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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맛집 베스트 45곳
“연말 데이트는 칵테일로 분위기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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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콩 다채로운 칵테일을 하나의 테마 '연륜'으로 풀어낸 인상적인 바! 도수별로 한 챕터씩 구성되어 있는데요, 칵테일이 전통주 베이스라 맛이 확실히 유...
다채로운 칵테일을 하나의 테마 '연륜'으로 풀어낸 인상적인 바! 도수별로 한 챕터씩 구성되어 있는데요, 칵테일이 전통주 베이스라 맛이 확실히 유니크합니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봄날은 간다, 우희열의 스케치북(짝꿍꺼 한 모금만 맛 봄) 모두 좋았고, 곁들여 먹은 라자냐도 생각보다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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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힙한 분위기에 취하는 찰스바. 엄청난 화려함에 눈이 휘둥그레.. 사람이 많고 음악소리가 큰 편이라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곳은 아니고 고급지고...
힙한 분위기에 취하는 찰스바. 엄청난 화려함에 눈이 휘둥그레.. 사람이 많고 음악소리가 큰 편이라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곳은 아니고 고급지고 힙하게 분위기 내며 즐기는 곳입니다. 주류리스트가 거의 책 수준으로 아주 다양해서 위스키 즐기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주류리스트도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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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물장 맛, 서비스, 가격을 모두 잡은 바. 분위기가 고급스럽진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친구들끼리 부담없이 가서 마시기 좋았다. ♤ French Con...
맛, 서비스, 가격을 모두 잡은 바. 분위기가 고급스럽진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친구들끼리 부담없이 가서 마시기 좋았다. ♤ French Connection 꼬냑과 아마레토 베이스의 칵테일. 브랜디의 묵직하면서도 달콤한 과실 맛과 아마레토의 단맛과 아몬드 향이 잘 어우러졌다. 도수가 높음에도 달고 화사한 맛이 매력적이다. 이 날의 베스트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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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칵테일바 경험은 별로 없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두번째로 맛본 제 크랙 사워랑 친구의 진토닉이 기억에 남아요. 취향 탕탕이던 칵테일이었어...
칵테일바 경험은 별로 없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두번째로 맛본 제 크랙 사워랑 친구의 진토닉이 기억에 남아요. 취향 탕탕이던 칵테일이었어요. 요즘 진토닉 보일 때마다 사먹는데 여기가 진짜 넘사인가봐요ㅜㅜ 직접 만드는 계절별 진인데 이 때는 참외로 만들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진짜 진토닉에서 참외향이 아주 한가득!!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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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가는 샴페인월이 시그니처인 칵테일바. 기왕 온 김에 이곳만의 특별한 칵테일이 먹어보고 싶어서 네 잔 전부 탄산바오리지널로 도...
뽀글뽀글 거품이 올라가는 샴페인월이 시그니처인 칵테일바. 기왕 온 김에 이곳만의 특별한 칵테일이 먹어보고 싶어서 네 잔 전부 탄산바오리지널로 도전해봤다. 내가 도전한 버번에 캄파리 조합이던 미스터피넛은 사각 얼음 위에 땅콩버터와 실제 땅콩 껍질이 올라가 있어 보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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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마실. 동네아지트 같은 곳이였다. 마스터 같은 사장님이 계시고 아르바이트생이 있었다. 메뉴판을 큐알코드로 일일이 설명으로 볼...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마실. 동네아지트 같은 곳이였다. 마스터 같은 사장님이 계시고 아르바이트생이 있었다. 메뉴판을 큐알코드로 일일이 설명으로 볼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엄청 좋았다! 서울에서 만원 중후반대의 칵테일을 먹을 수 있다니 게다가 저렴하지 않은 맛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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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수 신촌에서 젤 좋아하는 칵테일 바. 전에 맛보고 충격 받은 그래스호퍼를 시키고 친구는 하이볼을 시켰다. 확실히 좋은 위스키로 탄 하이볼이라 그런지...
신촌에서 젤 좋아하는 칵테일 바. 전에 맛보고 충격 받은 그래스호퍼를 시키고 친구는 하이볼을 시켰다. 확실히 좋은 위스키로 탄 하이볼이라 그런지 6,7천원 짜리 하이볼과 정말 달랐다. 언제든지 물어보면 푸근한 인상의 사장님이 친절하게 대답해주신다. 내가 사랑하는 곳만큼은 꼭꼭 오래 버티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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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덕 카페처럼 앉아서 책도 읽고 조용히 쉬고 싶은데 술도 한잔 하고 싶어! 하면 바로 이곳. 파우스트! 오버프루프 럼과 카시스가 들어간 달고 독한 한...
카페처럼 앉아서 책도 읽고 조용히 쉬고 싶은데 술도 한잔 하고 싶어! 하면 바로 이곳. 파우스트! 오버프루프 럼과 카시스가 들어간 달고 독한 한국 칵테일이죠. 여기서 5년쯤 전에 인생 첫 파우스트를 맛봤는데 아직도 일년에 두번쯤은 마시고 싶어집니다. 카타르시스 오버프루프 럼, 아마레또와 라임이 들어간 역시 달고 독한 칵테일. 파우스트 다음으로는 얘를 자주 마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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