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카라반

4.3 30

3,322 30 188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14
전화번호: 02-324-2272
음식 종류: 카페 / 디저트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09:00 - 22:30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카라반의 리뷰 (30)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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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nnaPPa

    518 249

    <저녁식사 메인편> #리가토니 리가토니는 좀 눅진한 소스와 잘 어울리는데.. 풍미 진한 프랑스 소세지와 라구가 리가토니를 든든히 받쳐줍니다 파스타 형태상 가운데 큰 공간의 물리적 식감이 펜네보다 훨씬 경쾌한 느낌이기 때문에 색가른 식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입니다 함께 조리한 소세지... 이 곳 소세지는 프랑스인이 만든 것을 주문해 쓰신다고 하셨어요 제 생각엔 프랑스구르메에서 납품받으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싸구려 소세지와는 차별적인 감칠맛과 식감이 참 좋은 맛있는... 게다가 미트볼 수준의 큰 덩어리는 시각과 미각까지 동시에 만족시켰답니다 이 곳 라구소스 역시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는 고기 잔뜩 들어간 눅진한 소스가 아니였습니다 리카토니와 소세지의 풍미와 식감을 살릴 정도의 살짝 코팅될 수준의 라구소스는 이 곳 쉐프의 파스타 철학이 느껴지네요.. 평소 라구 먹고난 후의 느낌이 아닌 산뜻한 느낌의 절제된 맛이 아련합니다 그리고 함께 넣으신 펜넬은 무미건조한 식감을 산뜻하게 바꿔주는 훌륭한 선택... 우리나라 레스토랑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아 더욱 반가웠던 식감과 맛이였네요 #콩피 #confit 콩피는 유럽식 저온 고기조리 및 저장방법인데.. 수비드같이 저온으로 장시간 조리 후 산패 및 부패 방지를 위해 기름에 보관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저같은 사람은 식당에서만 먹어봐서 그 과정의 수고스러움은 잘 모르겠지만 콩피는 굉장히 부드러운 식감을 주는 요리로 기억합니다 이 곳은 메뉴에 자연방사 닭을 사용하신다고 하고.. 그래서 제법 닭다리의 크기와 살이 올라있습니다 아름답게 팬그릴링한 표면은 바삭한 식감을 주고.. 안쪽의 살들은 풍미를 잃지않은 부드러움에 깜놀했네요 많이 주문했다고 주진 서비스 감자퓨레는 고소한 버터가 잔뜩 들어서.. 제가 한국에서 먹은 그 어떤 감자퓨레나 메쉬포테이도보다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 풍미 가득한 부드러운 치킨과 연한 간장소스 그리고 고소한 감자퓨레의 조합이 그 날의 베스트메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함께 서빙하신 소스에서부터 일본풍이 느껴집니다 연한 간장베이스의 소스는 치킨에 부드러움과 감칠맛을 돋궈주지만 절대 치킨의 맛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만 영향을 줍니다 가니쉬도 일본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한국에서 처음 본 #조린무 가니쉬는 일본식의 아름다움과 신선함을 주었고 밋밋한 고기요리의 엑센트를 준 에다마메 또한 맘에 듭니다 아쉬운 것은 조린무에 조금 더 간장소스맛이 베었으면 했네요 #디저트 전체적으로 좀 투박하다고 해야할 듯요 미국 느낌이 나는 디저트라인업이에요 독특한 매력도 있는데 예를 들어 크림브룰레 같은 건 생강을 사용하셔서 진저향이 확 나기도 해요.. 몇 달을 궁금하게 했던 곳의 음식이 예상을 깨고 좋았으니.. 다시 자주 갈 듯 해요 아침메뉴 점심메뉴 모드 독특하게 분리가 되어있어 언제 드시느냐에 따라 레스토랑의 느낌도 달라질 듯 합니다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은 한끼로 다른 메뉴들도 기대하게 만든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지역 평균보다 너무 높은 가격 책정은 이 곳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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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뿔

