역시나 사람이 많다. sns에 엄청 올라와서 한번쯤은 와보고 싶었다. 분위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
전화로 예약을 하고 찾은 세상의 모든 아침. 역시나 사람이 많다. sns에 엄청 올라와서 한번쯤은 와보고 싶었다. 분위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사람들이 꾸준히 왜 찾는지 알거 같았다.
더보기세상의모든아침더보기 > -
ShinSeong-gyu 상당히 저렴한 와플 맛집. 여의도의 중심에서는 조금 벗어나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 와플이 있으면 가야된다. 굽는데 한계가 있어서 조금 기다렸지만 ...
상당히 저렴한 와플 맛집. 여의도의 중심에서는 조금 벗어나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 와플이 있으면 가야된다. 굽는데 한계가 있어서 조금 기다렸지만 한 입 먹으니 정말 행복했다. 진짜 와플 자체만으로 잘 만들었고 맛있다. 다음엔 오리지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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