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정돈 프리미엄

4.8

19,219 69 667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19-4
전화번호 02-549-0924
음식 종류 까스 요리
가격대 만원-2만원
영업시간 11:30 - 22:00
쉬는시간 14:00 - 17:00
메뉴

업데이트: 2017. 6. 29

정돈 프리미엄의 리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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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P

    255 278

    정돈의 프리미엄 버전인 정돈 프리미엄이다. 가게도 넓고 기존의 정돈보다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다. 메뉴 구성은 가격이 좀 더 높고 상로스나 특에비후라이같은 고가의 메뉴가 있다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굴지의 타베로그 돈카츠 1, 2위인 나리쿠라나 톤타 스타일의 저온조리법을 표방한다고.. 개인적으로 안즈에서 제공하는 지방이 한 겹 더 들어간 긴죠 특 로스카츠를 참 좋아하는데 비숫한 설명의 '상로스'가 있어서 주문해보았다. 가격은 일반 로스 대비 6000원 차이 난다. 차림새는 확실히 정돈에 비해 훨씬 거창해졌다. 소금도 세 종류나 제공되며 무엇보다 미소시루가 아닌 돈지루가 나온다는 점이 좋았다. 육수도 꽤 깊게 우려냈다. 돈카츠 자체의 비주얼은 정돈에서 느낀 아쉬움이 많이 개선되었다. 튀김옷도 잘 붙어있고 약간 핑크빛이 감도는 템퍼도 적당했다. 지방이 없는 쪽임에도 육즙이 풍부했고 지방이 붙어있는 쪽의 고소함은..일본식 표현을 하자면 극상!의 취향저격이었다. 안즈의 긴죠특로스카츠럼 압도적인 지방의 구성비율은 아니었지만 저온조리의 힘인지 충분히 안즈만큼 부드러웠다. 혜화 정돈이 만족스러운 정도였다면 정돈 프리미엄은 아주 기분 좋을 정도로 맛있었다. 정돈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이 확실히 개선되었다. 일본 최강의 돈카츠집들을 벤치마킹한다지만 사실 기술적인 면에서는 거의 따라잡았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느껴지는 맛의 차이라면 그건 돼지고기 피지컬의 문제이다. 아무래도 한돈은 품종분류체계조차 미흡한 게 현실이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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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퐝뎅

    1011 825

    저온숙성돈까스 <정돈프리미엄> 대학로 정돈돈까스가 가로수길에 고급버전으로 런칭. 결국 궁금함을 못이겨 가봤다. 엄청 호평이라 잔뜩 기대하고가봄. 근데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분명 맛있고 고급지긴한데 내 입맛에는 좀 다소 퍽퍽한느낌이었다. 튀김상태가 바사삭한건 좋긴한데 고기는 너무 두껍기만하고 감칠맛이 없어서 쏘쏘. 얇더라도 좀 기름짐이 돌았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추천받은 특새우까스 역시 먹어보았다. 거대한 랍스타우적우적 씹힘. 다 먹으면 꼬리와 머리부분은 갈릭치즈를 올려 그라탕을 해주는데 맥주와 안주로 먹기 좋다. 돈까스집에서 이자카야로 장르가 바뀐느낌이었지만 맛있으면 땡 ㅋㅋ 뭐 그래도 한국에서 수준급의 돈까스집임이 분명하다. 다만 맛대비 가격이 쎄서 이돈주고 또 갈지는 잘.. 오히려 가성비로는 대학로 정돈이 나은듯싶다. 뭔가 대학로 정돈은 가격이 70이고 맛이 100이라 먹으면서도 놀라웠는데 이곳은 가격이 200이고 맛은 130인 느낌이라.. 썩 매력적이진 않았다. #돈까스맛집 #가로수길돈까스 #정돈프리미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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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WonBaek

    33 22

    맛집이다.. 맛집이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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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chel

    274 103

    세상에 나쁜음식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나지만 돈까스는 내 취향 바운더리 언저리에 있던 메뉴였다. 돈까스도 훌륭한 요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정돈!! 20분간 저온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인고의 시간을 견뎌야한다ㅠㅠ 특로스, 히레, 카레를 주문했다. 히레는 통으로 나오는데, 썰어서나오면 육즙이 흘러나와 튀김옷이 눅눅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베어물어도 너무나 부드럽게 씹히기 때문에 문제없음!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폭발.. 고소한 돼지고기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다. 특로스는 지방의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는데 히레와는 달리 더 육질이 탄탄해서 씹는 맛이 좋다. 카레는 생각보다 깊은맛이 별로 없어서 비추! 혜화 정돈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매장으로 가격도 다르고 매장 분위기도 다른데 소금마저 차별화되어 세가지 소금이 나온다. 트러플소금이 나오는데 향은 거의 없다.. 조금 의미없었다! 이전에 먹었는데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ㅎㅎ 조만간 재 방문 예정!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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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ᴴᴬᴺ

