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브라세리인스페이스

4.4 26

4,643 26 243

**주차하기 위해서는 오기 전 연락, 선착순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21-1
전화번호: 02-747-8103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2:00
쉬는시간: 15:00 - 17:30
휴일: 첫째, 셋째 일

브라세리인스페이스의 리뷰 (26)

  • 맛있다
    Review User Picture
    마중산

    338 205

    전설적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인 '공간' 사옥 옆에 지어진 통유리 건물의 브라세리. 카페/브라세리/다이닝 in Space가 각 층에 배치되어 있다. 본관 1층엔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프릳츠'가 들어와 있음. 이 곳의 독보적 뷰 때문에 다이닝인스페이스를 워낙 좋아하고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브라세리는 첫 방문. 앞을 보면 창경궁의 비원이 보이고, 뒤를 보면 아라리오뮤지움이 있는 멋드러진 건물(담쟁이덩굴이 있는)이 보여, 감히 서울에서는 최고의 뷰라고 말하고 싶다. 홀릭 파티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특별히 '핸드앤몰트'의 맥주들이 페어된 3가지 메뉴를 경험할 수 있어서 더 뜻깊었다. (핸드앤몰트는 '합스카치'를 운영하는 맥주 브루어리로 최근에는 경복궁 인근의 한옥에 핸드앤몰트 탭룸을 오픈했다고) 0. 식전빵과 애플 cider: 식전빵과 샴페인 곁들이듯, 애플 사이더를 곁들였는데 미각 깨워내는 데 좋았다. 워낙 더운 날씨라 쳐져 있었는데 애플 사이더가 식욕을 up ! 올리브향 나는 빵도 맘에 들었고. 1. 구운가리비 관자와 아스파라거스 + 스타우트 맥주: 아스파라거스는 다소 단단하게 구워졌고 씹는 식감이 아삭했다. 관자도 워낙 좋아해서, 나에겐 완벽한 조합. 스타우트와의 조합은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괜찮았다. 단, 스타트가 무거운 맥주였던 것은 조금 독특했음. (본래는 갈 수록 무거워지는 게 보통) 2. 양갈비 라구 라자냐와 능이버섯 소스 + 벨지안 위트: 상상하는 그대로의 맛. 트러플 향이 났던 것 같은데 잘못 느꼈나? ㅎ 맥주와 가장 잘 어울렸던 요리였다. 라구 소스가 입안을 어지럽히고, 벨지안 위트 맥주가 입안을 상쾌하게 게워낸다. 최상의 조합으로 느껴졌음. 다음에 라구 파스타나 라자냐 먹을 때 상당히 도움될 것 같다. 3. 티라미수 + 슬로우 IPA: 디저트와 맥주를 함께한 건 처음이었는데, 초콜릿+위스키의 소프트 버전 같은 느낌이었다. 첫 경험이라 낯설었지만, 여운이 은근히 남았다. 중독성도 약간 있고. ㅎ 종종 찾게 될 것 같은? 치킨과 맥주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페어링은 낯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페어링하는 센스는 없는 편인데, 이번 기회를 토대로 기본적으로 취해야할 자세정도는 배운 것 같아 뜻깊었다. 개인적으로 공간 사옥의 Space 시리즈는 맛 없어도 갈 만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맛까지 훌륭하니까 뭐 더 할 나위가 없겠다. 단품 판매는 없다고 하니, 사전에 가격 잘 알아보시고 가시길. 추천 !

  • 맛있다
    Review User Picture
    걍빈 백

    314 123

    첫 홀릭, 첫 게더링 모든 것이 다 새롭고 좋았습니다:) 일찍 오는 바람에 구석구석 잘 살펴봤는데,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좋았어요 ㅎㅎㅎ ✅ 음식은 식전빵, 관자+아스파라거스, 라자냐, 티라미수 순서로 나왔는데, 식전빵은 엄청 컸고, 찰깨빵이라는 표현이 진짜 와닿을 만큼 쫀득쫀득. 관자&아스파라거스 : 맛있다ㅠㅠ 또먹구싶다 라자냐 : 갠적으로 라자냐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뎅.. 그거 감안하고도 맛있었다 티라미수는 못 먹어본 맛이었는데, 근데 그냥 보통의 티라미수가 더 좋은 느낌.. ✅맥주는 애플사이다-Bakers stout-Belgian Wit-Slow IPA 순으로 나왔는데, Apple Cider : 소머스비를 생각하구 마셨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다. 오히려 쓴 맛..? 난 사실 단 게 더 좋긴 한데, 음식이랑 같이 먹기에는 좋았던 거 같다. Bakers stout(흑맥) : 엄청 찐하다.. 기네스는 부드럽달까.. 이 역시 not my style.. 근데 난 이게 더 라자냐랑 먹기 좋았다. 라자냐의 느끼함을 흑맥주가 아주 씻겨내려줌.. ♡ Belgian Wit(황맥ㅋㅋ) : 베스트!!! 아주 좋아욥 진짜 나중에 식당가면 꼭꼭 확인하구 먹어야지.. 무난하게 누구나 좋아할 맛? Slow IPA(갈맥) : 역시 좀 진하다.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고, 양 부족할까봐 걱정했는데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배불렀습니당. 맥주 없었다면 살짝 아쉬워할 것 같았어요. 저는 많이 먹거든요.... 통유리창이 예쁘고, 가게 자체는 그리 넓지 않아욥. 어쨌든, 홀릭&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세상 유쾌하셔서 어색한 마음 떨쳐버리고 씬나게 놀다왔습니당 ~~♡

