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브라세리인스페이스

4.4 26

2,416 26 132

**주차하기 위해서는 오기 전 연락, 선착순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21-1
전화번호: 02-747-8103
음식 종류: 이탈리안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무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11:30 - 22:00
쉬는시간: 15:00 - 17:30
휴일: 첫째, 셋째 일

브라세리인스페이스의 리뷰 (26)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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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쓰

    601 291

    구운가리비관자요리, 양갈비라구라자냐, 티라미수!!! 아, 일단 식전빵. 식전빵 내 스타일. 통통한 빵 하나를 주는데 빵조각을 주지 않고 빵 덩어리를 줘서 좋았습니다(빵 조각은 아쉬운 느낌이 가득하니까...). 빵이 되게 쫄깃하고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났어요. 반죽에 검정 올리브를 집어넣은 거 같더라고요. 이 빵을 올리브오일에 찍어도 먹고, 올리브 스프레드?를 발라도 먹으니 순식간에 사라짐요ㅠㅠ내 빵... 배만 빵빵... 구운가리비관자요리는 화이트아스파라거스 위에 관자 2개가 올라간 요리입니다. 가리비관자답게 상당히 식감이 부드러워요. 키조개관자를 자주 먹어서인가 요런 부드러움에 흠칫 놀라곤 합니다 꺅-! 화이트아스파라거스는 적당히 잘 익혀 식감이 살아있고 부드러운 관자와 잘 어울려요. 버터에 소금과 후추를 쳐서 익혀내어 버터소스가 밑에 깔려있어서 취향에 맞게 관자를 푸욱 묻혀 먹으면 되어요. 부드러운 관자와 아삭한 아스파라거스를 씹는데 그 틈 사이로 버터의 향긋함이 퍼지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요. 역시 버터와 관자는 찰떡궁합. 양갈비라구라자냐 내 취향 저격이쟈나...♥ 양갈비라구는 당연히 맛있고요. 거기다가 능이버섯소스를 때려박았는데 맛이 없을리가. 먹기도 전에 버섯의 향긋함에 압살을 당했어요. 나이프로 잘라 단면을 보니 파스타면과 라구소스 그리고 치즈까지 켜켜이 제대로 쌓아져있더라고요. 완벽해! 식감은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었어요. 라자냐에서 약간의 파스타면 식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그냥 훌륭했어요. 이게 양인지 소인지 뭔지 알 일은 없지만 고기 잡내도 안났던 거 같고요. 부끄럽게 아주 그릇 싹싹 긁어먹었네요. 아.. 라구는 진리라구요. 거기에 버섯소스까지 뿌리면 잉... 개쩔탱 감사합니다. 티라미수는 무난했어요. 아 그 빵시트 그냥 에스프레소로 적신거 같진 않던데 뭐죠. 빵시트가 약간 된 편이었으나 티라미수 크림이 부드러워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거 같았어요. + 망플 행사로 간거라서 핸드&몰트 맥주도 마셨는데 belgian wit 정말 맘에 들었어요! 청량하고 깔끔하면서 향이 진짜 끝내주셨어요. 과일향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꽃향도 살짝 난 거 같은데 암튼 진짜 향때문에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었어요. 라구라자냐는 라자냐대로 맛있고 음미해야하는데 벨지안위트는 특유의 향과 맛으로 나를 감동시키고 아주 정신 못차렸습니다 (취한게 아니라구욧!)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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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모이짱

    444 467

    뮤지엄 옆, 궁 옆이라 뭔가 더 멋이 느껴지는 레스토랑. 양 옆이 전면유리창으로 탁 트인 듯한 공간, 바깥에 가득 보이는 나무들, 친절한 서빙 모두 좋았다.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해가 지고 밤이 되면서 공간의 느낌도 스르륵 바뀌었다. 보통 식전빵만 맛보아도 메인의 만족도가 예상되곤 하는데, 오늘 나온 빵은 어떻게 굽는지 배우고 싶을 정도로 촉촉하고 쫄깃했다. 풍미보다는 식감에 점수를 팡팡. 이어서 나온 에피타이저도 참 맛있게 느껴졌다. 하얀 아스파라거스가 아삭하고 단단한데 아린듯 매콤한 향이 있어 통통하고 부드러운 관자살과 잘 어울렸다. 체리의 진한 핑크빛이 플레이팅을 완성하는 것 같았다. 라자냐의 능이버섯소스는 양고기와 함께 먹기 나쁘지 않았으나, 입맛에 안 맞다면 먹기 힘들 수도.. 티라미수도 사실 조금 아쉽다. 크림층의 맛, 당도, 향 등에서 이렇다할 매력은 찾기 힘들었다. 음식에 따라 이 곳의 평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분위기는 참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유리창벽 때문인지.. 사람들의 말소리가 너무 크게 들린다. 대화할때 잘 안들림. ㅋㅋ 단체손님이나 만석일땐 고려할 점이 되겠다.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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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153

    정말 게으르게 올리는 홀릭 파티 후기! 스승이 구관을, 그리고 제자가 신관을 지은 아라리오 미술관 3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전체적으로 좋았다 가장 좋았던 건 식전부터 디저트까지 각각 다른 맥주로 이루어진 페어링이 정말 훌륭했다 스타터-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위에 관자와 말린 체리가 올라갔다 맛있다 관자 is 뭔들 생각보다 체리맛이 덜 나서 좀 아쉬웠고, 처늠 먹어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무맛에 좀 딱딱해서 반만 먹었다 메인- 버섯양념을 기반으로 한 양고기 라자냐, 가장 아쉬웠던 메뉴 내 기준 라자냐 면이 overcooked 이라서 뭔가 씹을 게 하나도 없이 입 안에서 녹아 없어져서 재미(?)가 덜해서 아쉬웠다 디저트- 티라미슈는 무난하게 맛있었다 깔끔한 맛!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식사, 뷰야 워낙 훌륭했고 1층에 프릳츠 커피가 뒤에는 아라리오 미술관이 있으니 식사 전후로 들려보길 추천!!

