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비어룸

3.7 20

887 20 68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7-37
음식 종류: 치킨 / 호프 / 펍
가격대: 만원 미만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비어룸의 리뷰 (20)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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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산

    311 182

    맛있는 드래프트, 바틀비어가 즐비한 곳 맥주집으로 보기에는 고퀄인 안주 (화덕 피자!) 너무 넓고 쾌적해서 그 어떤 모임도 수용할 것 같은 실내 (2층도 있음) 강남역 도치피자와 더블린 옆에 위치한 이곳은 오픈한 지 한달된 곳인데, 맥주 좋아하시는 사장님이 이탈리안 셰프인 아버님의 영향으로 메뉴구성해 만든 곳이라고. 네덜란드 맥주인 드몰렌 페어링으로 진행된 게더링 행사에 참여했는데, 만족감이 아주 높았다! 일단 전체적으로 짙은 느낌의 맥주들은 평소에도 즐기는 스타일이라 좋았고, 요리들이 기대 이상이었어서 흡족했다. 샐러드 무난했고 피자와 파스타 스테이크 모두 맛있게 먹었음. 피자는 어?맛있네...했는데 나올 때 1층에 화덕이 있는 걸 보고, 아 여기 이런 데구나 ... 했다 ㅎ 토마토 베이스의 파스타는 알단테 느낌의 면 식감이고 소스도 굿굿. 스테이크에서 와우! 했는데, 정말 말 그대로 기대 이상이었다 ㅎ 소금간이 아주 적당했고 굽기도 딱 좋았다. 행사가 끝나고 드몰렌 맥주 중 몇 가지의 드래프트를 시음했는데, 어? 이거 맛있네? ㅋㅋㅋ 보관 과정이 달라 바틀과는 다른 맛과 향을 낸다는 드몰렌코리아 사장님의 설명. 가장 인상적이었던 맥주는 라스푸틴! 흔히 알려져 있는 올드라스푸틴과 이름이 겹쳐 미국에선 다른 이름을 쓴다고. 상당히 짙고 독하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다.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와 드시길 추천! 모임 장소 찾는데, 무난한 맥주와 안주가 아니라 좀 더 맛있고 고퀄 맥주를 합리적 가격에 즐기고 싶다면 강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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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

    262 160

    170824. 홀릭이 된 이후 처음으로 갖는 홀릭 게더링(Gathering)! 먼저 강남역 비어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오픈한지 몇 달 안 된 신상 맛집이다! 이탈리안과 여러 종류의 맥주들이 즐비한★ 이 날은 네덜란드 브루어리 De Molen(드몰렌)맥주와 페어링으로 진행되었는데, 일단 들어가자마자 널찍널찍한 장소에 놀랐다. 게더링은 2층에서 진행되었는데, 공간 자체가 탁 트인 느낌!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굉장히 고급스러웠고 식기도 인테리어에 맞춰서 검정색으로 한 것이 꽤나 인상적이었던. 옆에는 그 날 마실 맥주들을 이쁘게 정리해 놓은 카드를 두어 맥주 마실 때 참고하기에 참 좋았다. 그럼 일단 먼저 안주(?)로 먹은 메뉴들을 먼저 살펴도록 하자. 제일 먼저 서빙되었던 것은 샐러드, 그 다음에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마지막에 스테이크가 서빙되었는데, 스테이크를 제외하고는 다 '괜찮았다'. 샐러드는 정말 무난한 샐러드였고, 파스타도 알덴테의 무난한 토마토 파스타. 피자는 치즈가 괜찮았던 무난한 피자였는데, 살짝 아쉽긴 했지만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맥주 맛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의외로 맛있었던 것은 마지막에 서빙된 스테이크. 나는 소고기보다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더더더 선호하는 편인데, 이 날 먹은 음식들 중에서는 스테이크가 단연 1위. 딱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면서 짭짤한 게 맥주 안주로도 정말 좋았다. 아직까지도 유일하게 생각나는 맛★ 맥주들은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순서부터 높은 순서로 시음해보았는데, 의외로 도수가 높을 수록 맛있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설명을 얼핏 들어보니 도수가 높다는 것은 효모가 그만큼 일을 한 거라 맛이 더 풍부하다고! 전체적으로 귤껍질 향과 맛이 강한 맥주들이었는데 난 초콜릿과 탄 맛이 강했던 Rasputin(라스푸틴)★ 다 끝나고 Draft로 한 번 더 마실 정도로 내 취향! 모든 행사가 끝나고 집에 갈 때 보니 1층에 수많은 Draft Beer들이 있고 피자 굽는 화덕이 있던데, 화덕을 보니 왠지 피자가 무난했던 것은 일부러 맥주 맛을 돋구기 위해 그러신건가-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기도 하고... 그랬다. 확실한 건 맥주는 짱이었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 자리와 맛난 맥주들 마련해주신 망고플레이트 측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이번 비어룸 게더링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 고마워요 망고플레이트★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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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아저씨

