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문인더랩

4.1

33,674 46 1,626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57-120
전화번호 010-9230-2917
음식 종류 퓨전 양식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월-토: 18:00 - 24:00
일: 13:00 - 22:00
마지막주문 월-토: 23:00, 일: 21:00
메뉴

업데이트: 2017. 5. 23

문인더랩의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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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ff

    16 1

    와인 리스트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많지는 않지만 알찬 느낌 ㅎㅎ 고른 메뉴랑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3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하나하나 개성있고 맛있어서 인상 깊은 식사였어요. 어쩌다보니 개취때문에 인기메뉴로 불리는 아이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메뉴 중에 주문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도 독특하고, 망원동하고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ㅎㅎ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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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끈

    12 2

    2018년 발렌타인 데이 [뜻밖의 저녁] 1. 평시 영업 때 첫 방문하곤 반해서 이번 다이닝 이벤트를 예약했다. [뜻밖의 저녁]은 문인더랩의 주인장 셰프님과 선, 후배 셋까지 총 네 명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팝업 다이닝. 요식업에 몸 담은 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풀지 못한 '자유로운 요리의 한'을 해소하기 위한 기획이라 한다. 듣기만 해도 열정이 옮겨붙는다. 2. 총 일곱가지 코스로 인당 7만원. 와인 페어링은 인당 1만원이며 화이트/레드가 하나씩 제공 됐다. 3. 조리 완성도는 가격대를 뛰어넘으며, 재료 선정의 공과 메뉴에 대한 아이디어는 가격대 어쩌고 나불거릴 영역이 아니다. 이 가격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최상의 다이닝이라 생각한다. 재료 공수 및 함께하는 인력에 대한 셰프의 인맥/능력도 단단히 한몫을 하지 않을까. 4. 맛이 빵 터졌던 두 번째 골뱅이와 다섯 번째 파스타. 파스타는 '생면인 이유가 분명하며 생면이 역할을 다 하는' 녀석이었다. 면이 소스를 머금는 게 아니라 면이 향과 맛을 부스팅시킨다. 맛과 향이 리치함 그 자체라, 딱 이 정도의 양으로 코스에 제공되기 더할 나위 없었다. 5. 스테이크는 고기 자체가 최상급은 아닌 것 같았으나, 조리 내공이 그걸 커버하고도 남았다. 레어-미디엄 레어의 사이라는 주문을 완벽히 충족시켰다. 6. 다만 디저트로 나온 케이크는 시중 판매되는 치즈초코들과 똑같은 맛. 가격 설정과 여건의 한계를 깨부수듯 진행되던 코스가 여기서 현실로 와버려 가지고 살짝 웃프다. 또한 마지막에 간단히라도 차나 커피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다. 7. 디쉬에 대한 탐구, 추구, 열정. 셰프의 작품과도 같은 코스. 꼭 파인다이닝에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렇게 좀 더 가까이서, 다른 여건과 처지에서도 그려지는 로드맵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런 질 좋은 팝업 다이닝들이 존재한다는 게 즐겁다. 만족도 : 8/10 // 잡소리가 더 덕지덕지한 리뷰를 보고 싶다면 blog.naver.com/chcaulfield Or pasukun.tistory.com 감사합니다 땡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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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1 0

    망고플레이트에서 보고 찾아간 문인더랩! 망원동의 시장골목에 위치해 있는 자그만한 가게였어요 :) 막대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생각지 못한 비쥬얼...!소사태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바삭하면서도 쫀득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특히 소스가 굉장히 진하고 달큼해요. 같이 얹어나오는 고수는 역시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저는 장식용으로만 봤습니다;; 두번째로 시킨 요리는 그물버섯과 관자구이였는데요, 그야말로 와인을 부르는 요리!!였습니다. 저는 버섯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 너무나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관자는 두말이 필요없었습니다ㅠㅠ다만 양은 조금 적었던 듯!식사만 하러 가시는 거라면 비추하고 싶어요.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인데 매장 내부가 엄청 고급스럽거나 예쁘진 않아요.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더 예쁜 동네를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입이 즐거운 경험을 원하신다면 강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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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e

    24 19

    두시 사십분 쯤 갔는데 세시에 오픈이라고 해서 망원 시장에서 구경을 하다가 들어갔다. 메뉴가 리뉴얼이 되었는데 나는 단호박 뇨끼와 막대 탕수육을 먹었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간단한 음식도 구미를 당기기 좋았고 단호박 뇨끼의 소스가 정말 최고!!! 뇨끼도 쫀득하고 단호박 향이 달달하게 나면서 부드러운 크림소스랑 너무 잘 어우러졌다. 남은 소스는 함께 나온 빵에 찍어먹었는게 빵도 따끈해서 최고였다. 정말 싹싹 긁어먹었다!! 막대 탕수육은 달콤한 소스에 튀긴 만두피 안에 장조림고기가 들어있다. 같이 소스에 버무러진 레몬과 가지도 정말 맛있는 +_+ 게다가 서비스로 주신 스파클링 와인도 최고여따!!! 또가야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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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233 58

    20171113 월요일 저녁 6시정도에 방문했더니 손님이 아무도 없었어요! 의외로(?)..!! 웨이팅안해서 좋았구요 들어가면 테이블 6개정도 있어요 메뉴는 온전한 한 그릇(13000)이랑 막대탕수육(17000) 주문했어요 워낙 양 적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필라필라 새우도 주문해야지 하고 간건데, 그 메뉴는 없어졌다네요ㅠㅠ대신 감바스가 생겼대요! 맛도 못봤는데 없어졌다니 흑.. 아쉽네요 1. 온전한 한 그릇 은 쫀득한 떡 식감에 크림 소스가 어우러진 맛!!! 2. 막대 탕수육은 갈비에다 하얀 튀김을 덮어씌어놓은 느낌이구요 안은 촉촉 밖은 바삭해요 소스도 독특하구요 간장까진 아니지만 소스 간이 센 편이에요 메뉴가 전체적으로 신기하고 처음 맛보는 메뉴들이었어요! 음 가성비 그냥 그렇고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에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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