    379 162

    합정역 메세나에 있어 찾아가기 편해요. 음악도 조용하고 분위기도 깔끔해서 친구, 애인, 가족.. 누구와 가더라도 좋을 식당입니다! <바베큐 문어 샐러드> 전 오이를 싫어해서 오이 피해먹느라 애를 썼어요..ㅋㅋ 오이가 들어있다는 점만 빼면 완벽했습니다. 소스도 흔한 발사믹이 아니여서 좋았던 것 같아요. 레드와인 비네거와 올리브오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아 좋았어요. 수비드한뒤 구운거라 문어의 식감과 맛이 특별했어요~ <치킨사테> 이 날 먹은 요리 중 제 입맛에 가장 잘 맞았던 요리에요. 피넛버터 소스에 찍어먹으니 단짠~! 안심이라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굿굿! 근데 같이 서브된 렐리쉬에 또!! 오이가 들어있어서 오혐러인 저는 건드리지 못했네요...ㅠㅅㅠ <탈리아텔레> 제가 파스타맛에 대한 기준이 다른 음식에 비하면 좀 높은 편이라 이 요리는.. 그저 그랬어요. 그냥 파스타구나~ 그냥 딱 토마토 소스에 미트볼이 올라간 탈리아텔레 맛! <피쉬앤칩스> 진짜 딱 피쉬앤칩스. 감튀와 생선튀김 ㅇㅇ. 무난하게 맛있어요. 오 이거뭐야? 맛있어! 이런 느낌까진 들지 않아요. 튀김 땡기시면 시키세여. <훈제연어와 로스티> 맨 마지막에 나와서 아쉬웠던 요리!! ㅠㅜㅠ 연어에 수란도 있고 루꼴라도 있어서 안 좋아할 수 없는 조합인데! 앞 요리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제대로 맛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도 맛있긴했네요. 이 요리 추천해요. 디저트는 블루베리 팬케이크,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초코케이크, 오렌지요거트케이크 맛만 기억나서 이 네가지 디저트만 쓸게요. 이 중 베스트는 <팬케이크>! 적당히 달달해요. 이 곳 팬케이크는 부들부들~하지 않지만 좀더 점도있는? 쫀쫀한 식감이에요. 새롭고 좋았어요. 초코케이크, 오렌지요거트케이크, 블루베리치즈케이크는 음.. 디저트 전문점이 아니라 그런지 ㅠㅠ 아무래도 맛은 디저트 전문점에서 파는 케이크보다는 못해요. 그래도 식당에서 식사끝나고 후식도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소비뇽블랑.. 맛있었어요. 와알못이라 여기까지..ㅎ 요약: 요리-문어샐러드, 치킨사테, 로스티 추천 / 디저트-팬케이크 추천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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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nnaPPa

    518 249

    <아침 브런치편> 메세나폴리스 카라반서울 내가 이 집을 좋아하는 이유가 세가지 1. 아침 9시부터 영업 2. 브레이크타임 없음 3. 제대로된 풍성한 요리 언제부턴가 브레이크타임 문화가 만연하면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함이란 업소의 의견과 시간 제약 없이 먹고싶은 소비자의 권리 주장이 기저에서 대립함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뭐 중간에 쉬시는 건 사장님 고유 권한이니 누가 탓하겠습니까마는 ㅎㅎ 이 곳의 아침 메뉴는 꽤 단촐하지만 조합에 따라 배빵빵하게 먹을 수도 있어요. 주문한 카펠리니빈과 계란구이는 프리타타처럼 나오겠거니 하는 내 예상을 보기 좋게 짓밟고 요렇게 예쁜 햇님처럼 등장했네요 토마토가 우적 씹히는 토마토소스에 풍성한 콩이 담백함을 더해주고 살포시 숨은 계란노란자의 지방기가 눅진함을 주는 맛이 꽤 조화롭습니다 이곳의 자랑인 사워도우브레드에 버터를 발라 그릴한 브레드스틱에 전부 올려먹는 재미도 좋은 재밌는 아침메뉴 17000원의 가격이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맛과 구성과 플레이팅이였습니다 ㅎ 이곳이 호주레스토랑이타보니 아시안풍의 메뉴가 눈에 보입니다 대표적인 아침메뉴가 콘지입니다 이 곳 콘지는 듬직한 통새우 (타이거새우 같음..) 그리고 통우럭살이 풍성하게 들어있고 중국 콘지에 비해 조금 된 느낌이에요 (물론 싱가폴에서 먹어본 게 전부지만 ㅎ) 여기에 땅콩과 생강채로 파이널터치를 주었습니다 곁들임으로 중국도넛을 주셔서 콘지와 함께 먹기 좋고 정말 매운 간장양념을 주시는데.. 진짜 매워서 전 한 번 시도하고 기권.. ㅎㅎ 전 중국은 안가봐서 모르는데 콘지도 요우티아오랑 같이 먹나요? 보통은 두유랑 먹는데... 전체적으로 나쁜 시도는 아니지만 정통 홍콩식도 아닌 것이.. 약간 애매한 포지셔닝이 아쉽고 우리나라 정서에 죽 한 그릇에 17000원 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주목받기는 힘든 메뉴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다음에는 주문하지 않으려 합니다 ㅎㅎ 메뉴 주문에 따라 체감가격이 다를 듯 하나 저녁과 마찬가지로 식가 가격 책정이 좀 과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떨칠 수 없네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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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nnaPPa

