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브라세리인스페이스

4.4 26

6,685 26 341

**주차하기 위해서는 오기 전 연락, 선착순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19
전화번호: 02-747-8103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2:00
쉬는시간: 15:00 - 17:30
휴일: 첫째, 셋째 일

브라세리인스페이스의 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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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

    295 187

    170712. 맛 ★★★★  분위기 ★★★★☆  가성비 -  재방문 의사 있음  주문한 메뉴 (망고플레이트 홀릭 파티)  - Scallop. Asparagus. Cherry  구운 가리비 관자. 아스파라거스. 체리  - Lamb chop ragu lasagna. Mushroom sauce  양갈비 라구 라자냐. 능이버섯 소스  - Tiramisu  티라미수 - Apple Cider - Bakers Stout - Belgian Wit - Slow IPA 망고플레이트에서 17년도 2기 홀릭으로 선정된 후 처음으로 가진 홀릭 파티. 안국역 3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브라세리 인 스페이스에서 진행되었는데, 이 곳은 층마다 다른 컨셉, 다른 종류의 먹거리를 판매하는 것 같아 건물 전체적인 컨셉부터가 꽤 독특했다. 가격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엄밀히 말하자면 얻어 먹은(?) 거라...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남겨주세요★) 하지만 딱 봐도 탁 트인 전망에 조명과 서비스까지 좋아 분위기만큼은 거의 만점...이니 비쌀 듯 하다. (분위기 별이 네개 반인 이유는 개인으로 왔을 때의 이 식당 분위기를 내가 가늠할 수가 없기에...) 어쨌든 자리에 앉자마자 식전주로 제공된 Apple Cider는 음... 좀 시큼했다. 달달한 것을 기대했던 나는 솔직히 조금 놀라기는 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입맛을 돌게하는 식전주로서의 역할은 아주 잘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식전빵으로 나온 찰깨빵이 꽤 맛있었는데, 올리브유와 올리브를 간 것(?) 같은 스프레드를 조금 덜어 함께 먹으면 짭짤한 게 딱 내 입맛에 맞았다. 양이 많은 내 입장에서 식전 빵 양이 많은 것도 좋았고! 구운 가리비 관자. 아스파라거스. 체리는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맛있다고 평가하기가 조금 힘들다. 확실한 건 관자는 굉장히 부드러웠고, 아스파라거스는 굉장히 아삭했으며, 체리는 맛보다 식감의 역할로 존재했다는 것. 개인적으로 작은 아스파라거스가 더 맛났고, 큰 아스파라거스는 잘 잘리지 않는 것도 있어 먹기가 조금 불편했다. 사실 식사를 하는 중 내가 가진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맥주들이었는데, 에피타이저와 함께 먹은 흑맥주 Bakers Stout는 약간 나무 껍질...? 껍질의 탄 맛...? 불맛이 났고, Belgian Wit는 과일향과 함께 청량감이 강해서 느끼한 메인과 먹을 때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다. 느끼한 메인이 뭐였냐면 바로, 양갈비 라구 라자냐. 능이버섯 소스. 진심 내가 살면서 먹어 본 라자냐 중 제일 맛있었다. 원래 버섯 안 좋아하는데 라자냐와 소스 둘 다 너무 아까워서 전부 싹싹 긁어먹었다. 후식으로 나온 티라미수와 함께 나온 Slow IPA는 쏘쏘. 개인적으로 꾸덕한 치즈를 좋아해서 굉장히 부드러웠던 이 곳의 티라미수는 나의 입맛과 잘 맞지는 않았다. 하지만 Slow IPA는 역시... Belgian Wit와 비슷했는데 과일향이 훨씬 더 강해서 좋았다. 양갈비 라구 라자냐. 능이버섯 소스. 진짜 집에서 너무 먼데, 이 메뉴만큼은 외워뒀다가 나중에 재방문해서 또 먹어보고 싶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술과 음식을 분위기 좋은 곳에서 먹으니 행복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 특별한 날 분위기 좋은 곳에서 기분내고 싶다면 추천한다. 고마워요 망고플레이트! + 근처에 술 잘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른 분들의 두 배는 더 마신 것 같은데 다음에도 그랬으면 좋겠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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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시

