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오프투

4.2 27

8,517 27 285

**브레이크타임에는 음료만 주문가능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2-8
전화번호: 02-332-0055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00 - 24:00
쉬는시간: 15:00 - 17:00
휴일: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오프투의 리뷰 (27)

  • Review User Picture
    Jㅐ

    859 852

    홍대입구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오프투". 개더링으로 다녀왔어요. 세련된 분위기, 잘 기획된 음식 등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던 공간.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이어서 깔끔한 느낌도 좋다 : ) '새우 프로슈토 샐러드'. 신선한 샐러드에, 달콤하고 고소한 맛있는 드레싱. 거기에 요즘 제철인 엄청 큰 새우에 무화과 그리고 사과까지 들어있으니, 설계가 정말 잘 되었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풀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게 먹은 샐러드. 말 다했네요!! '튀긴 가지가 들어간 노르마 스파게티'. 파스타 면과 소스로만 보면 rather 평범함. 하지만 튀긴 가지가 정말 신의 한 수!! 바삭바삭한 가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맛있어서 어떡가지!? 가지가 다했네요. 정말 가지가지하네. '양갈비'. 양갈비 자체로는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민트젤리를 곁들여먹으니 맛있어요. 민트젤리 좋아해서 집에 사다놓고 먹는데, 여기 양고기와는 유독 잘 어울리는 느낌!! 가니쉬도 좋았어요. 분위기 좋아요. 국내 아티스트분들의 작품도 전시해놓으셔서 보는 재미도 쏠쏠. 곁들인 와인도 정말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테이블, 플레이팅 다 정말정말 예뻤다. 내부도 넓은 편이어서 모임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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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빈

    344 132

    학생의 입장에서 솔직한 리뷰를 쓰자면.. 친구들한테 오프투를 소개할 때 자신있게 맛있다!할 자신이 아직은 사알짝 부족할 것 같았어요. :) 이는 '오프투'가 제공하는 음식이랑도 관련이 있는데.. 이거다!! 하는 메뉴가 저는 없었어요. 샐러드가 제일 괜찮았는데 저는 파스타 같이 무언가 '메인'스러운 메뉴가 맛있지 않아서, 칭구를 데려가면 뭘 시킬지가 조금 애매한 것 같아요.. 버거도 꽤 가격이 나가던데 과연 맛있을지 살짝 의문이 들었슴니다. 즉 메뉴가 몇 개 없고, 맛도 보장이 안되서 믿고 찾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그 날 나온 메뉴들 다 맛있게 먹었지만 파스타는 아쉬웠어요..! 와서 샐러드랑 감자튀김만 시킬 수는 없잖아요? ㅠㅠ 하지만 충분히 음식이 보강될 여력이 있는 가게인 것 같았어요. 사장님 멋짱이..☆ 주류 메뉴를 보자면, 하우스와인도 다양하고, 와인도 저렴한 가격부터 시작해서 좋더라구요! 홍대에서 와인 먹고 싶을 때는 믿고 올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당. 이 곳의 장점이자 단점은 무언가 홍대스럽지 않다는 것 같아요.. 홍대에서 기대하는 그 무엇과, 다른 가게에서 찾을 수 없는 그 무엇을 다 잡을 수 있길 바라요. 왜냐면 공간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또 사장님이 참 멋지셔서 이런 식당이 묻히는 건 조금 아쉬운 일인 것 같아요. 저는 이런저런 이유로 아쉬웠는데, 보강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D 자세한 음식 리뷰-> ✅새우 프로슈토 샐러드(15.0): 정말 맛있었어요~ 통통한 새우♡ 샐러드 드레싱 소스 너무 맛있는데, 감튀랑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튀긴 가지가 들어간 노르마 스파게티: 너무 평범했어요.. 가지 빼면 왜 시킬지 모를 메뉴.. ✅양갈비: 저는 양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트러플 감자튀김(7.0): 전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케찹보다도 정말 그 샐러드 드레싱이랑 환상의 조합.. 와인-> 둘 다 맛있었어요:D 또 시킬 의향 O - Koala Ranch Chardonnay - Koala Ranch Shiraz 후후 즐거운 하루였습니당, 낮에 찾는 오프투는 또 어떨지 궁금해요! 홍대를 찾는다면 한번 더 재방문하는 걸루~ 지하는 꼭 가서 사진 찍으세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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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모찌

    380 296

    언덕을 헥헥대며 오르면 만날 수 있는 곳. 홀릭게더링으로 다녀왔어요. 사실 맛있었는데 평점4.7까진 아닌것 같아서 괜찮다입당:) 새우 프로슈토 샐러드 - 새우는 언제나 옳지요. 게다가 큰 녀석이..! 딱 알맞게 조리되어 맛있었어요. 샐러드에 들어간 무화과도 맛있었고 프로슈토도 맛있고. 이정도라면 풀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뇸뇸. 튀긴가지와 노르마 스파게티 - 원래 파는 메뉴는 아니라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토마토 소스는 좀 아쉽. 저는 토마토 맛이 더 강한걸 좋아해서...ㅎㅎ... 근데 가지가 넘나 맛있어요. 튀긴가지가 킥!! 저 가지 안좋아하는데 가지만 찾아먹게되더라구여ㅎㅎㅎ 양갈비 - 양갈비는 처음먹어봐서 평하기가 어려워요. 그렇지만 같이나온 민트젤리랑 잘 어울려요! 고기의 느끼함을 민트의 상큼함이 잡아줘서 조화가 좋아욥. 아 근데 민트인만큼 치약을 연상시키지 않기는 어렵...◐▽◐...◑▽◑... 감자튀김 - 트러플오일?이 곁들여졌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진 않네요ㅠㅠ 딱 잘튀겨지고 맛있어요! 앞에 두고 아무생각없이 계속 먹을 맛. 벌써 순삭이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홍대에서 갈 만한 곳 같아요:) 다음에 갔을때는 주력메뉴를 먹어보고싶네용ㅋㅋㅋ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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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