  • 괜찮다
    Review User Picture
    JENNY

    516 373

    스페이스 시리즈는 너무 멋져서 다시 가고팠는데 또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식사하며 시간에 따라 변해가는 바깥풍경을 온전히 느끼기에 이만한 곳이 없죠. 또한 핸드앤몰트 맥주와 다시 만나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slow IPA는 향이 좋아서 쓴맛이 덜 느껴지네용~ 괜히 best seller가 아니에요ㅎㅎ Cider는 제 페이보릿이고, stout는 아주 묵직하지만 만족하며 마셨어요, 핸드앤몰트 모카 스타우트보다 더 묵직해요, 전 모카스타우트가 좀더 좋네요ㅎㅎ 식전빵은 깨찰빵 연상케하는데, 올리브오일과 앤쵸비 들어간 스프레드랑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양이 좀 많아 남겼네요ㅜ 관자 플레이팅 너무 예쁘고 다양한 식감 좋았지만, 관자에 비해 아스파라거스 넘나 많은 것ㅎㅎ 그리고 니엔테에서 먹은 관자 익힘이 더 좋았어요. 게다가 비린맛에 예민해서인지 아스파라거스랑 같이 먹으면 좀 비릿한 맛이 올라오더라구요ㅜ 라자냐 라구소스와 능이버섯소스 묵직해서 좋아요, 향이 아주 풍부했어요! 하지만 너무 부드르르해서 씹는 식감이 좀 없어서 아쉬웠던.. 티라미수 그래도 전 맛있는 편이었어요, 시트와 치즈 비율이 알맞았어요. 많이 달지 않고 시트 적당히 적셔져 있었고. 홀릭파티에서 새로운 분들을 많이 알게 되서 좋았고, 즐거웠네요~٩(˃̶͈̀௰˂̶͈́)و

  • 맛있다
    Review User Picture
    이진쓰

    665 316

    구운가리비관자요리, 양갈비라구라자냐, 티라미수!!! 아, 일단 식전빵. 식전빵 내 스타일. 통통한 빵 하나를 주는데 빵조각을 주지 않고 빵 덩어리를 줘서 좋았습니다(빵 조각은 아쉬운 느낌이 가득하니까...). 빵이 되게 쫄깃하고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났어요. 반죽에 검정 올리브를 집어넣은 거 같더라고요. 이 빵을 올리브오일에 찍어도 먹고, 올리브 스프레드?를 발라도 먹으니 순식간에 사라짐요ㅠㅠ내 빵... 배만 빵빵... 구운가리비관자요리는 화이트아스파라거스 위에 관자 2개가 올라간 요리입니다. 가리비관자답게 상당히 식감이 부드러워요. 키조개관자를 자주 먹어서인가 요런 부드러움에 흠칫 놀라곤 합니다 꺅-! 화이트아스파라거스는 적당히 잘 익혀 식감이 살아있고 부드러운 관자와 잘 어울려요. 버터에 소금과 후추를 쳐서 익혀내어 버터소스가 밑에 깔려있어서 취향에 맞게 관자를 푸욱 묻혀 먹으면 되어요. 부드러운 관자와 아삭한 아스파라거스를 씹는데 그 틈 사이로 버터의 향긋함이 퍼지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요. 역시 버터와 관자는 찰떡궁합. 양갈비라구라자냐 내 취향 저격이쟈나...♥ 양갈비라구는 당연히 맛있고요. 거기다가 능이버섯소스를 때려박았는데 맛이 없을리가. 먹기도 전에 버섯의 향긋함에 압살을 당했어요. 나이프로 잘라 단면을 보니 파스타면과 라구소스 그리고 치즈까지 켜켜이 제대로 쌓아져있더라고요. 완벽해! 식감은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라자냐에서 약간의 파스타면 식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그냥 훌륭했어요. 이게 양인지 소인지 뭔지 알 일은 없지만 고기 잡내도 안났던 거 같고요. 부끄럽게 아주 그릇 싹싹 긁어먹었네요. 아.. 라구는 진리라구요. 거기에 버섯소스까지 뿌리면 잉... 개쩔탱 감사합니다. 티라미수는 무난했어요. 아 그 빵시트 그냥 에스프레소로 적신거 같진 않던데 뭐죠. 빵시트가 약간 된 편이었으나 티라미수 크림이 부드러워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거 같았어요. + 망플 행사로 간거라서 핸드&몰트 맥주도 마셨는데 belgian wit 정말 맘에 들었어요! 청량하고 깔끔하면서 향이 진짜 끝내주셨어요. 과일향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꽃향도 살짝 난 거 같은데 암튼 진짜 향때문에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었어요. 라구라자냐는 라자냐대로 맛있고 음미해야하는데 벨지안위트는 특유의 향과 맛으로 나를 감동시키고 아주 정신 못차렸습니다 (취한게 아니라구욧!)

