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콩당콩당

4.5 13

12,509 13 471

**평일에는 10시에서 19시까지 오픈하지만 클래스가 진행되므로, 메뉴주문 가능시간이 12시 30분에서 15시 30분으로 한정됨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85
전화번호: 02-2203-1214
음식 종류: 카페 / 디저트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화-토: 12:30 - 15:30
일: 10:00 - 17:00
휴일:

콩당콩당의 리뷰 (13)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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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ㅐ

    815 795

    종합운동장역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 "콩당콩당".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는 드립커피 전문점. 이름이 너무 귀여워요!! >_< 내 마음도 콩당콩당!! 3월 홀릭 개더링으로 커피클래스 다녀왔어요 : D 커알못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요!! 평소에 드립 커피 마실 때는 커피 원산지, 워싱 방식, 배전 정도 정도만 체크하고 마셨는데 이제는 드리퍼나 드립 방식도 보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피에 대해 더 넓게 볼 수 있게 만들어준 즐겁고도 유익했던 시간. 사장님의 커피에 대한 애정도 느껴져서 더욱 좋았어요. 다섯 번 째 사진이 제가 내린 드립커피!! 케냐AA원두에요. 특유의 산미로 유명한 원두지요. 천천~히 내렸더니 원두의 강한 맛과 산미가 강하게 내려온 게 신기했어요. 시그니쳐라는 '골드 마끼야또'. 헐 달지도 않고 짱마싯!! 드립커피를 이용해서 이런 커피를 만들었다니.. 입 안 가득 풍성하게 퍼지는 우유 거품도 너무 좋았어요!! 강추. '콩당 양갱'도 완전 내 스타일ㅋㅋ 달지도 않았고 특유의 식감이 참 재미있었어요. 또 가게 될 것 같아요. 종합운동장역에 마땅한 카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보석 같은 카페가 숨어있었네요!! 심야식당 같은 분위기도 좋았고 나무나무한 인테리어도 좋았어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커피클래스도 꼭 들어보세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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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거먹쟈

    615 183

    콩당콩당의 '커피드립클래스'- 초보를 위한 과정이라고 하셨어요. 하나부터 차근차근 드립기구를 설명해주셨어요. 정말 센스있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좋았던거 같아요! 여러 원두를 한번에 비교해서 마셔보니 제 스타일 원두도 더 명확히 알수 있었어요. 드립배틀(?)때 전 코스타리카 아소프로아 원두로 커피를 내렸는데, 달달하면서 고소한 초코의 맛이 올라왔어요. 신기한건 같은 원두라도 사람에 따라 굉장히 다른 맛과 향의 커피가 나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건 제가 만족했어요(자기만족...)ㅋㅋ 사장님께서 내려주신 콩당콩당의 드립커피들도 다 맛있더라구요. 우선 커피의 향과 색으로 압도하고 , 마실땐 묵직하고 산미가 올라오면서 자기를 주장하는 느낌의 향과 맛. 머신이 아니라 일일이 드립으로 내리는 거라 더 매력적이더라구요! 시그니쳐라는 골드마키아또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풍부한 우유거품이 올리가고, 이와 잘어울리는 드립커피에 달지 않은 수제시럽이 들어가요. 정말 추천하는 메뉴에요. 양갱도 달지 않으면서 커피랑 먹기 딱 좋은 식감과 맛이더라구요. 작은 공간이지만 따뜻한 감성을 느낄수 있고 커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홀릭들도 어쩜이리 좋은지.. (빵에... 티라미수에...바베네 가고 싶어졌어요ㅠ) 망고플레이트 감사해요:)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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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영

