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그라노

4.4 128

78,388 128 3,329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5-1
전화번호: 02-540-1330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3만원-4만원
주차: 발렛
영업시간: 12:00 - 22:00
쉬는시간: 14:00 - 17:30
휴일:

그라노의 리뷰 (128)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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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산

    315 183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로 유명한 그라노. 압구정 자생한방병원 골목에 위치. 실내와 테라스 석이 있는데, 당일 예약으론 실내 자리 잡기가 어려웠다. 1. 시즌 메뉴 랍스터와 트러플을 곁들인 콘크림 베이스의 까펠리니 파스타: 콩국수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인데, 한 입 넣자마자 탄성이 나옴. 트러플 향과 랍스터의 쫄깃함, 그리고 얇은 파스타 면의 식감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짐. 얇은 까펠리니 파스타는 엔젤 헤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2. 봉골레: 모시조개와 가리비가 올라갔고 올리브 오일 베이스. 파스타 면의 익힘이 적절하여 부드러우면서도 씹히는 맛이 살아 있음. 워낙 봉골레를 좋아하는 편이라, 흠 잡을 데가 없었음. 샴페인을 부르는 맛. 워낙 가격은 비싼 편이라, 자주 찾기는 쉽지 않으나 언제든 보장된 맛. 테라스 길가에 앉아 먹었는데, 주변 환경이 깔끔하지 못한게 흠이라면 흠. 샴페인은 글라스 단위로도 판매 중인데, 잔 당 15,000원임. 추천!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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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tronomy

    780 686

    몽고네와 갈리나 데이지의 스승인 소르티노 쉐프의 그라노. 최근 수요미식회의 파스파 집으로 소개되었음. 보통 수요미식회에 소개되는 집들이 이삼십년 정도 되는 역사를 지닌 곳을 소개하는데 반면 그라노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소개되었다는 곳은 그만큼 정통 이탤리언을 하고 있다는 반증인듯. 대부분의 부정적 리뷰는 짜다는 것인데, 보통 이탈리아 음식이 우리나라 입맛에 좀 더 짜다. 주문시에 덜 짜게 해달라고 하면 입에 맞을 수 있음. 예전에는 소르티노 쉐프가 한국인들 입맛에 맞게 덜 짜게 만들었는데 다시 정통 스타일로 돌아 왔다고 함. 유명한 명란파스타는 최고의 알덴떼와 함께 감칠맛 도는 어란의 조합이 매우 좋음. 딸리아뗄레와 미트소스의 조화도 인상적. 날씨가 좋다면 테라스 테이블에 앉기를 강추.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울 보며 식사를 하는 것이도 상대적인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줌. 더불어 오픈 키친이라서 소르티노 쉐프가 주방직원을 갈구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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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현진

    410 271

    압구정 자생한방병원 근처에 위치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미슐랭, 수요미식회 등 노출이 많았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곳이라 짧지 않은 서두를 마치고 음식 평으로 넘어가겠다. 이날 시킨 파스타는 봉골레와 어란 파스타. 살짝 구운 식전빵에 올리브오일을 찍어먹으니 곧 요리가 준비되었다. 이곳의 특징은 정말 맛있는 면. 완벽한 알덴테로 요리된 면은 설익음의 경계를 살짝 넘어서면서 탄력이 넘치고, 면 자체의 고소함도 더욱 잘 느껴지게 해준다. 스파게티는 처음 먹었을 때 간이 조금은 세다 느낄 수 있는데, 먹다보면 재료 자체의 맛이 더해져 깊은 맛으로 느껴진다. (이는 지극히 짜다라고만 느껴졌던 한남동의 마렘마랑은 다른 느낌이다.) 봉골레는 조개가 많지는 않아 아쉬웠는데, 애호박과 풍미가 넘치는 올리브오일의 조화로 그 아쉬움이 덜어졌다. 가히 훌륭했던 어란 파스타. 쫀득한 어란이 입 속에서 씹히며 이에 들러붙는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어란의 풍미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그 어떤 재료보다도 훌륭한 주재료였다. 가격 자체는 높은 편이지만 원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어주어 아쉬움은 없었다. 테이블 냅킨을 무릎에 직접 깔아주거나 쉐어하는 음식의 섞임을 방지하기 위해 접시를 따로 주는 등 웨이터의 세심한 서비스 또한 마음에 들었던 곳. 평일, 주말을 불구하고 테이블이 항상 모자른 곳이니 당일 방문이라도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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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tronomy