  • 맛있다
    Review User Picture
    써머칭구

    298 55

    홀릭파티로 방문한 넘 분위기 좋은 이곳! 외관부터 진짜 넘 예뻐서 입장 전부터 기대 가득.. 일층에 프릳츠가 있고, 이층은 디저트 카페 삼층이 브라세리인스페이스 였던 듯! 생각보다 넓지 않았는데 통유리로 돼있어서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었당 음식은 다른 분들이 너무 너무 잘 묘사해주셔서.. 호호.. 많이들 언급하셨듯이 식전빵이 꽤나 괜찮았고 올리브 스프레드가 독특하니 맛났음 ! 관자+아스파라거스 요리도 나는 좋았는데 아스파라거스가 넘 딱딱해서 잘 잘라지지 않았던건 아쉬웠다 (근데 생각해보니 난 원래 아스파라거스를 별로 안 좋아함..ㅎㅎ) 그래도 관자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나쁘지 않았당 라자냐도 맛있었다 ! 근데 같이 앉으신 분들이 너무 지나치게 부드러워서 좀 씹히는 맛이 없다하셨는데 첨엔 부드러워서 좋았다 생각하다가 그 말을 들으니 괜시리 식감이 진짜 아쉬워지는순간이었다 ㅋㅋㅋ 정말 귀가얇군... 티라미수도 괜찮았다 핸드앤몰트 맥주를 네종류 정도 먹었는데 정말 다 맛있었당 !! 특히 원래 스타우트 흑맥주 안좋아하는데 정말 좋았음 내취향 ㅜㅜㅜ 암튼 음식,분위기,사람들 모두가 좋았던 어젯밤의 홀릭파티였음다*_*

주변 인기 식당
  • 다이닝인스페이스 3.9
    쩡.
    사실은 상당히 긴 테이스팅 노트와 논평이 있다. 하지만 식당의 만족도와 가격이나 메뉴 정보와...
  • 카페인스페이스 4.5
    Jㅐ
    안국역에 위치한 카페 "카페인스페이스". 홀릭 개더링을 통해 다녀왔어요. 분위기, 디저트 모...
  • 버거뱅 4.0
    아지
    매일 직접 빵을 굽는 수제버거집 ! ...
  • 프릳츠커피컴퍼니 4.4
    맛난거먹쟈
    안국쪽에 2호점이 생긴 프릳츠. 가오픈 이틀되는 날 갔고, 아직도 가오픈 중일거에요-개인적으...
망고플레이트
전체 검색

카카오톡에 공유 밴드에 공유 가고싶다 리뷰 쓰기

wannago_go_app_popup_main_image

더 많은 가고싶다를 원한다면
망고플레이트 앱을 다운받아 보세요

최근 본 맛집 ()
가고싶다

거기가 어디였지?

내가 둘러 본 식당이 이 곳에 순서대로 기록됩니다.

wannago empty star

격하게 가고싶다..

식당의 ‘별’ 아이콘을 누르면 가고싶은 곳을 쉽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 {{data.restaurant.name}}
    {{get_rating(data.rating)}}
    {{get_metro(data.restaurant.metro_code)}} - {{get_cusine_code(data.restaurant.cusine_code)}}
logout
checkbox
이용약관 동의

망고플레이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다음의 약관에 동의해 주세요.


login loading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