    388 402

    가성비 - 맛 ⚫⚫⚫⚫⚪ 분위기 ⚫⚫⚫⚫⚪ 재방문의사 85 한여름밤의 꿀 브라세리 인 스페이스<3 라자냐의 갬동이 큰 여운으로 남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기분 좋은 코스였습니다! 식전빵은 1인용으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큰 걸 주셨다. 깨찰빵 수타일. 같이 주는 올리브 맛이 강한 스프레드가 맛있었다. 애피타이져로는 가리비 관자, 아스파라거스와 체리가 나옴. 관자 식감은 괜찮은데 감칠맛을 빡 못 살려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간이 세지 않고 소스와 어울려 맛있었다. 메인인 양갈비 라자냐는 내 인생의 탑쓰리 라자냐! 적당히 고기 씹히는 감이 있어 좋았다. 반 쯤 먹다 보니 트러플 향이 싸라락 스치는데 그게 정말 포인트.. 양이 적어서 슬펐다ㅠㅠ 이런 맛이면 두 배는 먹을 수 있는데. 티라미수도 막 맥주 들어가고 미각 깨어날 때 먹어서인지 치즈 향이 강하게 풍겨 좋았다. 이름 그대로 나를 붕붕해주는 디저트... 내 티라미수는 배분이 좋았는데 jinee님 플레이트에는 시트 부분이 너무 많았다. 플레이팅을 할 때 이 점만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한다. 맥주도 여-러가지 맛보았는데, 깔끔하고 자스민처럼 살랑살랑한 향이 풍기는 벨지안 위트, 그리고 다소 묵직하지만 과일 향이 임팩트를 주는 인디안 페일에일이 가장 내 스타일이었다! 여러모로 만족도 높은 오늘의 홀릭파티. 8월에도 불러 주신다면 버선발로 상경하겠습니다(ง •̀_•́)ง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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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산

    385 233

    전설적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인 '공간' 사옥 옆에 지어진 통유리 건물의 브라세리. 카페/브라세리/다이닝 in Space가 각 층에 배치되어 있다. 본관 1층엔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프릳츠'가 들어와 있음. 이 곳의 독보적 뷰 때문에 다이닝인스페이스를 워낙 좋아하고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브라세리는 첫 방문. 앞을 보면 창경궁의 비원이 보이고, 뒤를 보면 아라리오뮤지움이 있는 멋드러진 건물(담쟁이덩굴이 있는)이 보여, 감히 서울에서는 최고의 뷰라고 말하고 싶다. 홀릭 파티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특별히 '핸드앤몰트'의 맥주들이 페어된 3가지 메뉴를 경험할 수 있어서 더 뜻깊었다. (핸드앤몰트는 '합스카치'를 운영하는 맥주 브루어리로 최근에는 경복궁 인근의 한옥에 핸드앤몰트 탭룸을 오픈했다고) 0. 식전빵과 애플 cider: 식전빵과 샴페인 곁들이듯, 애플 사이더를 곁들였는데 미각 깨워내는 데 좋았다. 워낙 더운 날씨라 쳐져 있었는데 애플 사이더가 식욕을 up ! 올리브향 나는 빵도 맘에 들었고. 1. 구운가리비 관자와 아스파라거스 + 스타우트 맥주: 아스파라거스는 다소 단단하게 구워졌고 씹는 식감이 아삭했다. 관자도 워낙 좋아해서, 나에겐 완벽한 조합. 스타우트와의 조합은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괜찮았다. 단, 스타트가 무거운 맥주였던 것은 조금 독특했음. (본래는 갈 수록 무거워지는 게 보통) 2. 양갈비 라구 라자냐와 능이버섯 소스 + 벨지안 위트: 상상하는 그대로의 맛. 트러플 향이 났던 것 같은데 잘못 느꼈나? ㅎ 맥주와 가장 잘 어울렸던 요리였다. 라구 소스가 입안을 어지럽히고, 벨지안 위트 맥주가 입안을 상쾌하게 게워낸다. 최상의 조합으로 느껴졌음. 다음에 라구 파스타나 라자냐 먹을 때 상당히 도움될 것 같다. 3. 티라미수 + 슬로우 IPA: 디저트와 맥주를 함께한 건 처음이었는데, 초콜릿+위스키의 소프트 버전 같은 느낌이었다. 첫 경험이라 낯설었지만, 여운이 은근히 남았다. 중독성도 약간 있고. ㅎ 종종 찾게 될 것 같은? 치킨과 맥주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페어링은 낯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페어링하는 센스는 없는 편인데, 이번 기회를 토대로 기본적으로 취해야할 자세정도는 배운 것 같아 뜻깊었다. 개인적으로 공간 사옥의 Space 시리즈는 맛 없어도 갈 만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맛까지 훌륭하니까 뭐 더 할 나위가 없겠다. 단품 판매는 없다고 하니, 사전에 가격 잘 알아보시고 가시길. 추천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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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빈

