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빠넬로

4.4

67,481 54 2,981

식당 소개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홍대 인근에 있는 이태리 음식 전문점 로마 정통 방식의 '까르보나라' 등 파스타와 나폴리 소금을 사용한 쫄깃한 식감의 나폴리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 인테리어에서도 이탈리아 현지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0-22
전화번호 02-322-0920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3:00
쉬는시간 월-금: 15:00 - 18:00
휴일
메뉴

업데이트: 2018. 2. 2

식당 소개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홍대 인근에 있는 이태리 음식 전문점 로마 정통 방식의 '까르보나라' 등 파스타와 나폴리 소금을 사용한 쫄깃한 식감의 나폴리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 인테리어에서도 이탈리아 현지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빠넬로의 리뷰 (54)

  • Review User Picture
    멍플

    40 2

    피자맛집으로 알게 되어 너무 가보고 싶었던 빠넬로. 예약하고 주말 저녁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5시 넘어서 도착하신 분들은 웨이팅하시는 것 같았다. 카프레제, 프로슈토 루꼴라 비앙카, 트러플 딸리올리니를 주문했다. 빠넬로는 음식에 생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는데 카프레제에서 그 맛이 더욱 잘 살아있었다.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루꼴라에 향이 좋은 올리브 오일은 옳았다. 집에서 해먹는 카프레제는 발사믹 글레이즈를 꼭 첨가하는데 올리브오일만 있는 카프레제도 재료가 좋아서인지 맛있었다. 프로슈토 루꼴라 비앙카는 도우 위에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굽고 그 위에 루꼴라와 프로슈토를 올린 피자였다. 화덕피자만의 탄 향이 먹음직스러웠고 도우가 쫄깃해서 식감이 좋았다. 루꼴라의 신선한 맛이 짜고 무거울 수 있는 프로슈토의 맛과 어울렸다. 프로슈토 위에 소금이 뿌려져 있는데 걷어내고 먹어도 싱겁지 않았다. 트러플 딸리올리니는 서빙될 때 냄새 맡으면서 이건 진짜 잘 시켰다!라고 느꼈다. 생면+오일+트러플은 맛없기 힘든데 기대만큼 맛있었다. 재방문하면 라구파스타와 함께 또 주문하고 싶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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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o

    45 2

    왜 이렇게 고평가 되었는가 ... 맛도 별로 가격만 비싸고 ... 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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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riccio06

    870 187

    예약이 가능해서 인지 생각보다 오픈 직후에도 자리잡기 쉽지않다. 생각났을때 가고싶어서 예약없이 갔다가 몇 번만에 성공함. 파스타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정통방식 까르보나라 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무난하게 맛있기는 했으나 조금 밋밋했다. 프로슈토 올라간 피자는 도우도 그렇고 토핑도 맛있었다. 메뉴가 꽤 다양해서 요리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를 것도 같다. 와인이랑 같이 먹기 좋았고 다음엔 예약하고 좀 여유있게 다른 요리들도 다양하게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
    괜찮다
  • Review User Picture
    예랑

    360 178

    한줄평: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 파스타 전부 완소>_< 사실 이곳은 4월 말 수요미식회 파스타편에 나온다고 하길래 미리 다녀온 곳이었다. 친한 지인이 해당 편에 패널로 나온다면서 다녀온곳 중 맛있었다며 먼저 살짝 알려준 곳이다. 무엇을 먹었는지는 알려주지 않아서 스스로 취재해서 알아내 주문했다! 합정역 안쪽에 자리잡은 곳으로 원래부터 맛있는 집으로 유명했던 빠넬로. 정통 나폴리 피자 인증을 받은 집이라 밖에 인증마크가 붙어있다. 우리가 주문한 정통 로마식으로 크림을 전혀 안 쓴 카르보나라와 신선한 프로슈토와 루꼴라가 올라간 프로슈토 루꼴라 비앙카. 여기에 라구가 먹고싶다는 일행의 요청에 라구 딸리아뗄레까지 주문. 원래 크리미한 파스타를 어릴 때는 좋아했지만, 대학생 때 정통 로마식 까르보나라를 한 번 맛 본 이후, 정통 스타일대로 만드는 곳을 열심히 찾아다녔다! 하지만 서울이서 제대로 하는 집을 찾기는 쉽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곳 파스타는 정말 제.대.로. 로마식 까르보나라! 돼지 볼살을 숙성시켜 만든 관챨레가 들어가 특유의 꼬릿한 향이 나는데 그것 또한 일품이고, 페코리노치즈로 맛을 내서 꾸덕한 식감도 완전 취향저격이다. 일행의 요청으로 주문한 라구 딸리아뗄레도 계란으로 라구 소스가 깊은 맛이 나고 풍미가 아주 좋았다! 생면 딸리아뗄레도 쫀득하고 맛있었다! 프로슈토와 루꼴라가 올라간 프로슈토 루꼴라 비앙카 피자도 도우가 정말 쫀득해서 배가 불러도 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돌돌 말아서 먹는데 한입에 다 먹어버릴 정도로 맛있음 (.. ) 정말 맛있어서 다시 또 오고싶은 곳이다! 파스타도 피자도 정말 일품이었던 곳. 쌍엄지척 주고 갑니다.
    맛있다
  • Review User Picture
    SHP

    265 330

    “말할 가치가 있는 것은 내용으로 첨부되는 것이 아니라 형식 속에 침전되는 법이다.” 미학 오디세이의 서두에 나오는 말이다. 음식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정말 가치가 있는 음식은 형식을 제대로 지켰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이다. 형식을 잃고 기본기도 없이 각종 조미료를 칠한 음식에서는 미식적인 가치를 느낄 수 없듯이.. 나폴리 피자협회의 인증을 받은 빠넬로의 리뷰를 쓰려니 생각난 말이다. 나폴리 피자협회는 피자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피자의 원형이 사라진다는 안타까움을 느낀 이들이 만든 조직이다. 꽤 까다로운 인증조건을 가진 협회라 빠넬로도 인증을 준비하기 위해 9 개월이나 걸렸다고 한다. 이날 맛 본 음식들은 마르게리따, 트러플 딸리올리니, 어란 보따르가이다. 워낙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이라 리뷰도 많고 각 메뉴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생략..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역시 형식과 기본기를 충실하게 지켰다. 화려한 토핑이나 소스 없이 본연의 맛을 내는 것에 집중한 것 같다. 신선한 재료, 확실한 기본기, 형식과 절차를 통해 탄생한 음식은 최상의 만족감을 준다. 반면 그렇지 못한 채 과한 컨셉 디테일로 무장한 음식은 보는 것만으로도 괴롭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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