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모로코코 카페

4.2 18

7,079 18 323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 45-9
전화번호: 02-794-8367
음식 종류: 세계음식 기타
가격대: 만원 미만
영업시간: 12:00 - 22:00
휴일:

모로코코 카페의 리뷰 (18)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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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코

    456 137

    지난 홀릭게더링때 다녀온 곳인데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리뷰를. 해방촌에 위치한 자그마한 가게. 저녁때 조명이 켜지면 더 분위기있고 좋아요! 모로코 음식이라는 다소 생소한 음식을 파는 곳인데 생각보다 입에 잘 맞았어요 ᆞ당근 샐러드.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어요! 평소에 당근 향을 싫어해서 잘 안먹는 편인데 이렇게 당근 많이 먹어보긴 첨이에요! 당근을 익혀서 부드러웠어요ㅋ묘하게 자꾸 먹게되더라는.. 견과류랑 자두까지 독특한 조합으로 건강에 좋은 다이어트식 같은 느낌이었어요 ᆞ레몬치킨타진. 요게 제일 맛있었어요! 같이 나온 빵 찍어서 먹으면 꿀맛! ᆞ양고기미트볼 타진. 생긴건 에그인헬이랑 비슷했는데..빵찍어서 먹기엔 레몬치킨타진이 너무맛있어서 손이 잘안가더라구요! ᆞ치즈케잌☆☆☆☆☆ 요거진짜 향도 독특하고 너무맛있었어요! 또 방문한다면 치즈케익이랑 치킨타진을 주문할거에용ㅋ 사장님이 정말 후하셔서 계속 음식 주시구 부족한거없냐구 물어봐주시구:-) 친절하셨어요! 자리를 마련해주신 망플:-) 감사합니다♡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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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 Kim

    530 299

    (음료 및 사이드 spiced rice, 빵 제외한 순위) 오렌지블라썸치즈케익 > 레몬치킨타진 > 양고기미트볼타진 ≥ 당근샐러드 모로코 음식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도전해볼 만한 곳!! 이색적인 메뉴와 분위기 덕에 여행온것같은 느낌이 좋았어요~ 당근 샐러드 - 중동의 향이 확 퍼지는 오묘한 맛의 샐러드. 카레향도 살짝 나는 듯 한데, 이게 대체 무슨 맛일까 하면서 먹다보니 계속 손이갔던 디쉬였어용ㅋㅋ 레몬치킨타진 - 자작한 국물에 닭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간이 딱 적당하고, 은근한 중동 느낌을 즐기기에 좋은듯 해요~ 이 소스(?)국물(?)에 spiced rice를 슥슥 비벼 먹으니까 너무나 찰떡궁합!!! 양고기미트볼타진 - 이 요리는 양고기 특유의 고기냄새를 싫어하는 분들에겐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것같아요ㅠㅠ 그래도 걸쭉~한 토마토 소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디쉬였어요ㅎㅎ 사이드로 나왔던, 쫀쫀한 빵과 같이먹으니 너무 맛있었던 *___* 사이드는 그날 기분에 따라, 밥 땡기면 Spiced rice (레몬향이 물씬나는 흩날리는 서양 쌀) / 빵 땡기면 빵(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하고 담백해요) 시키면 될듯! 오렌지블라썸치즈케익 - 너무나 평범하게 생겼지만 정말정말 강추!! 두조각 포장해서 갖고왔는데, 다음날에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오렌지 향이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면서 향신료 맛이 살짝 도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치즈무스와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밸런스가 너무 좋고 이제껏 맛보지 못한 이색적인 치즈케익이였어요!!ㅎㅎ 음료는 노스노스카페 오리지날/코코넛/모로칸티/아메리카노 마셔봤는데, 노스노스 오리지날이 개인적으론 제일 좋앗어용ㅎㅎ 이국적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해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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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다리아저씨