    475 198

    오랜만에 게더링 잘 다녀왔습니다! 한 때는 정말 자주 다닌 길이었는데.. 홍대역 뒤쪽 참 간만에 가봤네용 처음보는 신기한(..?) 것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하나였던 틴틴샵 옆에 있네요! 건물이 크고 아름다와서 눈에 잘 띄었어용 :) 힙의 상징 네온사인부터 뭔가 갤러리 같은 아티스틱한 느낌의 ㅋㅋ 인테리어.. 지하는 완전 신비로운 북극 느낌에다가!! 암튼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자매들끼리 와서 꺄르르꺄르르 인생샷 건져갈 분위기..! 마이 넓고 테이블 배치도 넓직 넓직해서 그것도 좋았구용..! 기대했던 와인부터 시작-! 무려 라벨에 귀여운 코알라 그림이 있는.. 호주 와인이라고 하셨는데 식사에 곁들이기 무난한 맛이었어용 화이트 - 레드 순으로 주셨는데 개인적으로는 화이트가 좀 더 취향이었네요 >,< 음식은 제일 처음 나온것이 새우+프로슈토 샐러드! 였는데 요거요거 맛있었어용 무화과와 사과 등등 올려주신 제철 과일도 맛있었고 하얀드레싱도 꼬소하면서 모든 재료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넘나 좋아하는 반숙 계란하며!! 새우도 정말 크고 아름답(..)고 맛있고! 햄도 질감이나 맛이 강하지 않아서 야채들이랑 잘 어우러지는 맛..! 그 다음으로 나온 파스타는 곁들여 나온 가지 튀김이 맛있었으나 개인적으로 면 자체는 약간 심심하기도 했어요 소스가 약간 덜배인 느낌이랄까 제가 짜게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묘하게 약간 싱거웠던 맛.... 왜였을까... ㅠㅠ 아무튼 얘는 정식 메뉴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대관 할 때 그날그날 스페셜 메뉴를 준비해주신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것은 양갈비..! 많은 분들이 써주셨듯 민트 젤리 ㅋㅋ 소스가 참 ㅋㅋ 신기한 신의 한수였습니당...! 느끼함과 잡내를 잡아주는 마법의 소스인데 저는 찍어먹기는 조금 힘들어서 포크로 떠서 얹어먹음 ㅋㅋㅋ 구운 야채 같이 나온 것도 좋았는데 특히 감격적이었던건 마늘이었네요! 꺄! 맛있어랑 그리고 나서 저희가 음식을 너무 다 뿌셔뿌셔버리니까 서비스로 트러플 오일을 뿌린 감자 튀김- 주셨는데 이게 또 엄청 맛있었어요;; 향긋하구 바삭하구... 정말 잘먹었습니다 ㅜㅜ 감사했어요... 이래저래 맛있었고 즐거웠던 시간! 근데 이 날 저 와인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아요... ㅠㅠ 정말... 그래서 넘나... 좋았습니다만 ㅋㅋ 혹시 과하게 업되었던건 아닌가 부끄러움도... ㅠㅠ 뒤늦게 찾아오더군요 하하하 ㅠㅠ 만나 뵈었던 분들 이야기 나누었던 분들 모두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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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매

    215 78

    홀릭 게더링으로 방문한 홍대의 오프투. 언덕길을 올라야 찾을 수 있어서 가는 길이 생각보다 험난했으나, 가게 규모가 제법 커서 찾기는 쉽다. 샐러드와 함께 코알라 랜치 샤도네이가 제공됐다. 귀여운 디자인이 맘에 들었던 코알라 와인! 한국에 아직 수입되지 않아 일본에서 가져오시는듯. 새우 프로슈토 샐러드엔 정말 크고 뚱뚱한 왕새우가 세 마리 올라가고 하몽같은 햄이 곁들여져 있다. 샐러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씁쓸한 채소 없이 드레싱과 잘 어울려서 많이 먹었다. 맘에 들었음. 무화과와 사과도 들어가서 맛이 깔끔하다. 파스타는 그에 비해 평범한 편이었는데 좋은 점은 튀겨진 가지가 듬뿍 올라간다는 것. 파스타의 맛 자체도 더 고소하게 해주고 튀겼기 때문에 씹는 맛도 좋아 적절한 플러스 요인이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양갈비구이! 굽기도 딱 적절하고 잡내 제거까지 완벽했다. 이때부턴 레드와인과 함께 먹기 시작했는데 같은 회사의 쉬라즈였다. 쉬라즈치곤 맛이 순하고 무겁지 않은 게 인상 깊었음. 양고기와 잘 어울렸다. 감자튀김은 원래 나올 메뉴가 아닌데 우리 테이블이 맛있어서 너무 빠르게 모든 메뉴를 해치웠더니 사장님이 추가로 가져다주신 트러플 감자튀김! 트러플 오일의 향이 올라와서 풍미가 좋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가게의 분위기며 컨셉이 확실해서 좋았다. 홍대라는 공간에 걸맞게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해놓고, 지하에 따로 독특한 분위기의 포토존을 만들어 놓은 점도 특이하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낸 밤. + songpyun님 생일 츄카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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