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마렘마

4.3 99

해방촌 쿠촐로 2호점

88,087 99 3,975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39-17
전화번호: 02-790-5633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3만원-4만원
주차: 발렛
영업시간: 12:00 - 23:00
쉬는시간: 15:00 - 18:00

마렘마의 리뷰 (99)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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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뿔

    379 162

    너무너무 맛있다! 맛있어서 파스타 소스까지 긁어먹음..ㅋㅋㅋ 근데 양이 적은 편이다.. 다음에는 세개 시켜서 먹어봐야겠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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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모이짱

    445 473

    디저트가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Chelsea님 리뷰를 보고 메뉴를 살펴보다 피스타치오 크림브륄레&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하게 되었다. 크림의 향이 좋고 맛이 부드러워 매우 맛있었고 아이스크림이 그리 달지 않고 가벼운 느낌으로 유지방이 적은 것 같았다. 그런데 크림브륄레에서 기대할만한 '토치로 구워진 캐러멜층'이 아이스크림으로 이미 뒤덮여 나왔고 아이스크림은 금세 녹아버려서 조금 아쉬웠다. 얕고 넓은 그릇이었다면 크림표면이 더 넓어져 좋았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맛은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더 묵직하고 달콤한걸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점수를 덜 줄듯함. 양 어깨살로 만든 (불쌍해ㅜㅜㅋㅋ) 라구파스타가 소스도 맛있고 생면이라 맛과 식감이 좋았다. 밀크리조또는 부드러운 맛의 리조또와 간간한 프로슈토가 잘 어울려 괜찮긴 했다. 인기메뉴라 테이블마다 하나씩 꼭 있었다. 하지만 난 다음 방문에 다른 걸 먹어볼 예정. 벽에 걸린 그림, 꽃의 컬러, 테이블에 앉았을 때 주방과 내부조명을 가리는 커튼의 길이 등등.. 매장 곳곳에 센스있게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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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너만있으면

    372 154

    오랜만에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전부터 너어어어어무 가고 싶었던 마렘마를 예약없이 도전! 일단 테이블은 전부 풀북(ㅜㅜ) 바 자리 쪽에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시작은 브루게스타(바질토마토+홈메이드리코타), 하우스와인(화이트)로 스따트! 으왕, 브루스게타 너무 맛있다!! 이 바질토마토가 진짜 너무 입맛을 돋구어주며 와인과 잘어울리는 따봉 백만개 줄 수 있는 식전음식이었다! 와인도 점심에 먹기 좋은 정도! 그 다음으로 메인 메뉴! '오소부코 펜네, 크림 리조또'가 나왔는데 크림 리조또는 전부터 너무 궁금했기에(사진에 혹함) 그냥 일단 주문. 펜네는 고민 끝에 크림과 먹기 좋은 것으로 주문. 크림 리조또는 고소미한 것이 밥알 하나하나 적당히 꼬돌꼬돌한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펜네 역시 레드와인과 송아지고기가 잘 어우러진 맛있는 음식이었다. 단지 평점을 맛있다를 주기 어려운 것은 맛있긴 한데 뭐랄까... 파스타류는 간이 좀 쎄긴하다 ㅋㅋ 와인이 없었으면 힘들뻔했음. 재방을 할 정도로 임팩트가 있진 않았던 것 같아서 괜찮다로. 만약 재방을 한다면, 순전히 브루게스타에 와인먹고싶어서 갈 것 같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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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So Def

    757 601

    하도 예약이 어렵다길래 갈 생각도 안하다가 스윽 방문. 가기 30분전에 전화 예약했는데 되더라구요. 마렘마 방문전부터 리뷰로 수도없이 접했던 밀크리조또는 일부러 안시키고 오지 새로운 메뉴의 리뷰를 위해서! 세이지가 올라간 pate 브루스케타, 빵조각과 대추토마토 모짜렐라 적양파가 믹스된 그린샐러드, 아티초크 페스토 펜네 파스타, 양어깨살 라구파스타 를 시켜보았어요. 전부 다 성공! 특히 양고기 라구파스타는 정말 취향저격. 첫입에 약간 청국장 비슷한 맥락의 맛이 느껴지는데 워낙 꼬리꼬리한 맛 좋아해서 더 맛있었어요. 페스토펜네엔 진짜 아티초크 쥐꼬리 만큼 들어가서.....슬픔. 특히 빠떼올라간 브루스케타는 레드와인이랑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그린샐러드도 상큼하지만 먼가 나도 만들수 있을것 같은 느낌ㅋㅋㅋ 맛있네요 마렘마 분위기도 좋음! 다음엔 쿠촐로 방문해봐야겠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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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imk

    293 150

    드디어 방문한 마렘마. 미리 예약해두고 시간 맞춰 도착. 이날 가져간 케이크도 보관해주시고 가방 놓을 바구니도 준비해주시고 보조배터리도 마련해주시고 여러모로 처음부터 좋은 인상 받았다 다만 이날 예기치않게 아기도 동석하게 되었었는데 안타깝게도 베이비 체어는 없으시다고ㅠ 뭐 사실 아기가 올만한 곳은 아니니.. 이날 밀크 리조또, 새우링귀니, 포모도로, 필레미뇽 스타터 등등 여자 5명이서 적어도 한 7개는 시킨듯. 우선 다 너무 맛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육회같은 필레미뇽이 제일 맛있었고 포모도로는 보통 시큼한 토마토 소스를 생각했는데 그와는 달리 좀 크리미 해서 맛났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적당했다. 음료 메뉴가 많지 않다는게 아쉬웠지만 커피 리필 된다는 점은 또 매우 맘에 듦. 덕분에 즐거운 주말 브런치 하고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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