    496 387

    아침에 쓰는 어제의 홀릭 게더링 리뷰!! 생각했던거 보다 상당히 아담한 매장이지만 아늑하고 정감있는 느낌이다. 패턴조명 덕분에 벽면과 천장의 분위기가 더욱 좋았고~ 일하는 분들도 센스있고 친절하다. "당근 샐러드" - 6,000원 카라멜라이즈한 자두와 익힌 당근~ 그리고 구운 아몬드에 모로코식 향신료 소스의 조화. 살짝 새콤달콤하게 조려진 플럼은 건자두 느낌이 살짝들고~ 당근도 두툼하게 익혀져서 부드럽게 먹기 좋았으며 특유의 향이 꾸준하게 나긴 했지만~ 거부감 없이 먹기 좋았다. 향은 약간의 자극이 되지만...맛은 자극적이지 않다고 느껴졌다. "스파이시 밥" - 3,000원 향신료로 지어진 흩날리는 밥...찰진 느낌은 전혀없고... 밥만 먹으면 아무맛도 없고...타진의 소스들과 함께 먹는게 좋다. "레몬 치킨 타진" - 11,000원 절인 레몬에 치킨 다리살~ 그리고 그린올리브의 조화. 절인 레몬만 먹으면 정말 짜다^^;; 향신료 덕분인지~ 닭의 잡내도 잡으면서 고기가 담백하고 레몬과 올리브의 상큼한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한다. 먹다보면 맵진 않지만...묽은 카레를 먹는 느낌도 든다. 올리브는 씨까지 든 통올리브여서 씹는 맛이 좋았다. "양고기 타진" - 11,000원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건 "라스엘하누트" 가게의 머리라는 뜻의 복합 향신료다. 요리하는 셰프가 향신료의 조합에 따라 맛이 다르기 때문에...이 가게의 맛이라고 해석해도 될듯하다. 양고기를 케프타라고 하는 미트볼 형식으로 만든 스튜라고 생각하면 된다. 양고기 케프타는 잘 다져져서 부드러웠고~ 양고기 특유의 향은 살짝나지만..크게 거부감 드는 수준은 아니여서 먹기에 괜찮았다. 라스엘하누트는 어떤 향신료들의 배합인지는 모르겠지만....거부감 없이 먹기 좋은 향에 토마토소스의 향도 은은히 퍼져서 케프타와 잘 어울렸다. 좀더 진~한 토마토스튜 느낌~ "모로칸 티" - 6,000원 내가 생각했던 모로칸 티의 향이나 당도가 좀 약한 느낌이 들지만...괜찮았다. 은은하게 달달한 맛과 풀향 숲향 같은 허브의 느낌이 산뜻하다. "카푸치노" - 4,500원 우리가 흔히 마시는 카푸치노와 큰 차이는 없지만...커피의 농도는 살짝 약한듯하고...거품이좀더 풍성했으면 좋을듯하다. 거품이 적은만큼 라떼의 느낌도 살짝 나며 고소하고 부드러웠다. 마실때 마다 시나몬 향이 느껴져서 그나마 카푸치노 느낌이 든다^^;; "오렌지블라썸 치즈케이크" - 6,000원 기대이상으로 맛이 좋았다. 오렌지블라썸이라고 해서 오렌지 맛이 나는 치즈케이크인가? 했더니....내 입이 이상한건지...다양한 향신료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라벤더? 비슷한 맛을 느꼈다. 허브향도 나는듯하고...묘하다. 치즈의 맛도 진하고 상당히 부드러워서 흔한 치즈케이크가 아닌 남다른 치즈케이크라 생각한다. 특색있는 음식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여서 좋았고~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지만 한번쯤은 경험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음식의 가격대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지만~ 든든하고 맛난 식사 보다는 가볍게 주류와 안주거리 하기에 좋은 느낌이 든다. 함께 앉아서 처음 얘기 나누었던 "맛있어서 엔돌핀, 림, happiermyo 님들~ 반가웠어요^^ 모로칸음식을 알게 해주신 망고플레이트 관계자 분들도 감사합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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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ic

