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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남 맛집 TOP 100
“이런게 바로 #강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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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물 무지 장어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먹으러 가는 곳!!! 오랜만에 가보니 메뉴가 다양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히츠마부시 미니가 얼마나 미닌지 주...
무지 장어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먹으러 가는 곳!!! 오랜만에 가보니 메뉴가 다양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히츠마부시 미니가 얼마나 미닌지 주문했다ㅋ 미니는 생각보다 미니 아니지만...그래도...무지 장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역시 아쉬운 양... 다음은 꼭 많은 걸 먹어야지^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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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정확한 맛은 가물가물 하지만 가격이 아깝지 않은 한끼 식사였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 쾌적했어요ㅎㅎ 지금쯤 메뉴가 어떻게 달라...
정확한 맛은 가물가물 하지만 가격이 아깝지 않은 한끼 식사였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 쾌적했어요ㅎㅎ 지금쯤 메뉴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해서 조만간 또 방문하게 될거 같아요. 특별한 날 괜찮은 파인다이닝을 찾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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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이것저것 시켜볼만 해요 ㅎㅎ 연어 볏짚구이 너무 맛있어요ㅠㅠ 입에서 살실 녹아요! 한번도 연어회를 소금 찍어먹을 생각 못...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이것저것 시켜볼만 해요 ㅎㅎ 연어 볏짚구이 너무 맛있어요ㅠㅠ 입에서 살실 녹아요! 한번도 연어회를 소금 찍어먹을 생각 못해봤는데 왜이리 맛있나요ㅠㅠ 지금 이순간도 생각나는 그맛 힝구힝구.... 명란에 계란밥 쓱쓱 두그릇 먹고 싶었는데 꾹참고 나베 시켰습니다. 맑고 깨끗한 맛으로 즐겼어요!! 쌀쌀한 가을에 몸을 녹이는 맛. 우유나베로 많이 드시던데 맑은 탕도 짱짱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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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티파스토로 쌀과자 위에 올린 타르타르가 나왔는데 타르타르의 시원함, 고소함이 쌀과자의 바삭함과 어우러져서 아주 좋았어요. 크림 파스타는 느...
. 안티파스토로 쌀과자 위에 올린 타르타르가 나왔는데 타르타르의 시원함, 고소함이 쌀과자의 바삭함과 어우러져서 아주 좋았어요. 크림 파스타는 느끼함이 거의 없었고, 관자살과 새우살도 통통하고 싱싱했어요. 봉골레의 경우에는 조개가 해감이 잘되어서 흙이 씹히는 일 없고(조개 들어간 음식 먹을때 이 부분 매우 거슬리잖아요...), 살에 와인향이 잘 배었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잠실 쪽 방문할 일이 있으면 다시 들리고 싶은 식당이었어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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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아주 만족스러웠던 프렌치 레스토랑! 점심에 방문했고, 11시 30분에 예약했더니 첫 고객이었는데, 매우 고급스럽고 유럽식의 인테리어에 반했고 직...
아주 만족스러웠던 프렌치 레스토랑! 점심에 방문했고, 11시 30분에 예약했더니 첫 고객이었는데, 매우 고급스럽고 유럽식의 인테리어에 반했고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훌륭했다♥ 가격도 합리적이며 전반적으로 대만족하였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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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디 런치 코스가 4.5 + @ 의 가격이라 가성비 최고 식당 중에 하나 아닐까 싶다. 이날은 친구 두명이라 같이 갔는데, 두명 다 톡톡이 처음이라...
런치 코스가 4.5 + @ 의 가격이라 가성비 최고 식당 중에 하나 아닐까 싶다. 이날은 친구 두명이라 같이 갔는데, 두명 다 톡톡이 처음이라 런치 메뉴를 골고루 선택하여 나눠먹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톡톡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대구 요리의 경우 단품으로 추가하여 넉넉하게 주문. 1년 만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만족스러운 식사.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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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ㅐ 트러플 오일과 토란을 갈아 올린 자왕무시를 시작으로 한 시간 반 정도 먹었어요. 정용관 셰프님이 스시를 쥐어주셨는데 먹는 내내 편안한 분위기 만...
트러플 오일과 토란을 갈아 올린 자왕무시를 시작으로 한 시간 반 정도 먹었어요. 정용관 셰프님이 스시를 쥐어주셨는데 먹는 내내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좋았어요. 샤리와 네타의 비율이 너무나도 절묘해서 감칠맛을 뛰어넘어 감질났던 스시. 네타와 샤리의 양이 적은 것도 아니었는데도 입 안에서 사라질 때마다 애타는 느낌이..ㅠㅠ 베스트였던 스시는.. 음 너무 많은데ㅠㅠ 일단 당연히 스페인산 후레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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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인생스시. 더 극적으로 표현하고싶지만 말을 아껴야지.. 이 정도면 이제 더 이상 다른 스시야는 찾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숙성 진하게 한 스시가...
인생스시. 더 극적으로 표현하고싶지만 말을 아껴야지.. 이 정도면 이제 더 이상 다른 스시야는 찾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숙성 진하게 한 스시가 취향이라 타쿠미곤 위상은 익히 들었는데.. 왜 이제야 찾았는지. 숙성스시라는게 향도 진하고 쓰는 네타가 거의 비슷해서 스시치고 굉장히 자극적일 수 있다. 따라서 자주 방문해본 분께는 다소 지루할지 모르겠지만 내겐 이 날의 네타 구성이나 모든 스시가 더 없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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