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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볶음 맛집 베스트 20곳
“매콤한 낙지볶음 후에는 볶음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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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니 DBJMTGR. 낙지 두루치기는 많은 분들이 쓰신 대로 꼬소꼬소 감칠맛의 끝판왕이었고 낙지볶음은 세상 내가 알던 맛이 아니었다. 낙지볶음을 좋아...
DBJMTGR. 낙지 두루치기는 많은 분들이 쓰신 대로 꼬소꼬소 감칠맛의 끝판왕이었고 낙지볶음은 세상 내가 알던 맛이 아니었다. 낙지볶음을 좋아하지 않는데 마늘때문인가? 처음 느껴보는 낙지볶음의 맛임. 낙지볶음은 시키면 비벼먹을 야채들이 대접에 같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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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콰 낙지가 이렇게 부드럽다고? 빨간거를 시켰다. 빨간거가 나온 후 끓으면 살아있는 낙지를 바로 넣어주시고 익으면 잘라주신다. 역시 싱싱함이 서울과...
낙지가 이렇게 부드럽다고? 빨간거를 시켰다. 빨간거가 나온 후 끓으면 살아있는 낙지를 바로 넣어주시고 익으면 잘라주신다. 역시 싱싱함이 서울과 가까운 영종도라지만 서울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싱싱함이었다. 너무 맛있어 낮술을 하게 만든 맛집이다. 칼국수에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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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두명이서 욕심내고 두가지 안주를 시켰다 안주 가격대도 만원 초반~중반대여서 가성비 최고다. 안주 양도 엄청 푸짐하다. 안주 하나에 3명이서는 먹...
두명이서 욕심내고 두가지 안주를 시켰다 안주 가격대도 만원 초반~중반대여서 가성비 최고다. 안주 양도 엄청 푸짐하다. 안주 하나에 3명이서는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 낙지 볶음 진짜 통통하고 맛나다 꼬랑치킨도 갓 튀겨 나와 바삭하고 옛날 통닭 느낌 맥주도 시원하다 다만 생맥주 두번째 주문부터 셀프 서비스,,, 찐 맛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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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 시간상 가게에서 먹을 상황이 안되어 포장으로 집에서 먹어보았다 아무래도 집에서 먹는거와는 다르게 느껴질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감안을 하...
시간상 가게에서 먹을 상황이 안되어 포장으로 집에서 먹어보았다 아무래도 집에서 먹는거와는 다르게 느껴질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감안을 하려고 했으나 조리법에 적힌대로 하였더니 충분히 맛이 있었다 대파가 많아 그런지 달달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았고 어느정도 먹은 다음 밥을 섞어 먹기에도 정말 좋았다 곱창이라는 식재료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맛있게 마지막까지 먹었다는 것은 비린내 전혀 없고 누구나 먹을 수 있을 수준으로 만들어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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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여기 진짜 낙곱새 찐맛집 인정. 찐맛집의 포스가 느껴져서 골랐고 결과는 성공 ㅎㅎㅎ 들어가서는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구나 싶었음! 낙지가 ...
여기 진짜 낙곱새 찐맛집 인정. 찐맛집의 포스가 느껴져서 골랐고 결과는 성공 ㅎㅎㅎ 들어가서는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구나 싶었음! 낙지가 엄청 탱글탱글하다. 따로 육수가 들어간 것 같지도 않고 별다른 기교를 부린 것 같지도 않은데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었음… 이런 류의 낙지볶음은 처음이었지만 재료가 정말 많고 실해서 맵다 맵다 하면서도 메뉴판에 “전국 택배 가능”을 보고서는 택배 시킬까 고민함 ㅎㅎㅎ 좋은 발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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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제일 좋아하는 낙지볶음 집!! 눈 앞에서 직접 싱싱한 낙지를 익혀준다. 새로운 낙지볶음집을 많이 가보지 않아서 새로운 맛집을 탐방해봐야하는데 이...
제일 좋아하는 낙지볶음 집!! 눈 앞에서 직접 싱싱한 낙지를 익혀준다. 새로운 낙지볶음집을 많이 가보지 않아서 새로운 맛집을 탐방해봐야하는데 이곳이 있기에 다른 곳을 찾지않고 자꾸만 이곳에 오게 된다. 맛은 당연히 눈앞에서 싱싱한 낙지볶음을 익혀주기 때문에 탱글탱글 맛있을 수 밖에! 매운건 처음에는 전혀 맵지 않은데 우리나라 고추장의 은은한 매운맛이 먹으면 점점 콧물이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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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WYE 음 무얼 먹지 하다가 찾은 이곳... 메뉴도 딱 낙지볶음 하나있어요. 식당내부는 아주 깨끗하고 주방도 청결에 신경 많이 쓰는 집으로 보였어요. ...
음 무얼 먹지 하다가 찾은 이곳... 메뉴도 딱 낙지볶음 하나있어요. 식당내부는 아주 깨끗하고 주방도 청결에 신경 많이 쓰는 집으로 보였어요. 반찬으로는 순두부물에 된장국..콩나물무침, 미역무침이... 자...낙지가 나왔는데...색깔이 고와요. 빨간 양념옷을 입은 스페인의 투우사 같은 느낌이랄까... 낙지와 야채들이 마치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파이널 경기 느낌처럼 흥미진진한 맛이였어요. 난 준비가 되었으니 들어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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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 종로 <이강순 실비집 본점> 제가 낙지와 사랑에 빠지게된것은 초등학생때 무렵 엄마가 항상 포장해오던 이강순 실비집이더랬죠. 무지막지하게 매웠지만...
종로 <이강순 실비집 본점> 제가 낙지와 사랑에 빠지게된것은 초등학생때 무렵 엄마가 항상 포장해오던 이강순 실비집이더랬죠. 무지막지하게 매웠지만 또 그 착착감기는 양념장맛을 잊을수가 없더랬죠. 그때 느낀 맛을 다시 느끼러 올해로 5-6년만에 재방문,, 너무 좋네요..여전히 자극적이고 양념장은 맛있었습니다. 배달도 잘 되는걸 보니 5년후에도 가게가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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