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다미조

3.4 21

양재점

2,857 21 76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3
전화번호: 070-4333-3993
음식 종류: 기타 한식
가격대: 만원 미만
주차: 주차공간없음
영업시간: 월-금: 11:30 - 01:00. 토-일: 15:00 - 23:00

다미조의 리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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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호

    401 223

    망고 플레이트 덕분에 가게된 다미조! 전 메뉴를 2800원에 막을수 있는 곳이에요. 가게는 1,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작아서 사람이 많이 들어가진 못할것 같네요. 1층에서 꼬치를 구우시는데 가게 안에 굽는 냄새가 엄청 많이 나니까 스웨터나 코투 같은거 입고 가셨다간 냄새 왕창 밸꺼에요. 저는 스웨터에 코트를 입고가서...ㅠㅠ 그리고 환기가 안돼서ㅜ날이 추운데도 계속 문을 열고 있었어요. 냄새 뿐만 아니라 굽는 련기가 2층까지 올라와서 앞이 뿌옇게 보일 지경이에요. 꼬치구이 집이면 당연히 불을 많이 쓸게 뻔한데 왜 환풍시설이 제대로 안돼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문 계속 닫고 있으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밀실 살인사건 일어날판 게다가 음료를 7시 40분쯤에 시켰는데 거의 1시간 후에 나왔어요. 아니 에이드 한만드는데 아무리 꼬치 굽느라 바쁘다 해도 그렇게 1시간 걸리는게 참... 그래도 냉장고에서 꺼내기만 하면 돼는 콜라나 맥주는 금방금방 주더라구요. 종류가 엄청 다양하긴 한데 맛이 특별하거나 하진 않고 그냥 2차로 가볍게 술마시러 오기에는 괜찮을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다시 가고싶진 않네요. 안주 나오는데 오래 걸리니까 눌러앉아서 느긋하게 술마실때 가셔야 할거에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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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현진

    423 281

    오랜만의 홀릭 개더링으로 방문하게 된 양재역 근처의 야키토리 전문점. 오피셜한 방문이다보니 다양한 꼬치를 맛보게 되었다. 가격은 놀랍게도 모두 2,800원인 저렴한 가격으로 통일되어있다. 꼬치는 소금과 타래, 유자 등 2~3가지의 맛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부위별로 다양하게 팔고 있다. 무엇보다 꼬치의 제일 중요한 것은 재료의 질. 안타깝게도 다미조의 꼬치들은 닭이 퍽퍽하거나 조금 냄새가 나거나 수분이 말라 납작하게 되버린 것이 많았다. 그나마 제일 맛이 괜찮았던 것은 닭목살과 닭염통. 닭목살꼬치는 부드러우면서 냄새도 안나고 고소와서 맛있게 먹었다. 가격대가 낮아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간단히 꼬치류 몇개와 맥주를 즐기기엔 괜찮은 곳이나 야키토리 전문점이라 하기엔 좋지 못한 재료의 질과 밝은 조명, 환기가 잘되지 못하는 실내는 아쉬운 점이었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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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즘

    336 140

    전메뉴 2800원의 꼬치구이집!!! 집이 근처였더라면 자주 왔을 것 같다ㅎㅅㅎ 다양한 종류를 먹었는데 밥 대용으로는 부족했다. 밥 먹고 2차로 간단히 가기에는 좋을 듯 처음에는 간단히 메뉴 설명을 해주셨는데 후에는 음식만 내놓고 가셔서 그냥 눈치껏 뭐겠구나 하면서 먹었다. 전체적으로 간이 쎄다보니 맥주가 필수로 필요하다. 복숭아 사와가 늦게 나와서 맥주의 자리를 물이 대신 해주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Best가 붙은 메뉴가 맛있었던 것 같다. 다양하게 선택지가 있는 것은 좋았지만 환기가 잘 안 되고 음식이 좀 늦게 나온다는 점?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사와가 늦게 나온다는 건...ㅠㅅㅠ 2차로 카페 대신 간다면 나쁘진 않을 듯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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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

    403 208

    가격이 싼 2차 장소를 찾는다면 ! 다미조 ! *17년도의 2월 홀릭게더링 장소였어요 ! 가격은 모든 메뉴가 2,8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해요. 맛있었던 메뉴만 시키면 인당 1만원 내로도 아주 알차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저는 술은 먹지 않았는데 사케도 되게 맛있어 보여요 (병이 귀여움) ! 맛있었던 메뉴는 : 삼겹살꼬치(소금), 은행꼬치, 타래닭파꼬치, 가라아게 가격 생각하면 아주 괜찮은데! 맛은 타래소스의 경우 길거리 닭꼬치랑 같은 맛이 나요 ! 대학생들이 2차로 오기 아주 좋을 거같아요 !!! 맛도 있었는데... 괜찮다 드린 이유는 메뉴가 너무 늦게 나왔어요 특히 에이드가 20분 걸렸네요 ㅜㅜㅋㅋ (저희가 식사하러 와서 그런지 중간에 너무 끊긴다는 느낌이... 꼬치집은 2차로 오세용 ㅋㅋ)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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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카롤

    317 114

    밥먹고 2차로 가볍게 가기 좋은 곳 같다. 전메뉴 균일가로 2800원이지만 꼬치는 보통 작은 꼬치로 2개 정도 나오기 때문에 그닥 싸게 느껴지진 않았다. 전체적인 음식의 간이 쎄서 딱 술안주로 느껴지는 맛이었다. 즉 달달한 사와(거의 음료로 느껴지는)도 있었지만 쌉쌀한 소주, 맥주, 사케 등에 더 어울리는 맛들이었다. 전체적으로 단짠한 꼬치들이어서 맛은 거의 다 비슷하게 느껴졌다. 양 많고 예상가는 맛인 삼겹살꼬치도 나쁘지 않았고, 청양고추가 올라간 꼬치는 고추맛 밖에 안나서 좀 별로였다. 라면은 물 탄 나가사키짬뽕 같았다. 오뎅탕도 좀 별로였다. 탕보다는 가라아게 쪽이나 적당히 맛나 보이는 꼬치 몇개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름은 모르겠는데 5번째 사진의 꼬치가 단짠하니 맛낫던 것 같다. 잔뜩 시켜 배채우기보단, 밥 먹고가서 가볍게 술한잔에 몇접시 시키며 도란도란 얘기하기 좋은 그런 장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