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에베레스트

4.3 111

동대문점

49,942 111 2,156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148-1
전화번호: 02-766-8850
음식 종류: 다국적 아시아 음식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11:30 - 22:00

에베레스트의 리뷰 (111)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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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in B

    401 138

    <서울 속 세계음식: 네팔>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에베레스트. 식당 분위기와 요리 모두 너무도 이국적이라 매번 들어설 때마다 네팔로 순간 이동한 느낌이 든다. 우선, 난에서는 은은하게 기분 좋은 단맛이 나고, 라시는 당도와 농도가 알맞다. 커리도 다른 인도 식당과 구분되는 이 식당만의 맛이 있어서 좋다. 치킨 마크니는 부드러운 맛이 많이 강조되는 다른 집들과 다르게, 생강 향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계속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 팔락파니르는 커리계의 평양냉면처럼 슴슴하고 담백의 끝을 보여주는 맛. 다른 집과 비교해 더 맛있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 집만의 맛과 고집이 있는 것은 참 매력적이다. (사장님의 말로는 네팔에서는 마늘, 생강 등을 많이 쓰기 때문에 현지 맛을 좀 더 살리고자 했다고 함) 이 집의 또 다른 특징은, 맵다는 것. 탄두리나 케밥, 사모사, 치킨티카마살라 등 전반적으로 알싸하게 맵다. 특히 케밥을 선택했다면 꼭 구원투수 라시를 함께 주문하기를. 첨언하자면, 이 근방이 어느새 창신동 네팔 음식 거리로 불리고 있는데, 이 집의 명성을 이용하고자 하는 식당들이 있으니 헷갈리지 않기를. (이 식당 바로 앞 큰길에 에베레스트 커리월드라는 식당에 잘못 가는 손님들이 꽤 많다고 함)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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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91

    인도가 아닌 네팔 정통 커리 음식점. 네팔을 가보진 않았으나.. 음식을 먹다보면 정말 네팔이란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현지의 풍미를 잘 살린 느낌. 2년 전 수요미식회에 나왔을 때 처음 방문했고.. 당시에 머튼 빈달루를 먹고 솔직히 다음날까지 정말 고생을 많이 했어요..너무 매워서 ㅠㅠ 오장육부가 다 매웠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할 수도 없고.. ㅠ 여튼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이후로 약간 트라우마가 생겨 제가 이곳을 또 방문할지는 몰랐는데... 참 이상하게.. 다른 곳에서 인도 커리를 먹으면 이곳 커리맛이 계속 떠오르더라구요..고통스러울 정도로 강렬한 네팔의 맛 ㅋㅋ 변탠가? 여튼 간만에 방문한 에베레스트. 이번엔 조금 덜 매운 치킨 티카 마쌀라와 믹스 베지 커리. 탄두리 탕리 케밥. 갈릭 난과 버터난 그리고 딸기쨈과 케슈너트가 뿌려져 있던 특이한 난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먹으면서 또 느낀거지만.. 이곳은 정말 이곳의 향기와 느낌이 제대로 있네요.. 인도와는 조금 다른 네팔의 풍미랄까? 산악지대의 척박한 삶이 인도식 커리와는 다른 풍미를 가져온 것이라고 생각해요. 마치 같은 한반도에 위치하지만 전라남도 음식과 함경도 음식이 다르듯이. 치킨 티카 마쌀라는 다소 맵고 자극적이지만 빈달루에 비하자면 충분히 먹을만 합니다. ㅎㅎ 난이 달콤하고 고소해서 같이 먹으면 딱 조화로운 맛. 물론 매운 음식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매울 수 있는 맛. 지난번 왔을 때 시금치 들어간 커리를 먹었기에 이번엔 무난한 믹스 베지커리를 시켰는데.. 요건 너무 무난한 맛. 담에 오면 조금 더 특색있는 커리를 먹어봐야겠네요. 탄두리 치킨도 낫 밷. 다만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딸기쨈이 발라져 있던 3천원짜리 난. 사실 메뉴판 제대로 안보고 3가지 종류 난을 다 시킨건데.. 정통 커리 파는 집에서 딸기잼이 발라져 있는 난이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근데.. 이게 참 괴식같아 보이긴하나 치킨티카마쌀라랑 같이 먹으니 은근히 단짠의 조화가 어우러져 맛있네요 ㅋㅋㅋㅋㅋ 담에 오더라도 한 번 더 시도해볼듯 합니다. 이미 많이 유명해져버린 집으로 수요미식회 나왔던 2015년보다 현재가 식당에 손님이 더 꽉찬 느낌이었습니다.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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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Ju-hyun

