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모로코코 카페

4.3 15

1,562 15 104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 45-9
전화번호: 02-794-8367
음식 종류: 세계음식 기타
가격대: 만원 미만
영업시간: 12:00 - 22:00
휴일:

모로코코 카페의 리뷰 (15)

  • 괜찮다
    Restaurant Picture
    Olivia Kim

    491 273

    (음료 및 사이드 spiced rice, 빵 제외한 순위) 오렌지블라썸치즈케익 > 레몬치킨타진 > 양고기미트볼타진 ≥ 당근샐러드 모로코 음식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도전해볼 만한 곳!! 이색적인 메뉴와 분위기 덕에 여행온것같은 느낌이 좋았어요~ 당근 샐러드 - 중동의 향이 확 퍼지는 오묘한 맛의 샐러드. 카레향도 살짝 나는 듯 한데, 이게 대체 무슨 맛일까 하면서 먹다보니 계속 손이갔던 디쉬였어용ㅋㅋ 레몬치킨타진 - 자작한 국물에 닭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간이 딱 적당하고, 은근한 중동 느낌을 즐기기에 좋은듯 해요~ 이 소스(?)국물(?)에 spiced rice를 슥슥 비벼 먹으니까 너무나 찰떡궁합!!! 양고기미트볼타진 - 이 요리는 양고기 특유의 고기냄새를 싫어하는 분들에겐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것같아요ㅠㅠ 그래도 걸쭉~한 토마토 소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디쉬였어요ㅎㅎ 사이드로 나왔던, 쫀쫀한 빵과 같이먹으니 너무 맛있었던 *___* 사이드는 그날 기분에 따라, 밥 땡기면 Spiced rice (레몬향이 물씬나는 흩날리는 서양 쌀) / 빵 땡기면 빵(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하고 담백해요) 시키면 될듯! 오렌지블라썸치즈케익 - 너무나 평범하게 생겼지만 정말정말 강추!! 두조각 포장해서 갖고왔는데, 다음날에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오렌지 향이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면서 향신료 맛이 살짝 도는데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치즈무스와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밸런스가 너무 좋고 이제껏 맛보지 못한 이색적인 치즈케익이였어요!!ㅎㅎ 음료는 노스노스카페 오리지날/코코넛/모로칸티/아메리카노 마셔봤는데, 노스노스 오리지날이 개인적으론 제일 좋앗어용ㅎㅎ 이국적인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해요!!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JENNY

    428 283

    색다른 게더링이었어요, 궁금하긴 했지만 맛 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상당히 작지만, 분위기는 너무 좋아요, 저녁이라 조명도 은은하니 술 한 잔 곁들이기 딱 좋더라구요. "당근 샐러드" - 나오자마자 아랍 향이 확! 익힌 당근, 카라멜라이즈한 플럼과 로스트한 아몬드가 올라간 샐러드에요. 플럼에서 엄청나게 색다른 향신의 맛이 나요. 너무 색다른 맛이라 설명에 한계가 있네요. 살짝 맵기도 하고 쯔란의 느낌도 나고 카레의 느낌도 나고...몇 조각만 남기고는 다 먹었어요. 제 인생에 이렇게 당근 많이 먹기 또한 첨이네요ㅎㅎ "spiced rice" - 쌀은 한국 쌀 아니고 흩날리는 쌀이었고, 위에 레몬 뿌려 드시면 돼요. 이것만 먹으면 밍밍하고 향만 나기 때문에, 다른 음식들과 곁들여 먹으면 먹지만, 딱히....또 먹고 싶진...ㅠ "빵" - 여기 빵 맛집인가요...?!?! 바게트 넘나 맛난 것ㅎㅎ 안에가 진짜 촉촉하고 부드럽고!! 직접 베이킹하시는 것 같아요. 빵 엄청 리필해서 먹었어요ㅎㅎ "레몬 치킨 타진" - (타진=스튜^^) 제일 맛있었어요!! 1등!! 약간 카레맛, 레몬맛, 토마토맛 등 다양한 맛이 나고, 특이한 향이 많이 나진 않아요. 닭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맛나요! 빵 찍어먹거나, 밥이랑 같이 먹으면 절로 술이..ㅎㅎㅎ "양고기 미트볼 타진" - 얘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양 냄새도 많이 안나고, 기중 제일 익숙한 맛이에요, 그렇다고 너무 익숙한 건 아니지만. 먹어보고 놀랐던 점은 생각보다 달지 않다는 거였어요, 하지만 계속 먹다보면 중독이에요. 얘도 빵이랑의 조화 굿! "오렌지블라썸 치즈케이크" - 오~~웬만한 곳의 치즈케이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요. 부드럽지만 꽤 진한 치즈에 향이 색다르지만 아주 조화로워요. 포장해가시는 분도 있었다는.. "노스노스 커피" - 오리지널은 그냥 정말 라떼에요. 코코넛은 커피맛이 좀 연하지만 코코넛 씹혀서 고소했어요. "모로칸 티" - 따라주시는데 굉장히 신기해서..ㅋㅋ 요술램프처럼 생겼죠?! 티의 맛은 건강해질 것 같은 맛, 한방차 같았어요. 새로운 경험할 수 있게 해준 망고플레이트 너무 감사하고, 언제 또 올진 모르겠지만 살다보면 언젠가 생각날 것 같아요.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happiermyo