    492 367

    8월 홀릭 게더링으로 참석한 "비어룸" 위치는 언덕을 살짝 올라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힐을 신은 여성에게는 불편한 위치. 매장의 공간은 넓게 구성되어서 답답함을 최소화 하였고 테이블간 간격도 여유를 줘서 괜찮았다. 1층에는 화덕이랑 맥주 탭들이 눈에 들어오고 냉장고 안에는 취급하는 수입맥주들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부모님 드릴 맥주 구입^^) 톤 다운된 밝기라 전체적으로 어두운편이고 곳곳의 조명들이 하이라이트를 비추듯 빛을줘서 음식이나 테이블을 강조하기엔 좋으나 자리위치에 따라 빛이 과하거나 눈이부시는 부담이 생기기도 한다. 네덜란드 양조장의 "드몰렌"과 페어링으로 9가지의 맥주를 시음할 수 있었고~ 깔끔하고 재미있는 이름들의 맥주택과 네덜란드를 상징하듯 풍차 심볼이 눈에 들어왔다. 각각 맥주마다 잘 설명된 네임택이 준비되어 있어서 시음하기에 좋은 시간이였다. 맥주마다 설명하기엔 장문이 될듯해서 생략;; 홉의 종류와 배럴방식에 따라 다양한 맛의 스타우트 종류부터 IPA종류까지 맛을 볼 수 있었고~맥주도수도 3.5%부터 12%가 넘는 것까지 다양했다. 라거에서 느끼지 못할 맛과 향을 충분이 느낄 수 있는 좋은시간이였다. 발사믹 소스를 믹싱한 계절야채 샐러드를 시작으로 "마르게리타 피자"와 "토마토 파스타"가 나왔다. 맛은 그냥 무난했는데...화덕피자라고 보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얇은 도우지만 훈향이나 도우의 맛난 식감이 부족한 느낌?!이고 맥주와 먹기에 맛이 약한 부분도 아쉬움이 남는다. 파스타도 감동없이 그냥 무난한 맛~ 스테이크는 미듐레어 정도였는데...육즙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겉면은 적당히 잘 익힌듯하고 소금후추간은 괜찮게 느껴졌지만... 평범한 느낌...그나마 함께나온 아스파라거스나 구운야채들과 함께 먹으니 맛이 좀 살아나는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술도 많이 마시는편이 아니라 시음 정도만 해서 그런지....나온 음식만으로는 상당히 배가 고파서 힘들었다. (서비스로 나온 치즈 플레터는 좋았지만...차라리 초기 맥주 마실때 부터 준비가 되어있었다면 좀더 맛있게 줄길 수 있었을텐데 거의 막바지에 나와서 아쉽다) 단체로 예약을 하거나 평소에 접하지 못한 수입맥주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괜찮은 장소다. 하지만 수입된 맥주를 여유로운 공간에서 판매한다는거 말고는 여기만의 특별한 장점을 찾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맥주 뿐만아니라 안주거리나 음식의 수준도 좀더 높인다면 좋을거라 생각한다. 망플 홀릭게더링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으며~ 다른자리에 계셔서 얘기 못해본 분들은 다음기회에 뵐 수 있기를,,, : )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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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빈 백

