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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맛집 베스트 45곳
“삼성동에서 혼밥부터 회식까지 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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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맛있다는 표현도 부족한 뉴욕-이탈리안 스타일 파스타. 맛집. 라자냐는 굉장히 얇게 쌓아올렸고 중간중간 촘촘한 재료와 오븐으로 만들어진 바삭함이 ...
맛있다는 표현도 부족한 뉴욕-이탈리안 스타일 파스타. 맛집. 라자냐는 굉장히 얇게 쌓아올렸고 중간중간 촘촘한 재료와 오븐으로 만들어진 바삭함이 좋았습니다. 토마토 소스의 신맛이 거의 약하고 치즈가 얇은 층 사이사이에 적절하게 들어가서 느끼함이 거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먹은 라자냐 중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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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길목은 맛있다. 웨이팅은 너무하지만 맛있는 고기임은 확실함. 고기가 아주 싱싱해서 이를 탁 튕기는 느낌이 좋음. 별도 주문할 수 있는 야채옵션이...
길목은 맛있다. 웨이팅은 너무하지만 맛있는 고기임은 확실함. 고기가 아주 싱싱해서 이를 탁 튕기는 느낌이 좋음. 별도 주문할 수 있는 야채옵션이 많은데 마와 고수, 꽈리고추는 참을 수 없음. 아 버섯도 맛있는데.. 은색으로 깔끔하면서도 불판있는 원탁테이블들이 돼지고기집 감성도 팍팍줘서 맛을 더 끌어올려주는 듯하다. 데이트로도 친구들과 맛난 고기 먹으러 가기도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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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도나쓰 삼성 파르나스몰 안에 위치한 중동음식 맛집이에요. 포테이토&쉬림프 커리: 상큼한 노란색 커리가 비주얼부터 맛있어보이는데요, 중동음식 특유의 향이...
삼성 파르나스몰 안에 위치한 중동음식 맛집이에요. 포테이토&쉬림프 커리: 상큼한 노란색 커리가 비주얼부터 맛있어보이는데요, 중동음식 특유의 향이 있긴 하지만 그리 강하진 않아서 거부감이 전혀 없었어요. 부채살 스테이크 샥슈카: 샥슈카는 허머스 키친에서 한국에 최초로 선보인 아랍국가와 북아프리카의 전통 음식으로, 토마토 소스에 계란과 야채를 넣어 만든 스튜라고 해요. 소스가 살짝 매콤해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커리 메뉴와 먹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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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g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다양한 부위를 맛보고 싶어 모듬양고기 주문했고,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이었다. 보통 양고기 특유의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갈리...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다양한 부위를 맛보고 싶어 모듬양고기 주문했고,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이었다. 보통 양고기 특유의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이곳은 확실히 잡내 없이 깔끔한 맛과 향이 인상적이었다. 직접 구워주셔서 대접받는 느낌도 좋았고. 같이 나오는 밑반찬, 그리고 야채 구이들도 양고기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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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67 이렇게 신선한 맛의 젤라또 집 대환영 이에요! 어쩜 이렇게 재료 본연의 맛을 순수하게 잘 살렸는지, 몸에 안 좋은게 하나도 안 들어가 있는 맛이...
이렇게 신선한 맛의 젤라또 집 대환영 이에요! 어쩜 이렇게 재료 본연의 맛을 순수하게 잘 살렸는지, 몸에 안 좋은게 하나도 안 들어가 있는 맛이었어요~ 체리 쥬빌레는 과육도 씹을때 너무 맛있고 하나도 안 짓물려 있어서 좋았어요. 청사과 소르베는 신맛의 소르베가 아닌, 시원깔끔 순수한 맛이었는데, 이 곳 젤라또는 하나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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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가장 기대가 컸던 비프 웰링턴! 비주얼은 당연히 완벽했지만 가운데를 썰기 시작한 순간 엄청 부드러워서 놀랐다. 패스츄리 밑에 머쉬룸과 채소를 갈...
가장 기대가 컸던 비프 웰링턴! 비주얼은 당연히 완벽했지만 가운데를 썰기 시작한 순간 엄청 부드러워서 놀랐다. 패스츄리 밑에 머쉬룸과 채소를 갈아서 넣고 그 밑에 스테이크가 있었다. 조합은 맛있을 수 밖에 없다. 굽기는 미디움 레어여서 부드럽게 잘 넘어갔다. 지금 쓰면서도 다시 먹고 싶다..ㅠㅠ 부모님 데려가도 좋고 애인이랑 같이 가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잇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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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gie 채끝살 맛있는거구나.. 단백질을 닭>양>돼지>소 순서로 좋아해서 소를 밖에서 자주 먹진 않는 편인데 뭔가 오묘한 느낌의 깔끔한데 레트로 같은 분...
채끝살 맛있는거구나.. 단백질을 닭>양>돼지>소 순서로 좋아해서 소를 밖에서 자주 먹진 않는 편인데 뭔가 오묘한 느낌의 깔끔한데 레트로 같은 분위기에 많이 친절하신 직원분들의 격있는 서비스, 깔끔하게 기름진 고기까지. 채끝살이 젤 좋았고 안심은 부드럽고 기름져서 오히려 내가 기대하는 등심같았다. 유명한 곳은 이유가 있기 마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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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_밥상 맛있어 보이는 게 먹기도 좋다. 조금만 천천히 가도 완판돼있는 이 집은 농담 조금 섞어 브런치형 디저트를 강요하는 곳이다. 일단 맛 없는 게 없...
맛있어 보이는 게 먹기도 좋다. 조금만 천천히 가도 완판돼있는 이 집은 농담 조금 섞어 브런치형 디저트를 강요하는 곳이다. 일단 맛 없는 게 없다. 예쁘지 않은 것도 없다. 자리는 조금 협소하지만 매장 밖 잔뜩 기다리는 사람을 보게되면 비켜줄 수 밖에 없으니 이건 중요하지 않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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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인생 최고의 타코가게에서 뜨리빠와 초리소 수혈을 마쳤습니다. 타코에 소금과 라임을 촵촵 뿌려주고 시식합니다. 매콤하면서도 이 빽빽하게 가득찬 초리소의...
최고의 타코가게에서 뜨리빠와 초리소 수혈을 마쳤습니다. 타코에 소금과 라임을 촵촵 뿌려주고 시식합니다. 매콤하면서도 이 빽빽하게 가득찬 초리소의 식감. 라드유에 지져진 뜨리빠 소곱창의 미친 고소함. 그 맛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주는 소금과 산미로 깔끔함을 더해주는 라임과 고수의 향..그 모든 것을 감싸주는 옥수수 또르띠아까지 완.벽 그 잡채입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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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율 국물이 아주 깊고 깔끔하다. 하.. 꼬릿한 뉘앙스만 남겨둬, 깊은 맛을 내고 실제 꼬릿한 향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다. 왜 오랜시간 사랑 받았는...
국물이 아주 깊고 깔끔하다. 하.. 꼬릿한 뉘앙스만 남겨둬, 깊은 맛을 내고 실제 꼬릿한 향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다. 왜 오랜시간 사랑 받았는지 단박에 알 수 있는 맛이었다.이 곳의 가장 큰 무기는 “고기”다. 탕 속에 들어가 있는 적은 양의 머릿고기, 양지만 먹어봐도 알 수 있다. 이곳의 수육은 “급”이 다르다. 배추김치가 상큼하고 시원한맛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배추김치가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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