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욘트빌

4.6 68

51,054 6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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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3-6
전화번호: 02-541-1550
음식 종류: 프랑스 음식
가격대: 3만원-4만원
주차: 발렛
영업시간: 12:00 - 22:30
쉬는시간: 15:00 - 18:00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욘트빌의 리뷰 (68)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YennaPPa

    445 205

    지난 봄에 방문했고 디너코스로 경험했습니다 첫 방문이였고 비스트로 이지만 정통프렌치 코스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선택했죠 저희 가족 켈리포니아에 살았을 때에도 그렇게 나파벨리를 드나들었음에도 욘트빌 부숑 비스트로를 못가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컸죠 참고로 비스트로드욘트빌은 미국 나파벨리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부숑비스트로를 모티브로 만든 곳이구요.. 이 곳 쉐프님이 부숑의 스타쉐프인 토마스 켈리와 일하신 적이 있다고 하세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이 곳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입니다 분자요리 등의 최신 요리기법의 발달로 요즘 하이엔드 레스토랑은 클래식의 편안함을 잃어가는 느낌이 많은 데 비해 이 곳의 음식들은 프렌치의 기본인 눅진한 편안함과 단짠의 묘미를 잘 표현해 주시네요 가장 맛있게 먹었던 푸아그라테린은 정말 맛있고 부드럽게 베이크한 부리오슈에 달달한 블루베리쨈 그리고 눅진한 푸아그라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맛이였어요 밍밍하기 쉬운 생선요리 또한 샤프란소스에 눌리지 않게 약간 짭쪼름하게 밑간 하시고 도미껍질을 바싹 시어링 하셔서 소스와의 조화가 참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한국에서 먹어본 생선요리 중 제일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업데이트 되는 앙뜨레들로 여러번 방문해도 지루하지 않게 하는 메뉴구성들도 맘에 쏙 드네요 서버들의 서비스도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아내와 함께 행복하고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클레식한 프렌치를 원하신다면 여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불만이 없을까요? ㅎㅎㅎ 맛있고 분위기 좋은 이 곳도 조금 개선하면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어요 1 일단 너무 비좁아요.. 물론 비스트로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가격은 비스트로 아니잖아요 2 정말 아무 특색없이 참치캔에 올리브오일과 소금 섞은 참치리예뜨는 왜 주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여러 블로그에서는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하지만… 전 비리기만 하고 텁텁해서 입맛 버렸습니다. 입 행구려고 마신 와인은 참치향 때문에 더 비려져 버리네요 3 아무리 부숑을 모티브로 한 레스토랑이지만 식전빵을 똑같이 배껴버시시면 너무 아쉽잖아요. 우리나라 대표 레스토랑인데.. 좀 더 개성있었으면 좋겠어요 4 스테이크의 쿠킹베리에이션이 너무 심할 듯 해요. 제가 먹은 페퍼콘스테이크도 끝 부분과 가운데 부분의 차이가 너무 컸어요. 끝부분은 씹기 힘들었을 정도였는데 가운데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각종 리뷰들을 보면 스테이크의 호불로가 있는 걸로 봐서 그릴링 베리에이션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페퍼콘을 너무 좋아해서 큰 무리는 없었지만요 5 커피 주실 때 함께 주시는 마들랜.. 참 안습이라 한 입 먹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기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이유는 가리비그라탕의 레몬향 이라든가 정성들여 제대로 카라멜라이제이션 하신 크림브룰리, 그리고 식사 중간의 브레드크럼 크리닝타임 등의 섬세한 음식과 서비스가 맘에 들어서였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이 정도로 제대로 갖추어진 서비스와 분위기의 클래식한 프렌치레스토랑.. 저로선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 괜찮다
    Restaurant Picture
    치킨너만있으면

    365 156

    뭔가 가격+서비스+재료를 생각하면 가성비는 나오는 것 같은데 다시 와서 먹을진 모르겠다 다른건 몰라도 서비스는 일품 ㅎㅎ! ㅡ 청담하면 떠오르는 욘트빌인지라, 궁금해서 저녁 먹으러 출동(혹시나하여 방문 2시간전 예약하고 갔는데 도착해서 보니 모든 테이블 예약표시 ㄷㄷ 주말 전화 필수일듯)위치는 좀 애매하게 있다. 르 챔버 건물 뒤에 있는데 건물을 끼고 한 블럭 돌아야한다. 외관은 뭔가 정감가는 빈티지 컨셉이며 내부는 매우 아담하다(근데 정겨움 ㅋㅋ) 방문하면 음료 메뉴판을 건네주고 그 이후에 메인 메뉴판을 준다. 애시당초 와인은 마실 생각이 없었기에 산펠레그리노 한 병 시키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걍 저녁코스를 주문했다. 하나는 '오늘의 추천 메뉴' 시리즈로, 하나는'차가운 전체-프리제 샐러드', '따뜻한 전체-가리비그라탕', '메인-1+등급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미디움 레어)'로 주문. 주문하고 나오는 식전빵과 참치, 그리고 버터는 식전음식으로서 부족함 없이 너무 튀지도 너무 심심하지도 않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참치가 맛있어서 식전빵 더 먹고 싶었던건 안 함정) 차가운 전체로 나온 '프리제 샐러드'와 이름모를 대파를 조리한 메뉴는 입맛 돋구기에 너무 완벽했다! 특히 프리제 샐러드는 ㅜㅜ 아 샐러드 주제에 너무 맛있음 따뜻한 전체로 나온 아스파라거스 요리는 소스와 아스파라거스의 조합이 너무 안정적! 입맛을 돋구는 소스가 너무 좋았다 가리비 그라탕은 크림소스와 으깨진 버섯, 그리고 관자의 조합이 적당한 무게감으로 즐길 수 있다. 단지 좀 아쉬웠던 것은 메인 요리. 기대를 너무 하고 간 탓인가 ㅜㅜ 스테이크가 생각보다 쏘쏘했다. 혀에서 녹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부드럽게 넘어가길 바랬는데 좀 퍽퍽하다. 그리고 꼬꼬뱅은 ㅜㅜ 아 너무 내 스타일 아닌 것. 너무 무겁다! ㅜㅜ 닭요리는 사랑인데 닭 자체는 장시간 졸여져 입에서 살살 녹긴 한데 소스가 나랑 안 맞아서 먹는 내내 좀 아쉬웠다 그래서 디저트는 내꺼는 최대한 가볍고 산뜻한 아이스크림과 소르베로 주문. 다른 하나는 바바오럼으로 그리고 마무리는 라떼(핫, 아이스) 아이스크림... 생크림 인줄 ㅜㅜ 소르베는 꿀맛! 맛남! 라뗀 뭐 ㅎㅎ 쏘쏘 같이 나온 휘낭시에 비스무리가 맛낫음!