    294 113

    헤헤.. 강남역 왔다갔다 하면서 자주 봐서 굉장히 가보고 싶었는데 홀릭게더링을 위해 아껴두었어요. ㅎㅎ 음식은 샐러드, 마르게리따피자(?), 토마토파스타,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정확히 뭘 먹었는지 모르는 게 살짝 아쉽네요. 음, 음식이 맛은 있는데 다 약간 2%씩 부족한 느낌이 있어요. 굉장히 정직한 맛인데, 그게 좋을 수도 있지만 저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음식이 조금 더 보완되면 더욱 친구들에게 믿고 소개할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의외의 킬링파트가 치즈였습니다. 맛있었어요! 공간이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널찍널찍한 공간!! 그런데 요즘 인테리어나 공간에 신경쓰시는 신상 카페&식당이 맛 면에서 살짝 아쉬운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더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가장 아쉬운 것은 맥주였습니다.. 뭔가 마음을 딱 사로잡는 맥주가 없었던 것 같아요. 비어룸이 제공하는 맥주 종류가 다양한 것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딱 시그니쳐 맥주가 하나 정도 있었으면.. 개인적으로 맥주 기대를 많이 해서 더욱 아쉬웠어요.. ㅠㅠ 9종류나 되는 병맥주를 일일이 따라마시기가 귀찮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간적인 장점, 무난한 음식, 그리고 다양한 맥주가 구비되었다는 측면에서 저는 강남역을 자주 가기에 한번쯤 더 찾고 싶어요. 그때쯤이면 음식도, 또 맥주도 더욱 좋아지기를..♡ + 망고플레이트&그리고 홀릭분들 다 너무 반갑고 즐거웠슴당. 리뷰 기다릴게요>_<!!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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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나

    379 118

    드디어 나도 게더링! 다양한 맥주를 시음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망플 최고!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널찍널찍하고 좋았어요 깔끔하고! 수제맥주 종류도 엄청 많아서 강남역에서 맥주 즐기러 오기에 좋을 것 같아용 먼저 맥주. 네덜란드 브루어리 드몰렌과의 페어링으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총 아홉종류가 나왔구, 각 맥주에 대한 설명이 적힌 작은 카드를 주셨는데 너무 귀여웠어용 XD 도수가 낮은 것부터 차례로 마셔봤는데, 초반에 4-5개 정도는 IPA로 맛이 비슷비슷했어요~ 처음에는 왕! 맛있다! 하면서 마셨는데 뒤로갈수록 차이가 많이 안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네요 ㅠㅠ 그 중에서 처음에 마셨던 Hugs&kisses가 자몽향도 강하구 맛있게 느껴졌어요 :)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확 도수가 올라가더니 강한맛이 나는 애들이 나왔어요.. 향이 조금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위스키같은 향이 좀 나서 처음엔 윽! 했어용.. 근데 또 마셔보니까 초콜릿, 커피, 바나나 등 다양한 맛이나서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후반주자 중에서는 Rasputin이 제일 괜찮았던 기억 :) 안주는 솔직히 그냥 그랬어용.. 처음에 나온 샐러드도 너무 소스가 범벅이라 좀 짰구.. 피자가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보통 피맥이라 하면 짭짤한 미국식 피자 생각하는데 이태리식 화덕피자도 궁합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 스파게티는 비추 ㅠㅠ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을수도.. 있는 맛.. 스테이크는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좀 식어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맥주는 괜찮았는데 안주가 그저 그래서 좀 아쉬웠어용 ㅠㅠ 원래 맥주는 안주빨인데! (?) ㅋㅋㅋㅋ 그래도 강남역에서 수제맥주 당길때 다른 종류 마시러 또 가볼 의향은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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