    780 686

    재방문한 그라노. 어란파스타 대신 흑돼지가 들어간 알리오 올리오 주문. 역시 면발에서 느껴지는 탱글한 느낌의 알덴떼. 첫맛은 짜지만 먹으면 익숙해짐. 딸리아뗄레면을 이용한 해산물 로제 파스타도 면발의 식감이 살아 있음. 두 개 모두 맛있음. 같이 주문하 포르마지오 피자는 치즈의 풍미가 엄청 느껴진다기 보다는 짭쪼름한 맛과 도우의 바삭함, 치즈의 맛이 어우러짐. 오픈주방 한켠의 큰 화덕에서 구운 피자임. 원래 매우 짜기 때문에 덜짜게 해달라고 이야기 해야 한국인 입맛에 맞을 수 있음. 만약 정통 이탤리언을 먹고 싶다면 그냥 먹으면 됨. 소르티노 쉐프는 요새 바빠서 디너 체크만 하고 저녁시간엔 없다고 함. 여기 파스타나, 여기 제자들 파스타 (몽고네, 갈리나 데이지) 먹으면 다른 한국식 파스타 못먹게 됨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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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뿔뿔

    380 161

    2년 전 수요미식회에 소개되었을 때부터 먹고 싶었었는데 집에서 먼 거리, 높은 가격의 콜라보로 좀처럼 가지 못했어요. 가기 전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역시 명불허전 그라노..!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매장도 한산했고 테이블 간격도 꽤 넓은편이라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Tarfufoe Pinoli는 오늘의 파스타라 시켜보았는데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트러플 가루를 반죽에 섞어 뽑은 파스타에 트러플 오일까지.. 원래는 트러플 슬라이스도 들어가는데 이 날은 트러플 수급을 못받아서 올리지 못했대요. 닭이 처음 낳은 달걀이라는 초란이 올라가져있는데 직원분이 직접 챱챱 섞어주시더니 그릇에 덜어주셨어요.. 서비스 짱!!bb 그라노 리뷰 중 짜다는 평이 많아서 대체 얼마나 짤까 걱정했는데 거스릴 정도로 짜지 않더라구요. 제 입엔 파스타와 잘 어울릴 정도의 간이였어요. 파스타 면도 너무 맛있구 첨 먹어보는 식감이였네요.. 또 먹고싶당.. 다른 파스타는 오늘의 파스타와 어울리는 파스타를 추천받아 시켰어요.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랍스터와 캐비어가 올라간 토마토 베이스의 파스타였어요. 파스타를 살짝 덜어 그 위에 캐비어를 함께 곁들여서 먹으라고 친절히 설명해주셨는데 진짜 그렇게 먹으니깐 맛있더라구요. 이 파스타도 역시 면이 너무.. 맛있었어요. 입에 챱챱! 감기는 맛.. 그라노는 면을 참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시판 면과 확연히 다른 맛있는 맛이였어요.. 근데 함께 나온 랍스터는 살짝 많이 익혀진 느낌이 들었어요. 그 점만 뺀다면 완벽한 파스타 같아요!ㅎ 식전빵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제가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라 물잔 비워졌을 때 마다 잘 채워주시는 것 너무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열심히 해주시고.. 방긋방긋 웃어주시고 서비스가 최고였네요. 그라노 화장실 깨끗하고 휴지도 호텔처럼 접어져 있었어요 ㅋㅋㅋ 작은 곳에서도 느껴지는 이런 세심함... 성공한 곳은 역시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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