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비어룸

3.7 21

1,734 21 90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7-37
음식 종류: 치킨 / 호프 / 펍
가격대: 만원 미만
웹 사이트: 식당 홈페이지로 가기

비어룸의 리뷰 (21)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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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산

    366 213

    맛있는 드래프트, 바틀비어가 즐비한 곳 맥주집으로 보기에는 고퀄인 안주 (화덕 피자!) 너무 넓고 쾌적해서 그 어떤 모임도 수용할 것 같은 실내 (2층도 있음) 강남역 도치피자와 더블린 옆에 위치한 이곳은 오픈한 지 한달된 곳인데, 맥주 좋아하시는 사장님이 이탈리안 셰프인 아버님의 영향으로 메뉴구성해 만든 곳이라고. 네덜란드 맥주인 드몰렌 페어링으로 진행된 게더링 행사에 참여했는데, 만족감이 아주 높았다! 일단 전체적으로 짙은 느낌의 맥주들은 평소에도 즐기는 스타일이라 좋았고, 요리들이 기대 이상이었어서 흡족했다. 샐러드 무난했고 피자와 파스타 스테이크 모두 맛있게 먹었음. 피자는 어?맛있네...했는데 나올 때 1층에 화덕이 있는 걸 보고, 아 여기 이런 데구나 ... 했다 ㅎ 토마토 베이스의 파스타는 알단테 느낌의 면 식감이고 소스도 굿굿. 스테이크에서 와우! 했는데, 정말 말 그대로 기대 이상이었다 ㅎ 소금간이 아주 적당했고 굽기도 딱 좋았다. 행사가 끝나고 드몰렌 맥주 중 몇 가지의 드래프트를 시음했는데, 어? 이거 맛있네? ㅋㅋㅋ 보관 과정이 달라 바틀과는 다른 맛과 향을 낸다는 드몰렌코리아 사장님의 설명. 가장 인상적이었던 맥주는 라스푸틴! 흔히 알려져 있는 올드라스푸틴과 이름이 겹쳐 미국에선 다른 이름을 쓴다고. 상당히 짙고 독하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다. 개인적으로는 스테이크와 드시길 추천! 모임 장소 찾는데, 무난한 맥주와 안주가 아니라 좀 더 맛있고 고퀄 맥주를 합리적 가격에 즐기고 싶다면 강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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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나

    462 129

    드디어 나도 게더링! 다양한 맥주를 시음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망플 최고!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널찍널찍하고 좋았어요 깔끔하고! 수제맥주 종류도 엄청 많아서 강남역에서 맥주 즐기러 오기에 좋을 것 같아용 먼저 맥주. 네덜란드 브루어리 드몰렌과의 페어링으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총 아홉종류가 나왔구, 각 맥주에 대한 설명이 적힌 작은 카드를 주셨는데 너무 귀여웠어용 XD 도수가 낮은 것부터 차례로 마셔봤는데, 초반에 4-5개 정도는 IPA로 맛이 비슷비슷했어요~ 처음에는 왕! 맛있다! 하면서 마셨는데 뒤로갈수록 차이가 많이 안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네요 ㅠㅠ 그 중에서 처음에 마셨던 Hugs&kisses가 자몽향도 강하구 맛있게 느껴졌어요 :)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확 도수가 올라가더니 강한맛이 나는 애들이 나왔어요.. 향이 조금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위스키같은 향이 좀 나서 처음엔 윽! 했어용.. 근데 또 마셔보니까 초콜릿, 커피, 바나나 등 다양한 맛이나서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후반주자 중에서는 Rasputin이 제일 괜찮았던 기억 :) 안주는 솔직히 그냥 그랬어용.. 처음에 나온 샐러드도 너무 소스가 범벅이라 좀 짰구.. 피자가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보통 피맥이라 하면 짭짤한 미국식 피자 생각하는데 이태리식 화덕피자도 궁합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 스파게티는 비추 ㅠㅠ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을수도.. 있는 맛.. 스테이크는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좀 식어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맥주는 괜찮았는데 안주가 그저 그래서 좀 아쉬웠어용 ㅠㅠ 원래 맥주는 안주빨인데! (?) ㅋㅋㅋㅋ 그래도 강남역에서 수제맥주 당길때 다른 종류 마시러 또 가볼 의향은 있습니당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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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ic