  •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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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산

    291 164

    전설적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인 '공간' 사옥 옆에 지어진 통유리 건물의 브라세리. 카페/브라세리/다이닝 in Space가 각 층에 배치되어 있다. 본관 1층엔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프릳츠'가 들어와 있음. 이 곳의 독보적 뷰 때문에 다이닝인스페이스를 워낙 좋아하고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브라세리는 첫 방문. 앞을 보면 창경궁의 비원이 보이고, 뒤를 보면 아라리오뮤지움이 있는 멋드러진 건물(담쟁이덩굴이 있는)이 보여, 감히 서울에서는 최고의 뷰라고 말하고 싶다. 홀릭 파티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특별히 '핸드앤몰트'의 맥주들이 페어된 3가지 메뉴를 경험할 수 있어서 더 뜻깊었다. (핸드앤몰트는 '합스카치'를 운영하는 맥주 브루어리로 최근에는 경복궁 인근의 한옥에 핸드앤몰트 탭룸을 오픈했다고) 0. 식전빵과 애플 cider: 식전빵과 샴페인 곁들이듯, 애플 사이더를 곁들였는데 미각 깨워내는 데 좋았다. 워낙 더운 날씨라 쳐져 있었는데 애플 사이더가 식욕을 up ! 올리브향 나는 빵도 맘에 들었고. 1. 구운가리비 관자와 아스파라거스 + 스타우트 맥주: 아스파라거스는 다소 단단하게 구워졌고 씹는 식감이 아삭했다. 관자도 워낙 좋아해서, 나에겐 완벽한 조합. 스타우트와의 조합은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괜찮았다. 단, 스타트가 무거운 맥주였던 것은 조금 독특했음. (본래는 갈 수록 무거워지는 게 보통) 2. 양갈비 라구 라자냐와 능이버섯 소스 + 벨지안 위트: 상상하는 그대로의 맛. 트러플 향이 났던 것 같은데 잘못 느꼈나? ㅎ 맥주와 가장 잘 어울렸던 요리였다. 라구 소스가 입안을 어지럽히고, 벨지안 위트 맥주가 입안을 상쾌하게 게워낸다. 최상의 조합으로 느껴졌음. 다음에 라구 파스타나 라자냐 먹을 때 상당히 도움될 것 같다. 3. 티라미수 + 슬로우 IPA: 디저트와 맥주를 함께한 건 처음이었는데, 초콜릿+위스키의 소프트 버전 같은 느낌이었다. 첫 경험이라 낯설었지만, 여운이 은근히 남았다. 중독성도 약간 있고. ㅎ 종종 찾게 될 것 같은? 치킨과 맥주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페어링은 낯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페어링하는 센스는 없는 편인데, 이번 기회를 토대로 기본적으로 취해야할 자세정도는 배운 것 같아 뜻깊었다. 개인적으로 공간 사옥의 Space 시리즈는 맛 없어도 갈 만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맛까지 훌륭하니까 뭐 더 할 나위가 없겠다. 단품 판매는 없다고 하니, 사전에 가격 잘 알아보시고 가시길. 추천 !

  •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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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

    480 344

    스페이스 시리즈는 너무 멋져서 다시 가고팠는데 또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식사하며 시간에 따라 변해가는 바깥풍경을 온전히 느끼기에 이만한 곳이 없죠. 또한 핸드앤몰트 맥주와 다시 만나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slow IPA는 향이 좋아서 쓴맛이 덜 느껴지네용~ 괜히 best seller가 아니에요ㅎㅎ Cider는 제 페이보릿이고, stout는 아주 묵직하지만 만족하며 마셨어요, 핸드앤몰트 모카 스타우트보다 더 묵직해요, 전 모카스타우트가 좀더 좋네요ㅎㅎ 식전빵은 깨찰빵 연상케하는데, 올리브오일과 앤쵸비 들어간 스프레드랑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어요, 양이 좀 많아 남겼네요ㅜ 관자 플레이팅 너무 예쁘고 다양한 식감 좋았지만, 관자에 비해 아스파라거스 넘나 많은 것ㅎㅎ 그리고 니엔테에서 먹은 관자 익힘이 더 좋았어요. 게다가 비린맛에 예민해서인지 아스파라거스랑 같이 먹으면 좀 비릿한 맛이 올라오더라구요ㅜ 라자냐 라구소스와 능이버섯소스 묵직해서 좋아요, 향이 아주 풍부했어요! 하지만 너무 부드르르해서 씹는 식감이 좀 없어서 아쉬웠던.. 티라미수 그래도 전 맛있는 편이었어요, 시트와 치즈 비율이 알맞았어요. 많이 달지 않고 시트 적당히 적셔져 있었고. 홀릭파티에서 새로운 분들을 많이 알게 되서 좋았고, 즐거웠네요~٩(˃̶͈̀௰˂̶͈́)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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