    219 68

    올해 홀릭으로 선정되고 처음으로 참여했던 홀릭 게더링 :) 음식에 대한 모험정신은 강하다고 생각하는편? 이라 모로코 음식이라 했을때도 기대를하고 방문했어요. 처음이라 처음엔 어색어색열매를 먹은것마냥 어색했지만, 역시 같은 공통사를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모임은 즐거운 것같아요! Carrot salad 에는 페타치즈랑 당근 그리고 플럼이 들어가는데, 사각사각씹히는 당근이 아니라 부드럽게 씹히는 당근이라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조금 독특하고, 끝맛이 조금 매콤했던 편인데, 페타치즈가 조금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밥은 찰기없고 그 흔하게 말하는 날라다니는 밥이었는데, 음.......... 음.....???!!! 솔직히 밥은 딱 한숟가락 먹고 말아서 뭐라 설명할 방법이.. Preserved lemon chicken tagin 냄비에 고기를 넣고 끓여내는 전통음식이라하는데, 카레같기도하고, 전 맛있게 먹었어요! 아마 먹은 음식들 중 향신료가 그나마 적은 음식이 아니었나 싶은데, 고기도 실하고, 특히 함께 조리된 그린올리브가 정말 꿀맛! 꼭 빵이랑 함께 찍어 드셔보시길! 그냥 소스를 먹는것보다 빵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구요 :) Lamb Tagin 양고기 미트볼? 타진이었는데 가운데엔 반숙된 계란이, 그리고 그릇 가로 치즈가 함께 나왔는데, 이것 역시 정말 맛있게 먹은 음식중 하나! 양고기 냄새가 너무 많이 나면 못먹는데, 요 음식이 양고기 냄새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니 양고기를 못드시는 분들이라면 치킨으로 선택하시길! 베이스가 토마토소스였던것같은데, 요것도 빵에 소스와 치즈를 얹어서 먹으면 세상 행복. 혼자 열심히 치즈와 함께 소스를 삭삭 긁어 얹어 먹었네요. 치즈케이크도 부드럽고 폭신해서 맛있었고, 특히 커피가 아주 꼬수웠어요. 이렇게 꼬숩은 커피는 아주 오랫만에 마셔본 듯 :) 홀릭분들께 정말 넘치도록 유용한 맛집 리스트를 공유받아오기도하고, 한국말도 잘하고, 친절하고 유쾌한 사장님 덕분에 음식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즐거웠던 자리! 분위기도 있고, 자리가 엄청 협소하기 때문에 원래는 예약만 받는다고 하시니 방문을 하신다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음식전체가 조화롭다기 보다,각각의 메뉴가 특색이 있어 이것저것 하나씩 맛보시기를 추천 :)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주신 망플, 감사합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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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iermyo

    425 152

    메뉴 하나하나 설명을 다른 홀릭분들이 너무 자세히 잘 써주셔서 ㅋㅋ 과감히 생략하구 다들 저랑 비슷하게 치킨 타진이랑 치즈케익 맛있게 드신 거 같네용 ㅎㅎ 다음에 가신다면 요 두 메뉴 추천이요!! 브라이리퍼블릭처럼 여기도 치즈케익이 왠지 맛있을 거 같아서 계속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내주셔서 기뻤고 ㅋㅋㅋ 맛도 예상보다 좋았네용 부드럽고 차 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다른 데서 먹어보지 못한 독특한 맛이었어용 ㅎㅎ 포장해가시는 분들도 몇 분 봤답니다 ㅋㅋ 그리고 카사블랑카에서 나오는 빵이랑 같은거 같았어요 ㅎㅎ 카사블랑카에서 젤 맛있는게 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추가주문해서 먹었어용 ㅎㅎ 장소가 약간 좁긴 하지만 접하기 힘든 모로코 음식이 있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그리고 맛이 생소하지 않고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음식들이에요! 덕분에 해방촌도 오랜만에 오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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