    233 69

    정말 오랫만에 참석한 홀릭게더링 :) 맥주를 좋아하는 맥덕이라 새로운 맥주는 꼭꼭 마셔보려하는편인데, 정말 생소했던 네덜란드 브루어리 '드몰른'의 라인업을 맛볼수 있어 좋았어요. 9가지 맛의 다른 맥주를 맛볼수있었던 것도 좋았고, 공간이 넓직하고 천장도 넓어 탁트여 더 넓어보이는 그런 느낌.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가 준비되었는데 음식은 군더더기없이 정말 깔끔한 맛! 뭔가 맥주랑은 기름진 음식들이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좋아하는데 아직 메뉴라인이 다양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는데 곧 메뉴들도 보완이 될 예정이라고하네요. 원래 맥주를 먹으면 배가 많이 불러 음식을 많이 못먹는데, 이번엔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팠던...느낌... 서비스로 내주신 치즈가 참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드몰른 맥주 말고도 다른 맥주 라인업들이 좋아 다시 방문해서 다른 맥주들도 마셔보고 싶어요 :)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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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

    286 176

    170824. 홀릭이 된 이후 처음으로 갖는 홀릭 게더링(Gathering)! 먼저 강남역 비어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오픈한지 몇 달 안 된 신상 맛집이다! 이탈리안과 여러 종류의 맥주들이 즐비한★ 이 날은 네덜란드 브루어리 De Molen(드몰렌)맥주와 페어링으로 진행되었는데, 일단 들어가자마자 널찍널찍한 장소에 놀랐다. 게더링은 2층에서 진행되었는데, 공간 자체가 탁 트인 느낌!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굉장히 고급스러웠고 식기도 인테리어에 맞춰서 검정색으로 한 것이 꽤나 인상적이었던. 옆에는 그 날 마실 맥주들을 이쁘게 정리해 놓은 카드를 두어 맥주 마실 때 참고하기에 참 좋았다. 그럼 일단 먼저 안주(?)로 먹은 메뉴들을 먼저 살펴도록 하자. 제일 먼저 서빙되었던 것은 샐러드, 그 다음에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마지막에 스테이크가 서빙되었는데, 스테이크를 제외하고는 다 '괜찮았다'. 샐러드는 정말 무난한 샐러드였고, 파스타도 알덴테의 무난한 토마토 파스타. 피자는 치즈가 괜찮았던 무난한 피자였는데, 살짝 아쉽긴 했지만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맥주 맛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의외로 맛있었던 것은 마지막에 서빙된 스테이크. 나는 소고기보다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더더더 선호하는 편인데, 이 날 먹은 음식들 중에서는 스테이크가 단연 1위. 딱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면서 짭짤한 게 맥주 안주로도 정말 좋았다. 아직까지도 유일하게 생각나는 맛★ 맥주들은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순서부터 높은 순서로 시음해보았는데, 의외로 도수가 높을 수록 맛있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설명을 얼핏 들어보니 도수가 높다는 것은 효모가 그만큼 일을 한 거라 맛이 더 풍부하다고! 전체적으로 귤껍질 향과 맛이 강한 맥주들이었는데 난 초콜릿과 탄 맛이 강했던 Rasputin(라스푸틴)★ 다 끝나고 Draft로 한 번 더 마실 정도로 내 취향! 모든 행사가 끝나고 집에 갈 때 보니 1층에 수많은 Draft Beer들이 있고 피자 굽는 화덕이 있던데, 화덕을 보니 왠지 피자가 무난했던 것은 일부러 맥주 맛을 돋구기 위해 그러신건가-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기도 하고... 그랬다. 확실한 건 맥주는 짱이었다.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 자리와 맛난 맥주들 마련해주신 망고플레이트 측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이번 비어룸 게더링 리뷰는 여기서 마무리- 고마워요 망고플레이트★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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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

    528 381

    '강남역에 이렇게 강남역스럽지 않은 공간이!!' 공간은 너무 맘에 들었지만, 음식은 좀 아쉬웠던 곳. 같이 진행된 "De Mollen"맥주도 좋았네요. 샐러드, 토마토파스타와 피자는 괜찮다에요. 파스타 소스는 너무 신선했어요. 피자는 화덕 있다고 하는데 도우 그냥 뭐....ㅠ 아쉬워요. 그러나 펍이고, 강남에서 만원초중반대니까, 음식이 나쁘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스테이크는 굽기도 좋았고, 같이 나온 베지터블도 좋았어요, 맛있었어요ㅎㅎ 고기사랑♡ "De Mollen"맥주는 네덜란드 신생 브루어리래요, 라벨이 감각적이에요. - Summer of '17이 베스트! 여름한정 밀맥주라서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하는 아쉬움ㅠㅠ 도수도 낮고 향 좋고, 부드러워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 Hugs&Kisses는 Session IPA에요. 17년 발렌타인에 맞게 출시된 맥주래요, 너무 향긋하네요, 쓴맛만 강조된 그냥 IPA랑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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