  • 괜찮다
    Restaurant Picture
    Ethan Chae

    380 426

    생일 저녁으로 가게 된 욘트빌. 평이 하도 좋길래 가봤다. 나파벨리의 부숑과 비슷한 모양의 식전빵에 버터와 함께 참치를 내어주는 센스는 좋았다. 프랑스에서 먹듯이 참치의 비린맛을 따로 안잡으면서 자체 맛을 살리는 느낌. 떼린도 고기의 질감이 살아있고 괜찮은 편. 허나 달팽이 요리는 미식가들의 요리라지만 골뱅이랑 크게 다를게 없는데 왜케 비싸지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식감이 특이하긴한데 버터에 허브 일종의 페스토로 맛낸 달팽이 요리는 크게 인상적이지 않았다. 그 후에 나온 송아지 고기찜과 필라프와 농어 구이. 둘 다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요리들이었다. 송아지 고기가 매우 부드러웠고 필라프도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지만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농어구이는 그저 평범, 주변에 올려놓은 토마토 구이와 홍합이 없었으면 아쉬웠을 듯. 사실 요리가 전반적으로 프렌치치고는 깔끔하고 좋은편이다. 약간 가정식 같은 느낌? 맛있다. 그러나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기대하는 수준이 높아지는 편이라 이번 평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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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173 82

    분위기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프랑스 다이닝 온거 같아요. 뭔가 음악도 그렇게 흘러주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저희는 7.5 디너코스 먹었어요. 매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고민할 필요없이 메뉴 고르는데 편했어요. 서비스 최고:) 전채요리중에 어니언스프 정말 맛있구요:) 연어감자샐러드는 무난해요. 그리고 콥샐러드 전채요리는 약간 시큼하고 뭐없어서 제스타일은 아니었어요. 관자요리도 맛있구요 조개향에 민감하신분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기도 해요 저희 엄마는 식으니까 비리다는 말도 하셨어요. 페스츄리에 새우랑 크림리조또가 같이 나오는게 있는데 그게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메인은 저는 꼬꼬벵(닭요리) 먹었어요 와인에 재워서 익힌 닭다리요리인데 전 좋았어요 익숙하지 않은 맛이었지만 진짜 프랑스에 온것 같은 맛이었어요ㅎ 채끝등심스테이크는 이곳에서 유명한 메뉴라서 꼭 한분은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 생일이라고 하면 서비스로 생일축하 케익을 주시는데 이 날은 그게 다 떨어져서 아이스크림이 나왔어요ㅜㅜ 럼이 들어간 빵인데 그게 맛있다고 하던데ㅜㅜ 또 하나좋은건 오르골을 가져와서 틀어줘요. 연인분들 생일에 데려가서 오르골 소리에 맞춰서 축하해주시면 너무 분위기 좋을것 같아요 여기 센스 너무좋아요.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셔요. 정말 음식만큼 서비스도 세심해요. 너무 만족!!!!!!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Seo Suyeon

    416 163

    기념일날 코스 요리를 먹으러 방문! 스프는 프렌치어니언과 컬리플라워를 먹었는데 프렌치어니언은 치즈가 들어간 갈비찜 국물 같은 느낌이었고 컬리플라워는 크리미했어요~ 양쪽 다 맛있었습니다. 바게뜨빵 사이에 조리된 생선살을 끼워먹는 전채요리도 맛있었어요. 돼지목살과 푸아그라가 들어간 빠떼드캄파뉴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듯 해서 저는 별로였어요ㅠㅠ 훈제연어샐러드 괜찮았구요~ 스테이크는 채끝살과 통후추를 시켰는데 예상 외로 통후추 스테이크가 정말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통후추 다 걷어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는데 안 걷어내도 완전 괜찮았습니다. 후식으로 주문한 바바오럼(럼주에 적신 케이크)과 치즈는 음... 둘 다 제 입맛에 안 맞았어요ㅠㅠ 바바오럼은 옥수수식빵을 럼주에 절인 느낌이었고 치즈는 꼬릿한 냄새가 심했어요. 호불호 갈리겠네요~ 이 날 먹은 것들 중에선 통후추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통후추 스테이크 먹으러 또 오고 싶네요:3 (2016.06.06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