    38 26

    ✐ 한 줄 평 튀김이 아닌 육(肉)으로서의 돈카츠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가성비: ●○ (1.5 / 5) 맛: ●●●●● (5 / 5) ❅ 먹은 음식 로스+히레 돈카츠 - 21,000₩ ✓ 평가 드디어 방문. 주문 즉시 조리를 시작하는데, 저온에서 천천히 튀기는 방식이기에 음식이 나오기까지 20분정도 소요된다. 저온튀김 조리법은 일본에서도 흔한 방식은 아닌데 이걸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는게 감명깊다. 소금과 소스를 플레이팅한 것은 일본의 톤타(とん太)같았고, 돈카츠의 형태는 역시 일본의 나리쿠라(成蔵)같았다. 히레는 육즙을 고이 간직하기 위해 잘려지지 않은 채로, 로스는 일정한 크기로 깔끔하게 썰어내었다. 먼저 히레를 먹어보았다. 포슬포슬한 튀김옷이 솔솔 떨어지기도, 육즙에 닿아 사르르 젖어내리기도 한다. 낮은 온도에 튀겨냈기에 적당히 익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오글로빈 변성이 일어나지 않아 속살이 붉다. 바스라지는 튀김옷과 함께 쫄깃한 고기 결이 느껴지며 촉촉한 식감과 기름지고도 고소한 육향이 입에 가득하다. 특히 고추냉이와의 궁합이 매우 좋았다. 흔히 먹는 돈카츠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인데 비유하자면 미디움 굽기의 소고기 스테이크를 동그랗게 뭉쳐서 한 입에 먹는 기분이다. 로스는 지방층이 확연히 드러나있는데 하얀 빛의 촉촉한 속살이 부들부들한 숙성육임을 짐작케 한다. 씹는 식감은 히레에 비해 단단하여 씹으면서 배어나오는 육즙과 기름기가 조화를 이룬다. 이 곳에서 직접 제조한 레몬소금과의 조합이 좋았는데 육향이 배가 되고 끝 맛이 상큼하여 자칫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맛을 잘 잡아주기 때문이다. 역시 레몬즙을 지방 부위에 살짝 뿌리고 트러플 소금이나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 톡톡 찍어 곁들이면 느끼한 맛은 잡아주고 담백하고도 고소한 로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참깨와 깨 가루가 뿌려진 듯한 데미글라스 소스는 유자가 첨가된건지 다른 곳에 비해 농도도 묽고 산뜻한 맛이 강했으나 돈카츠의 육(肉)향이 데미글라스의 달콤하고 자극적인 신 맛에 묻혀 이 곳의 돈카츠를 제대로 느끼기에는 어려웠다. 여기에 겨자를 곁들여도 마찬가지. 리뷰를 보면 포슬포슬한 튀김옷이 쉽게 눅눅해져 아쉬웠다는 평이 많았는데 장시간 기름에 조리하는 돈카츠 특성상 튀김옷이 그 기름을 오랫동안 빨아들일 수 밖에 없어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기란 매우 어려울 것임에 틀림없다. 게다가 고기가 두터워 육즙으로 인해 쉽게 튀김옷이 분리되거나 벗겨질텐데 튀김옷에 대해 긴 시간동안 연구를 해온 것인지 생각보다 눅눅하지도 않고 고기와 따로 노는 느낌도 없어서 다행이었다. 돈지루(부타지루)는 파, 감자, 양파, 버섯, 당근 등의 건더기가 많아 감칠맛도 나면서 미소 맛이 강하지 않아 돈카츠의 맛을 해치지 않았다. 젓가락으로 건더기를 모으며 후루룩 들이마셔도 텁텁하거나 짜지 않았기에 중독성이 강했다. 숨겨진 밥도둑이다. 양배추 샐러드의 상태는 매우 싱싱했으며 유자드레싱의 짧고도 강렬한 상큼한 맛과 잘 어울렸다. 참깨드레싱도 나쁘진 않으나 유자드레싱에 비해 무겁게 느껴졌다. 이 곳 돈카츠가 헤비하고 쥬시하기에 상큼한 드레싱이 더 끌렸다. 무/청양 고추피클은 기름진 맛을 잘 잡아주긴 했으나 잘 익은 김치는...음..글쎄. 돈지루나 피클, 드레싱의 맛은 짧고 강렬한데 김치는 특유의 신 맛이 오래 남아 자칫하면 돈카츠의 맛을 상쇄시킬 수도 있겠다. ✮ 특징 저온조리하여 육즙과 풍미가 살아있는 돈카츠 ➹ 아쉬운 점 손님의 혀를 우려하여(?) 쌀밥과 돈지루가 뜨겁기보다는 뜨뜻미지근하게 나온다. 그런데 그릇이 크고 찬 성질이 있어 금방 식으며 돈카츠를 오래 방치해둘 경우 육즙이 빠져나와 튀김옷이 눅눅해져 이 두가지 점에서 호불호가 나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차고 눅눅한게 싫다면 너무 천천히 먹지 말아야 한다. ✿ 마음에 드는 점 위생에 자신있는 태도가 보인다. 오픈형 키친, 테이블 소독 등등..또한 화장실이 있으므로 참고. 먹는 중에 불편한 건 없는지, 식사를 끝마치고 나서 불편한 점은 없었고 맛있게 드셨는지 모든 손님들께 여쭈어보는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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