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욘트빌

4.5 63

35,819 6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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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3-6
전화번호: 02-541-1550
음식 종류: 프랑스 음식
가격대: 4만원 이상
주차: 발렛
영업시간: 12:00 - 22:30
쉬는시간: 15:00 - 18:00

욘트빌의 리뷰 (63)

  • 괜찮다
    Restaurant Picture

    239 137

    청담하면 떠오르는 욘트빌인지라, 궁금해서 저녁 먹으러 출동(혹시나하여 방문 2시간전 예약하고 갔는데 도착해서 보니 모든 테이블 예약표시 ㄷㄷ *주말 전화 필수일듯) 위치는 좀 애매하게 있다. 르 챔버 건물 뒤에 있는데 건물을 끼고 한 블럭 돌아야한다. 외관은 뭔가 정감가는 빈티지 컨셉이며 내부는 매우 아담하다.(근데 정겨움 ㅋㅋ) 오면 음료 메뉴판을 건네주고 그 이후에 메인 메뉴판을 준다. 애시당초 와인은 마실 생각이 없었기에 산펠레그리노 한 병 시키고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걍 저녁코스를 주문했다. 하나는 '오늘의 추천 메뉴' 시리즈로, 하나는'차가운 전체-프리제 샐러드', '따뜻한 전체-가리비그라탕', '메인-1+등급 한우 채끝 등심 스테이크(미디움 레어)'로 주문. 주문하고 나오는 식전빵과 참치, 그리고 버터는 식전음식으로서 부족함 없이 너무 튀지도 너무 심심하지도 않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참치가 맛있어서 식전빵 더 먹고 싶었던건 안 함정) 차가운 전체로 나온 '프리제 샐러드'와 이름모를 대파를 조리한 메뉴는 입맛 돋구기에 너무 완벽했다! 특히 프리제 샐러드는 ㅜㅜ 아 샐러드 주제에 너무 맛있음.. 따뜻한 전체로 나온 아스파라거스 요리는 소스와 아스파라거스의 조합이 너무 안정적! 입맛을 돋구는 소스가 너무 좋았다. 가리비 그라탕은 크림소스와 으깨진 버섯, 그리고 관자의 조합이 적당한 무게감으로 즐길 수 있다. 단지 좀 아쉬웠던 것은 메인 요리. 기대를 너무 하고 간 탓인가 ㅜㅜ 스테이크가 생각보다 쏘쏘했다. 혀에서 녹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부드럽게 넘어가길 바랬는데 좀 퍽퍽하다. 그리고 꼬꼬뱅은 ㅜㅜ 아 너무 내 스타일 아닌것. 너무 무겁다! ㅜㅜ 닭요리는 사랑인데 닭 자체는 장시간 졸여져 입에서 살살 녹긴 한데 소스가 나랑 안 맞아서 먹는 내내 좀 아쉬웠다. 그래서 디저트는 내꺼는 최대한 가볍고 산뜻한 아이스크림과 소르베로 주문. 다른 하나는 바바오럼으로. 그리고 마무리는 라떼(핫, 아이스). 아이스크림.. 생크림 인줄 ㅜㅜ 소르베는 꿀맛! 맛남! 라뗀 뭐 ㅎㅎ 쏘쏘. 같이 나온 휘낭시에 비스무리가 맛낫음! 뭔가 가격+서비스+재료를 생각하면 가성비는 나오는 것 같은데 다시 와서 먹을진 모르겠다. 다른건 몰라도 서비스는 일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