    389 143

    메뉴 하나하나 설명을 다른 홀릭분들이 너무 자세히 잘 써주셔서 ㅋㅋ 과감히 생략하구 다들 저랑 비슷하게 치킨 타진이랑 치즈케익 맛있게 드신 거 같네용 ㅎㅎ 다음에 가신다면 요 두 메뉴 추천이요!! 브라이리퍼블릭처럼 여기도 치즈케익이 왠지 맛있을 거 같아서 계속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내주셔서 기뻤고 ㅋㅋㅋ 맛도 예상보다 좋았네용 부드럽고 차 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다른 데서 먹어보지 못한 독특한 맛이었어용 ㅎㅎ 포장해가시는 분들도 몇 분 봤답니다 ㅋㅋ 그리고 카사블랑카에서 나오는 빵이랑 같은거 같았어요 ㅎㅎ 카사블랑카에서 젤 맛있는게 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추가주문해서 먹었어용 ㅎㅎ 장소가 약간 좁긴 하지만 접하기 힘든 모로코 음식이 있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그리고 맛이 생소하지 않고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음식들이에요! 덕분에 해방촌도 오랜만에 오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퐝뎅

    755 549

    모로코식당이라 하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실 모로코에서 먹어본적은 없으니 결국 여기가 기준이 되어 모로코 음식이란게 이렇구나..생각할뿐.. ㅋㅋ 전반전으로 레몬맛이 짙다. 밥이나 치킨이나 계속 이국적인 레몬향이 맴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개인적으로는 무척 재밌게먹었다. 안먹어본 음식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은 맛있게 먹을듯하다. 제일맛있었던건 레몬카레치킨에 빵 찍어먹는 조합. 익숙한듯하면서 신기한 맛이다. 게다가 바게트도 터키의 에크맥처럼 쫀쫀한 식사빵이라 끊임없이 먹힌다. 의외의 히트메뉴는 케이크..오렌지향이 진짜 향수처럼 강해서 너무 신기했다. 케이크만 테이크아웃하고 싶었을 정도..(케이크맛으로 따지면 옆집 해크니보다 맛있었음) 밥과 양고기 토마토 수프는 어딘가 먹어본맛이라 쏘쏘. 당근샐러드는 한약쑥맛나서 경악.. 모로코티에도 이런 쑥맛이 났는데 전통향신료인듯하다. 암튼 음식으로 가고싶었던 모로코를 간접여행한것같아 만족스럽다.

  • 맛있다
    Restaurant Picture
    망고푸딩

    347 139

    Thx for the Gathering 모로코 스타일은 어떤곳일까? 알듯 말듯, 어떤 느낌일지 매우 궁금한 상태로 맞이하게된 개더링속에 오랜만에 와서인지 살짝은 어색한 모습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밤이 내려오면서 내부 조명도 Night Vision으로 맞춰지고 까페 느낌의 조명이 깔리면서 분위기도 한층 Up되었습니다. Before we start eating, 간단히 마실것들을 주문했는데, 저는 Non 알콜러라 옆 홀릭이 주문한 Lemon Lime Soda를 따라서 주문했고 it was good =D. 모로코 스타일이냐고 물었더니, 호주산 음료수라고 ㅋㅋㅋ 그 외에 다른 사람들은 맥주와 와인들을 주문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간단한 starter로는 "Chermoula Carrot Salada(당근 샐러드)"가 처음 serving이 되었는데 Basil? 향신료를 가미한 Steamed Carrot, Feta Cheese, Grilled Almond, Caramelized Plum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 인접한 Mediterranean style의 Greek 느낌이 강하게 나면서도 Spainish 향신료 느낌도 났습니다. Taste was good too~ 2명당 하나씩 잡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는 다들 말도 별로 없고, 사진 찍고 먹는데 집중을 했죠. 배도 고팠고 ㅎㅎ Second serving was "Spiced rice(스파이시 밥) w/ lemon". 흔히 말하는 베트남씩 날리는 쌀이었네요. 한국쌀보다는 살짝 길고,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진다는 sticky rice를 간단히 곁들여 먹는? 용도로 나온듯 보였습니다. 파파이스 치킨의 볶음밥 보다는 간이 덜된 정도의 간이 베어 있었습니다. 이어서 바게트 빵(bread)이 잘게 썰어진 채로 나왔고, 뒤에 이어 나올 레몬 치킨 타진이나 양고기 타진에 찍어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Preserved Lemon Chicken with Green olives(레몬 치킨 타진)" was the best. No doubt. 치킨은 부드럽고 소스도 빵에 계속 찍어 먹었습니다. Especially, I liked the olives So Much =D. 올리브 씨앗채로 익혀져서 씨를 발라 먹는 불편함을 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최고의 메뉴가 아니었나 싶네요. Last main menu was "Lamb rass el hanout kefta tagine(양고기 타진)". 양고기 미트볼 요리 었는데, 냄새를 확 잡아서 비리지도 않았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미트볼 특유의 간 고기를 뭉쳐 놓아서 인지 조금은 더 바삭하게 익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았습니다. 여기에 바게트 빵 찍어 먹는것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메뉴로는 Cheese Cake이 나왔는데 soft하면서도 무언가 달달한 향이 과일향도 났던것 같네요. 처음 먹어보는 치즈 케잌 느낌이었습니다. 디저트를 별로 선호하질 않아서 직접 찾아 다니면서 먹지는 않지만 "파울로 데 마리아" 이후로 이런 surprise 디저트는 오랜만이었네요. 마지막 음료는 아이스라떼로 마무리 했는데, 사진에서만 보던 늦은 저녁시간 지중해를 끼고 즐기는 까페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이런 까페들이 정말 낭만적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저녁 하루 날 잡고 개더링을 해준신 망고플레이트에 감사 드리며, 좋은 음식들도 감사 하지만 여러 홀릭들과 info를 교환하고 communicate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추천해주신 맛집들 더욱 찾아가서 볼수 있는 기회와 맛집 tour의 vision을 찾아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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