    344 132

    첫 홀릭, 첫 게더링 모든 것이 다 새롭고 좋았습니다:) 일찍 오는 바람에 구석구석 잘 살펴봤는데,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좋았어요 ㅎㅎㅎ ✅ 음식은 식전빵, 관자+아스파라거스, 라자냐, 티라미수 순서로 나왔는데, 식전빵은 엄청 컸고, 찰깨빵이라는 표현이 진짜 와닿을 만큼 쫀득쫀득. 관자&아스파라거스 : 맛있다ㅠㅠ 또먹구싶다 라자냐 : 갠적으로 라자냐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뎅.. 그거 감안하고도 맛있었다 티라미수는 못 먹어본 맛이었는데, 근데 그냥 보통의 티라미수가 더 좋은 느낌.. ✅맥주는 애플사이다-Bakers stout-Belgian Wit-Slow IPA 순으로 나왔는데, Apple Cider : 소머스비를 생각하구 마셨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다. 오히려 쓴 맛..? 난 사실 단 게 더 좋긴 한데, 음식이랑 같이 먹기에는 좋았던 거 같다. Bakers stout(흑맥) : 엄청 찐하다.. 기네스는 부드럽달까.. 이 역시 not my style.. 근데 난 이게 더 라자냐랑 먹기 좋았다. 라자냐의 느끼함을 흑맥주가 아주 씻겨내려줌.. ♡ Belgian Wit(황맥ㅋㅋ) : 베스트!!! 아주 좋아욥 진짜 나중에 식당가면 꼭꼭 확인하구 먹어야지.. 무난하게 누구나 좋아할 맛? Slow IPA(갈맥) : 역시 좀 진하다.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고, 양 부족할까봐 걱정했는데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배불렀습니당. 맥주 없었다면 살짝 아쉬워할 것 같았어요. 저는 많이 먹거든요.... 통유리창이 예쁘고, 가게 자체는 그리 넓지 않아욥. 어쨌든, 홀릭&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세상 유쾌하셔서 어색한 마음 떨쳐버리고 씬나게 놀다왔습니당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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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림

    185 23

    망플 홀릭 게더링으로 간 집인데, 행사자체는 좋았지만 가게의 맛은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ㅎㅎ... 식전빵은 맛있었지만 그 후 요리들은 다 무난무난. 관자 구이는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관자는 원래 맛있는 거라서 ㅋㅋㅋ 라자냐가 좀 많이 흐물흐물한 식감이라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ㅠㅠ 전 라자냐가 너무 흐물거리면 레토르트 식품 같아서 별로더라구요. 치즈도 제 취향보다는! 적어서 ㅎㅎ 그리고 미트소스?라고 해야하나요 저거 맛이 좀 별로였어요ㅠㅠ 근데 전 원래 라자냐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더 그런 거같아요! 후식 티라미수는 그냥 평범! 솔직히 이번에 좀 기대하고갔는데 맛이 실망스러웠어요ㅠㅠ 같이 나온 맥주들이 오히려 더 나았어요 ㅋㅋ 가게는 예뻤어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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