    198 159

    망고플레이트 홀릭 게더링으로 방문하게 된 콩당콩당 커피 클래스. 우선 친절하신 두분과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카페. 작은 카페는 테이블이 얼마 없어서 아쉬운 점이 많은데 이곳은 왜 그게 어울릴까...? 일식 자기들이 귀엽고 여러가지 소품들이 공간을 만들어 낸 느낌. 다만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나는 이곳을 다시 올수 있을까? 싶다. 갈때도 정말 의심 많이 하면서 갔다 ㅠ 하지만 진짜 의외의 공간에 숨어있는! 집만 좀 더 가까웠으면 자주 방문 했을텐데 아쉽다. 커피 클래스는 커피에 대한 기호를 물으며 시작 됬다. 그리고 드립 커피에 대한 설명, 드립 기구에 대한 설명, 드립하는 법! 드립해보기! 마지막으로 양갱과 시그니처 커피 시음 총 3시간에 걸친 수업이 되었다. 3시간이라 꽤 많은 시간 같은데 정말 꽉 꽉 알차게 수업이 진행되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다. 드립은 처음해보는거라 물줄기도 일정하지 못하고 타이밍도 못맞췄지만 잘하고 계신다고 북돋아 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번에 각자 드립을 진행하는게 아니라 한명 한명 봐주시니 더 도움이 많이 되는 느낌. 사실 나는 카페 알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기계는 수준급(?)으로 다루는데 드립는 처음이라 더 흥미가 갔다. 또 다른 스킬을 습득한 기분! 커피에 더 다가가게 되었어! 그리고 수업내내 커피를 마시며 혀에 집중하다 보니 미각이 깨어나는 기분을 느꼈다. 다만 중간에 양치질을 하고 싶었다... 커피가 혀에 쌓이는 기분ㅠ 양갱은 보통 생각하면 연양갱을 생각하게 되고 그 달달함이 느껴질 것 같은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 팥 고유의 단맛을 살리고 인공적인 단맛은 죽였다. 매끈하기 보다는 살짝 입자가 느껴지는 거친 느낌의 밀도 높은 양갱. 양갱하면 달다는 나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있었다. 할머니가 생각났다. 우리 할머니 좋아하실 것같은데.. 골든 마끼아또는 정말 퐝!하는 맛이였다. 달지 않은데 카라멜의 풍미가 그렇게 살아있다니ㅠ 직접 발명하신 골든 에센스(일반 카페의 에스프레소 격)로 만드신다는 이 시그니처 커피는 정말 풍부한 맛이 났다. 원래 단 커피를 정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이상 마시지 않아서 마끼아또 종류는 다 기피하는 편이다. 하지만 여기 마끼아또 정말 좋다. 위에 올려진 미세한 밀크폼은 커피를 더 부드럽게 하고 커피 맛 자체가 깔끔하다. 얼음 없이 시원한 음료라서 천천히 마셔도 커피의 농도를 해치지 않는다. 거리를 빼면 정말 좋은 곳인데... 고소한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 콩당 블렌드는 딱인데... 가까우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물론 그냥 카페처럼 운영되는 시간은 짧지만 따뜻한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장담하기 때문이다. 재방문 의사 98(2는 너무 멀다... 물론 멀어도 가고싶은 곳!)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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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코

    457 137

    아시아선수촌 상가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카페. 일본에서 커피를 배워오셔서 그런지 여기저기에 일본의 느낌이 묻어있다 심야식당의 느낌도 나고...분위기가 너무 좋다. 망고플레이트를 통해 커피 클래스를 듣게 되었는데 유익한 교양 강의 같았다 이번 게더링은 만족도 100프로!(망플 감사합니다♡) 기초적인것 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많이 배워왔다! (클래스도 수준별로 세분화가 잘 되어있어서 수준에 맞게 들음 될듯.) 그동안에 여러 카페를 다녀오면서도 맛있다 아니다 정도로만 평가했었는데 앞으로는 오늘 배운 '너티하다,코코아향, 구수하다, 산미, 체리향, 복숭아향, 허브향, 과일향...' 등의 풍부한 표현으로 리뷰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커피 클래스를 통해 직접 핸드드립을 하면서 잠시나마 바리스타가 된 기분이었다>_< 작은 차이로도 맛에 미묘한 변화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케냐, 이디오피아 아라차, 코스타리카 등등 여러 원두를 비교해서 마시면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다! 핸드드립 커피도 맛이 풍부하고 좋았지만, 마지막에 주신 마끼야또 대박..ㅠㅠ 양갱도 너무 달지않고 팥맛에 충실하다. 벌써 또 가고프다.. ᆞ집근처에 이런카페가 있었다니..단골 예약이다 ᆞ아시아선수촌아파트상가 ᆞ커피 클래스도 괜찮다 ᆞ사이폰커피 짱 신기하당^-^b ᆞ오후 클래스는 카페인 때문에 잠을 못자는 사람 있다던데 그게 나인듯....지금 두시반인데 잠이 안온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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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영

    803 592

    3월 홀릭게더링으로 콩당콩당 커피클래스 다녀왔어요:) 사실 커피에 대해 잘 몰라서 이 수업이 너무 과분하면 어쩌지 걱정했었는데 정말 유익한 수업이었고 커피에 대해 더 관심도 갖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사이폰 커피도 먹어보고, 특히 여기 시그니처 커피 먹고는 정말 너무 맛있어서 테이크아웃까지 해가고 싶었네요ㅠㅠ 하지만 시음을 너무 많이하기도 했고 시그니처 메뉴들은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메뉴판에서 봤던 것 같아요. 조만간 온전한 시그니처 한잔을 다 즐기기 위해서 또 갈 것 같은 느낌!! 양갱은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안달고 견고한? 식감이었어요. 팥 맛에 집중하게 되는 그런 맛이어서 되게 매력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제 베스트 원두를 알아가게 되어 너무 기뻐요:D '이디오피아 아리차'! 정말 과일 바구니를 한입에 머금은 느낌이에요ㅎㅎ 이제 카페 갈때마다 있는지 확인할듯! 이런 유익한 시간 만들어주신 망고플레이트 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