    204 158

    며칠 전 모로코에 이어 이번엔 네팔 커리! 둘이서 치킨마살라, 팔릭파니르(각 9천), 버터난, 갈릭난(각 2,5), 마실리짜이(2천), 흰 밥(천원) 먹고 배 빵빵! 우선 전반적으로 향신료가 쎄서 좋았어요!! 이제껏 방문한 커리집 중에 가장 현지맛을 닮은 곳. 커리가 별로 큰 그릇에 안 나와서 배 안 부를 줄 알았는데 난 자체가 크고 밥에 짜이도 먹으니 배불... 치킨마살라는 닭고기, 콩, 삶은 계란을 넣은 살짝 매콤한 커리로 향신료가 잘 살아있어요ㅋㅋ 시금치 커리인 팔락파니르는 치킨마살라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안에 든 치즈의 부드러움이 난에 먹기 딱 좋았어요. 난도 전체적으로 쫄깃쫄깃하고 흰 밥도 딱 제가 좋아하는 꼬들거림이었어요. 마살라짜이는 현지 느낌 물씬나는 귀여운 찻잔에 담겨 나와요. 계피맛이 강하게 나요. 현지의 맛보다는 덜 달고 더 고급진 느낌이 나지만 맛있어요ㅋㅋ 그리웠던 이 맛. 물 담당 직원도 따로 있고 나름 체계적이고 직원들도 친절해요ㅎㅎ 인테리어도 현지느낌 한가득이라서 네팔이나 인도 여행다녀 오신 분들이 가면 만족스러우실 듯! 다음엔 치킨티카 먹으러 또 가고 싶어요!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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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252 471

    동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네팔 음식전문점으로 네팔대사관에서 근무한 부부가 오픈한 곳이다. 얼마전 수요미식회 카레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네팔, 인도, 티벳 음식을 고루 맛볼 수 있다. 방송을 타서인지 줄이 길지만, 회전율이 빠른 편인 듯하다. 머턴고르마(양고기와 코코넛크림을 넣은 부드러운 커리)와 팔락파니르(시금치커리), 갈릭난, 지라라이스, 티벳식볶음국수인 자오미엔을 주문. 티벳식볶음국수는 처음 먹어보는데 어디선가 먹어본 맛으로 한국인들이 먹기에도 부담감이 없었지만, 따뜻하지 않고 양념이 말라있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았다. 난은 따뜻하게 나와 맛있었고 커리들도 괜찮았다. 지라라이스는 향신료 큐민이 들어간 노란 빛깔의 인도식 밥으로 향이 은은하니 맛있었다. 같이간 지인은 이곳에서 지라라이스가 가장 맛있었다고. 난 외의 별미로 카레와 같이 먹으면 좋으니 향신료에 거부감 없는 분들이면 주문해 보기를 추천! 전반적으로 맛은 무난한 편이나 다른 인도 음식점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큰 메리트인 곳인 것 같다 :) -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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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in B

    401 138

    <서울 속 세계음식: 네팔> 아무리 수요미식회에 나왔다지만 평일 점심인데도 자리가 꽉꽉 차는 걸 보고 놀랐다. 처음으로 한국에서 인도 커리라는 걸 경험하게 해준 강가나 Taj에 비해서, 심지어 근처 굿모닝시티 지하에 있는 분점에 비해서도 이 집의 커리나 케밥은 한국 입맛과 타협하지 않고 현지 그대로의 맛이 강하다. 그럼에도 학생부터 부모님을 모시고 온 손님들까지 자리를 채우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스펙트럼 (혹은 낯선 음식에 대한 포용력)이 정말로 넓어졌다는 생각을 했다. 일전에 리뷰에서 쓴 것처럼 여기 난을 참 맛있게 굽는다. 손으로 찢을 때부터 기분좋은 쫀득함이 느껴진다. 커리는 조금 맵고, 생강 향 때문에 새콤한 느낌이 강한게 특징이다. 나는 탄두리보다 케밥을 즐겨먹는데 여기 케밥은 좀 아쉽다. 치킨 티카는 조금 퍽퍽하고, 탕리 케밥은 식감은 좋은데 너무 맵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럽고 이국적인 느낌이 강한 멀라이 케밥이 좋았는데, 특이한 향신료 때문에 같이 간 사람들은 조금 꺼려했다. 그리고 여기 퍼코다 추천! 콩가루에 야채를 버무려 허브로 맛을 낸 튀김이라는데, 고소하고 담백해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요리였다. 향신료를 넣은 인도식 볶음밥 지라 라이스는 처음 먹어봤는데, 굉장히 독특하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흔히 기름 밥이라고 불리우는 쁠롭이라는 요리가 있는데, 친척 동생 쯤 되는 느낌이었다. 기름지고, 이국적이고, 근데 묘하게 고소한 매력이 있다. 여기 음식들은, 다시 말하지만, 원래 이런거니 그냥 받아들여!,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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