    518 249

    <저녁식사 전채편>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는 식당은 많으나 갈 곳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최근에 새로 오픈한 호주식 카페가 있어 가봤습니다 카라반 이라고 하는 호주음식 서브하는 곳으로 호주인 오너쉐프께서 직접 요리를 담당하시는 곳입니다 유럽식 빵과 디저트도 직접 만들어 제공하시는 카페 & 비스트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먹어본 요리별로 제 느낌 공유해봅니다 #전채 컬리플라워스프는 건강함과 담백함이 동시에 느껴지고 풀향기는 전혀 나지 않아 제대로 컬리플라워의 장점만 살리신 훌륭한 조리였습니다 솔트앤페퍼오징어튀김은 서양식으로 튀긴 오징어인데.. 튀김옷에 후추와 소금간이 적절하게 베어있어 감칠맛과 짠기가 참 좋습니다.. 바닥에 깔아주신 루꼴라와의 조합도 좋았고 넉넉하게 잘라주신 레몬 반통도 한국에서 못느끼는 서양쉐프의 넉넉함을 볼 수 있네요 보통 중국식 솔트&페퍼 튀김은 후추가 강해 저희 아이들이 싫어하는데.. 이 곳은 너무 강하지 않은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식전주와 함께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오징어 몸통은 조금 더 작은 피스로 조리해 주시면 먹을 때 더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버섯리크크로켓... 릭..영어로는 leek 인데.. 대파보다 더 두꺼운 대파인 반면 대파에 비해 매운맛이 적어서 저도 스프와 파스타로 잘 만들어 먹는 재료이지요 릭은 기름에 불려질 정도로 볶으면 달달한 맛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크림소스와 환상의 궁합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향긋한 버섯을 섞고.. 부드럽게 튀겨낸 크로켓 은 식감과 향기 그리고 맛까지 참 좋은 궁합을 주네요 조금 심심할 수도 있으니 바닥에 조금 깔아주시는 불에구운 파프리카로 만든 로메스코소스가 살짝 매운맛을 주면서 크로켓의 느끼함을 완화해 줍니다 아이들도 참 맛있게 싸우면서 먹었던 메뉴이고.. 이 메뉴는 크게 단점이 없었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주식의 특징이 동남아 음식이 많이 가미되어 있다은 것인데.. 이 곳 전채에 사태가 있어요.. 싱가폴 가서 먹던 스트리트푸드의 고급버전인데.. 맛은 있으나 사태는 사태스럽게 먹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을 각인시켰던 메뉴였습니다 한국에서 찾기 힘들었던 사워도우브레드를 여기선 직접 매장에서 구워 판매하세요.. 질감과 맛은 샌프란시스코에 비교가 되지 않지만 차분한 산미와 좀 더 투박한 질감이 유럽 감성을 품은 호주 느낌이 물씬 납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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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

    195 60

    (시스템 오류로 뒤늦게 리뷰를 씁니다.ㅠㅠ 홀릭 게더링의 일환으로 다녀왔으며, 맛에 대한 평가는 이와 무관하게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바베큐 문어 샐러드, 탈리아탈레, 훈제 연어와 로스티, 치킨 사태, 피쉬 앤 칩스, 화이트 와인(그레이락 쇼비뇽 블랑) • 개인적 호감 메뉴 : 피쉬 앤 칩스, 바베큐 문어 샐러드 일단 '건강한 호주식 브런치'를 표방한다는 컨셉답게 전체적으로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하다. 호주 음식을 많이 먹어본게 아니라 비교 대상이 부족하긴 하지만,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피자, 까르보나라, 리조또 같은 헤비한 양식보다 좀 더 가볍고 깔끔해서 브런치나 여러 모임용으로 가기에 괜찮은 것 같다. 파스텔 색의 외관이나 디자인스러운 장식물들로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분위기도 좋게 만들어줘서 연인 혹은 여자 친구들끼리도 가기 좋을 곳. 좋은 재료를 쓴다고 자부하신다는 직원분의 말씀답게 건강하고 싱싱한 맛이 살아있는 문어샐러드가 인상적이었고, 면의 식감이 가벼워서 좋았던 탈리아탈레, 튀김이 기름지지 않고 대구살과 감자가 촉촉해서 인상적이었던 피쉬 앤 칩스까지 전부 맛있게 먹었다. (간단한 와인도 팔아서 같이 곁들이면 더욱 맛있음.) 훈제 연어와 로스티는 촉촉한 감자전을 생각하시면 되는 맛ㅋㅋㅋ 감자감자한게 맛있다(?) 메뉴도, 디저트도, 음료도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전부 일정 퀄리티를 유지하기 때문에 무난한 선택을 위해서도 나쁘지 않을 곳이다. (커피나 디저트는 전문점은 아니기 때문에 강남 레스토랑에서 볼법한 퀄리티는 기대하면 안됨ㅠㅠ) 은근히 먹을 데가 없는 메세나폴리스에서 나름 맛집이라고 소개하며 분위기 내기 좋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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