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차알

4.5 95

62,466 95 2,216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5-15
전화번호: 02-3443-1112
음식 종류: 정통 중식 / 일반 중식
가격대: 2만원-3만원
주차: 발렛
영업시간: 11:30 - 22:30
쉬는시간: 월-금: 15:00 - 17:00

차알의 리뷰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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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in B

    427 156

    "아메리칸 차이니즈 쿠진"하면 미드의 여주인공들이 집에서 파자마를 입고 로맨틱한 고전영화를 보며 어설픈 젓가락질로 종이 박스 속 음식을 먹는 장면이 떠오른다. 우리나라의 중화요리처럼, 중국 음식을 베이스로 하지만 미국사람들의 입맞에 맞춰 변형된 요리이겠지, 이런 막연한 개념만 가지고 있다가 추천을 받아 가로수길에서 꽤 오래 사랑받고 있다는 이 식당을 찾았다. 랩더치킨, 제너럴 쏘 치킨, 히든비프그릴, 레몬크림 쉬림프를 주문. 전반적으로 중국 요리의 골격을 빌려왔지만, 훨씬 더 심플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자극적인 부분은 줄이고, 대신 달달함으로 그 자리를 채웠다. 다 맛있게 먹었지만, 단연 압권은 랩더치킨. 베이징덕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한데, 구운 닭다리살을 전병 안에 오이, 파 등과 함께 넣고 양념된 버섯과 해선장 소스를 발라 먹는 요리다. 동글동글 귀엽게 말아 구운 닭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담백하다. 조리하기 까다로운 베이징덕을 닭고기로 대체하다니, 엄청 똑똑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또 다른 신의 한수는 감칠맛 터지게 조리된 버섯과 청량감 더해주는 고수. 보기에도 좋고, 먹는 재미도 있고, 맛의 밸런스도 좋았던 너무 완벽한 메뉴였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좋은 사람과 모임하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근처에 널린 게 맛집이라 차 맡겨 놓고 2차 가기도 좋고.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가격 대비 너무 양이 적은 것. 랩 더 치킨을 두 점 먹고 말기에는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가면 큰 사이즈로 시켜서 양껏 먹어야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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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ing

    522 300

    쿵파오치킨 레터스랩 맛있. 마파두부 괜춘. 게살볶음밥 별로. 에피타이저로 나온 춘권은 피자찐빵소맛! 마싯ㅎㅎ 쿵파오치킨 레터스랩은 양배추를 익혀서 쌈으로 싸서 나오나 했는데 웬걸? 닭고기볶음과 함께 생양배추 절반? 정도가 통으로 나왔다. 닭볶음은 생각보다 더 매워서 조금 놀랐다! 자극적이고 감칠맛 나는 닭요리. 아쉬운 건 닭고기를 다진 것마냥 고기가 잘게 잘려있어 집기 불편했다ㅠㅠ 걍 숟가락으로 퍼서 양배추에 올리고 냠!! 생양배추라 먹다가 다 흘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주 깨끗하게 잘 먹을 수 있었다. 양배추가 달아서 닭고기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줬다. 마파두부는 평범. 특별한 점은 두부가 연두부라는 점? 연두부를 워낙 좋아해서 게살볶음밥에 얹어서 클리어ㅎ 근데 마파두부만 먹으면 짜고 매울 듯. 게살볶음밥은 그닥. 불맛은 안 나고 밥에 윤기도 없어서 뭐가 맛있다는 건가 했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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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oung

    364 239

    허니꿀잼 님의 리뷰를 보고 찜해놨다가 드디어 방문한 차알. 대선배들이 모인 송년 모임의 막내라 장소 정하기에 다소 부담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대만족! 사실 디쉬 하나하나가 특출나게 맛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american chinese를 하는 곳 자체를 한국에서 거의 못 봤는데 음식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데다가 매장도 펍 분위기로 과하지 않게 세련되고 넓어서 좋았다. 음식은 중식임을 감안할때 다소 튀김 종류가 많고 기름지지만 그 외에는 호불호가 적을듯한 맛. 애피타이저로 나온 따끈한 춘권 튀김이 생각보다 상당히 맛났는데 (필링이 무엇인지 궁금) 딱 인원 수대로만 주심 - 즉 큰 고량주 시킨 단체 테이블임에도 불구하고 리필 요청 단한번에 거절당함. 같은 맥락으로 서비스는 불친절하지는 않으나 친절하지도 않았다. 2-3이 가기 보다 4명 이상으로 여러 메뉴 시키기에 좋은 집인듯 - 혹은 sweet and sour pork가 그리운 유학생에게 추천. *아, 히든비프그릴은 호불호가 갈렸고 유일하게 남긴 메뉴. 일부 사람들에게는 너무 매웠다고 함.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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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현진

    423 281

    가로수길에 위치한 미국식 중국레스토랑. 랩 더 치킨, 탕수육(베지 스윗 블라블라), 레드 아일랜드를 주문하였다. 에피타이저로는 춘권이 나왔다. 밀전병에 비트, 버섯 등의 채소와 싸먹는 치킨은 텁텁하지않고 맛이 좋았으며 페스츄리 속 매콤한 해산물 파스타인 레드 아일랜드는 면과 소스 그리고 해산물의 궁합이 좋았다. 특별히 좋았던건 탕수육 이었는데, 평소 탕수육을 즐기진 않지만 냄새가 안나는 고기와 맛있는 튀김옷, 적당한 묽기와 달기의 소스, 풍성한 채소까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저녁시간 들렀는데, 음식과 식당의 분위기가 조화가 좋았고 날이 적당히 좋다면 테라스 식사도 권해본다. 가격대는 보통 2만원에서 3만원대까지 가격이 조금 있다. 시그니처 칵테일과 고량주도 판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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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푸딩

    505 174

    쫌 맛있는 중식이 땡겼다. 상큼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은 정도의? 베리 스위트 앤 사워 포크보고 당장 달료감 우선 복잡한 가로수길의 살짝 외진곳에 위치해서 산산한 도로길을 달릴수 있었다. 주차는 발렛인데 머 그냥 옆집에 주차하는거.. 발렛들은 남의 땅에 대충 주차하고 돈도 참 잘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도 세금 내고 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하튼 차알에 입장 에피로 튀긴 과자같은 쿠키늘 주심 부담없이 순삭 때리고 이어서 나오는 그대는 후라이드 두부 샐러드 머 깔끔하고 맛있다. 살짝 튀긴 두부요리 너무 좋다. 연두부튀김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걍 프라이드 두부샐러드도 쥐긴다. 이어서 나오는 오늘의 메인! 베리 스윗 앤 사워 포크! 일명 베리가 들어간 탕수육이다. 매우(very)가 아니 블루/라즈 베리(berry)가 들어가 상큼한 맛을 자아내는 탕수육이다. 팔선 과일탕수육보다 더 상큼하니 좋았다. 삼각지역 명화원 후추탕수육 이후 가장 인상적이었다. 게살볶음밥으로 마무리해주며 깔끔하게 먹었다. 중식은 기름지기 때문에 적절한 티나 양파를 씹어줘야 다 먹고 집에와서 심하게 배부르지가 않은데 여기는 산뜻해서 좋았다. 이렇게 쌔끈한 중식집 너무 좋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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