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다

문인더랩

4.2

38,059 49 1,899
레스토랑 상세 정보
주소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57-120
전화번호 010-9230-2917
음식 종류 퓨전 양식
가격대 만원-2만원
주차 유료주차 가능
영업시간 월-토: 18:00 - 24:00
일: 13:00 - 22:00
마지막주문 월-토: 23:00, 일: 21:00
메뉴

업데이트: 2018. 2. 2

문인더랩의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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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끈

    37 5

    2018.4.14 뜻밖의 저녁 1. 지난 2월 뜻밖의 저녁 팝업에 워낙 만족해서, 이어진 이번 이벤트도 바로 예약했다. 이번엔 블랙데이 맞춰 '검은 요리'에 컨셉이 맞춰졌다고. 2. 식전빵의 감동은 오랜만이다. 어쩜 이리 적당히 달큰한지. 3. 초중반부의 흐름은 더없이 만족스러웠다. 짭짤하고 따스한 크로켓으로 시작해서, 감칠맛 도는 하몬 수프(메뉴판에 젤리라고 나와있는데 오기다), 그리고 비쥬얼은 양식이지만 와사비와 간장젤리(+접시 생김새)로 일식스런 맛이 극대화된 타르타르까지. 헌데 절정으로 치달아야 할 때... 4. 지난번 팝업에선 코스의 흐름은 물론 각 디쉬의 양 분배가 완벽한 것에 감탄했는데, 이번엔 어째 그 부분에서 아쉬웠다. 파스타-메인에 몰빵한 양은 코스의 즐거움을 해쳤다. 1/2~2/3 단품급이다 보니 먹다 보면 흐름이고 자시고 없어지는 기분. 5. 메인은 몰라도 파스타의 양은 이보다 적어야 했다. 춘장크림파스타의 모습 자체에서 주는 흥미, 그리고 짜장면을 파스타화시킨 맛은 분명 재미는 있었으나 절대적으로 뛰어난 디쉬라기엔 애매했다. 두세 입 먹었으면 호오ㅋㅋ 하고 즐길텐데, 자꾸 먹다보니 역시 짜장면은 그냥 짜장면이... 라는 생각이 드니까. 맛을 딱 정리하면뭐랄까, 매우 고급스런 인스턴트 짜장 라면 같은 느낌? 6. 오골계는 확실히 어려운 음식이구나 싶었다. 비트 소스는 그 묵직함과 특유의 향을 조절하기 위한 걸로 보였으나 전혀 존재감이 없었다. 일단 직관적으로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다. 오골계에 대한 호불호에 따라 평가가 갈릴 디쉬였고, 그 특유의 진함과 약내(?)를 좋아하지 않는 내겐 다소 버거웠다. 7. 그래도 디저트는 지난번 팝업보다 훨씬 나았다. 콘아이스크림 모양새를 띈 화이트 초코, 블루베리 소스와 과일 덕에 맛의 복합성이 한껏 올라간 다크 초코는 둘 다 한입의 행복. 8. 대만족했던 지난번 팝업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으나, 이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니 다음에도 즐거운 맘으로 방문할 생각이다. 만족도 : 6.25 / 10 // 잡소리가 더 덕지덕지한 리뷰를 보고 싶다면 blog.naver.com/chcaulfield Or pasukun.tistory.com 감사합니다 땡큐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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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ire Bear

    47 1

    문인더랩! 스페인 가정식 레스토랑. 골목에 위치한 이 곳~ 테이블이 몇 개 없다. 제일 유명한 단호박 뇨끼 부드럽게 맛있고 막대 탕수육도 맛있다. 타파스 메뉴 중에 칼솟, 계란또르띠아, 판콘토마테 맛이 나쁘지 않고 - 일단 양이 조금 작아서 이것저것 많이 시킴! 양앤치면은 다들 만족하지 못함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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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pzi

    176 71

    4.0 하몽샐러드 빠에야 치즈뇨끼 감바스 세 가지 와인안주(?) 메뉴 이름은 모두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무지 맛있었다 아주 그냥 와인도둑들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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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ff

    16 1

    와인 리스트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많지는 않지만 알찬 느낌 ㅎㅎ 고른 메뉴랑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3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하나하나 개성있고 맛있어서 인상 깊은 식사였어요. 어쩌다보니 개취때문에 인기메뉴로 불리는 아이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메뉴 중에 주문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도 독특하고, 망원동하고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ㅎㅎ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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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끈

    37 5

    2018년 발렌타인 데이 [뜻밖의 저녁] 1. 평시 영업 때 첫 방문하곤 반해서 이번 다이닝 이벤트를 예약했다. [뜻밖의 저녁]은 문인더랩의 주인장 셰프님과 선, 후배 셋까지 총 네 명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팝업 다이닝. 요식업에 몸 담은 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풀지 못한 '자유로운 요리의 한'을 해소하기 위한 기획이라 한다. 듣기만 해도 열정이 옮겨붙는다. 2. 총 일곱가지 코스로 인당 7만원. 와인 페어링은 인당 1만원이며 화이트/레드가 하나씩 제공 됐다. 3. 조리 완성도는 가격대를 뛰어넘으며, 재료 선정의 공과 메뉴에 대한 아이디어는 가격대 어쩌고 나불거릴 영역이 아니다. 이 가격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최상의 다이닝이라 생각한다. 재료 공수 및 함께하는 인력에 대한 셰프의 인맥/능력도 단단히 한몫을 하지 않을까. 4. 맛이 빵 터졌던 두 번째 골뱅이와 다섯 번째 파스타. 파스타는 '생면인 이유가 분명하며 생면이 역할을 다 하는' 녀석이었다. 면이 소스를 머금는 게 아니라 면이 향과 맛을 부스팅시킨다. 맛과 향이 리치함 그 자체라, 딱 이 정도의 양으로 코스에 제공되기 더할 나위 없었다. 5. 스테이크는 고기 자체가 최상급은 아닌 것 같았으나, 조리 내공이 그걸 커버하고도 남았다. 레어-미디엄 레어의 사이라는 주문을 완벽히 충족시켰다. 6. 다만 디저트로 나온 케이크는 시중 판매되는 치즈초코들과 똑같은 맛. 가격 설정과 여건의 한계를 깨부수듯 진행되던 코스가 여기서 현실로 와버려 가지고 살짝 웃프다. 또한 마지막에 간단히라도 차나 커피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다. 7. 디쉬에 대한 탐구, 추구, 열정. 셰프의 작품과도 같은 코스. 꼭 파인다이닝에서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이렇게 좀 더 가까이서, 다른 여건과 처지에서도 그려지는 로드맵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런 질 좋은 팝업 다이닝들이 존재한다는 게 즐겁다. 만족도 : 8/10 // 잡소리가 더 덕지덕지한 리뷰를 보고 싶다면 blog.naver.com/chcaulfield Or pasukun.tistory.com 감사합니다 땡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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